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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최용우 직찍 (저작권 안 따지니 안심하시고 마구마구 사용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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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가족등산 백암산
1.동행 /최용우.최좋은.최밝은.최용남.최주안.최도현....
2.가인마을 정류장-백양사-약사암-백학봉-기린봉-상왕봉-운문암-백양사 .
3..1월 1일 오전 9:00 가인마을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다.
4.. 흰눈이 하얗게 쌓인 위를 무작정 뛰어보고 싶은 동심....
5.. 가인마을 주차장에서 백양사 쌍계루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지난밤 1박2일 복불복 텐트 야외취침을 한 사람들이 보이는군요.
6.미끄럼타기 재미있네요..^^
7 9:26 백암산 백양사를 알리는 선돌을 배경삼아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뒤에 보이는 백학봉이 오늘 오르는 산입니다.
8. 눈내린 아침풍경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백학봉 사진을 찍는 제 모습을 좋은이가 뒤에서 찍었습니다..아..평소에 제가 이렇게 사진을 찍는군요.^^
9. 백학봉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10 짠...하고 열린 길. 이런 길을 보면 막 달리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으세요? 그래서 ..........
11. 막 달렸습니다. 달리는 모습을 좋은이가 뒤에서 또 찍었군요. ...
12. 백양사박물관 근처에 있는 서옹스님 열반송 안내표지판...도 눈에 덮였군요....
13. 앗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났다....
14. 쌍계루를 배경으로 백학봉을 찍어 보았습니다...
15 .오늘 우리가 올라갈 산이 여기야... 설명을 해도 아이들이 알까요?
16 오늘 등산의 들머리는 백양사 쌍계루 광장 다리 끝입니다.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자동으로 맞춰놓고...........
17. 9:37분 찰칵! ...
18. 계곡 모습입니다.....
19.드디어 등산 시작...약사암까지 0.9키로군요. 우리가 가야할 백암산 정상까지는 약 5키로미터입니다. ....
20 .최주안이가 용감하게 앞서가기 시작하네요.....
21. 옛날 건너다니던 나무다리 위에서 잠시 찰칵! ...
22 백양사에서 약사암까지 올라가는 길은 매우 가파른 길입니다. 먼저 올라간 좋은이가 산 위에서 아래를 보고 찍었네요. 가장 어린 주안이가 아빠 꼬리를 붙잡고 죽어라 따라오고 있네요......
23. 10:10 약사암 도착...입구에 있는 해우소입니다....
24. 약사암 뒷편 동굴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25. 약사암 마당의 휴식장소입니다...
26.약사암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백양사 모습...
27.눈덮인 백양사를 좀 더 가까이 당겨서 찍어볼까요?....
28..뎅그렁..약사암 처마의 '풍경' 입니다.....
29.. 자 출발입니다. 약사암에서 영천굴 내려가는 길 주안이와 도현이가 미끄럼을 탑니다....
30.주안이는 다람쥐처럼 몸이 날렵하군요..
31 ..좋은이와 밝은이의 여유....
32. 밝은이의 뒤를 따라 제가 내려오는 모습을 앞서가던 좋은이가 찍었습니다...
33. 10:38분-영천굴에서 약수 한모금씩 먹고...백학봉을 향하여 출발...영천암과 영천굴 중간에 철계단을 타고 올라갑니다.
34.전에는 이런 철계단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산에 오르기가 너무 편해요... ....
35.아이고...도현이가 힘든가 봅니다..힘내라.....
36.드디어 첫번째 쉼터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앉아서 쉬었다 가자구요....
37.. 쉼터를 지나 고개를 하나 넘으면 백양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기가막힌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벼랑끝이라서 그 장소까지 가려면 심장이 좀 튼튼해야 됩니다. 눈이 내려서 더 미끄러운 길이 되었네요.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사진한장 찍고 포기합니다. 백암산 등산길에 반드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 이곳이 으뜸입니다.
38 ..이 사진은 가을에 전망대 가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인데..이렇게 조심조심 다가가면 갑자기 짠...하면서 백양사가 발 아래 내려다 보입니다.....
39 전망대에서 가을에 찍은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정말 백양사가... 발 아래 있지요?
40 전에 전망대에서 가을에 찍은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41.전망대에서 북쪽 전북 순창군 복흥면 방향을 바라보고 찰칵!!!...
42..전망대에서 동쪽 담양쪽을 바라보고 찰칵......
43. 전망대에서 남쪽 장성쪽을 바라보고 찰칵...
44.전망대에서 입암산성 쪽을 바라보며 찰칵 ..
45. 가을에 찍은 사진...
46. 가을에 찍은 사진...
47.촛대바위..
48.전망대에서 올라가다 툭 트인 곳이 있어서 잠시 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
49.드디어 11:36분 백학봉 도착 ..
50. 제1헬기장 도착 11:52분 ..
51.최좋은 눈덩이.
52.최도현.
53.최밝은.
54.밝은이 몸자국.
55.도현이 주안이 .
56.최도현.
57.최주안.
58.하하하 호호호 .
59.신난다.
60.포근한 눈.
61.데굴데굴.
62.자..다시 출발....도현이 .
63. 도현이와 주안이.에베레스트산을 올라가는 하이에나....
64. 아.... 전문 등산인 같습니다....
65.미끄럼타기.
66.쭈루루루...
67.이 나무 굉장히 유명한 나무입니다.영화에 출연한 나무.....
68.12:40분 손이시려워..드디어 핫팩 등장..
69.핫팩 따뜻하다 따뜻해....
70. 도집봉 넘어가기 직전 아이들의 체력이 바닥나기 시작하고.......
71. 1:30 도집봉 정상....
72. 2010.1.1.1시37분 드디어 상왕봉 정상 도착! 물을 데어 손도 녹이고 목도 축이고..귤도 먹고....
73.도무지 움직이려 하지 않는 도현이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뒤쪽으로 물러나 사진을 찍! 도현이 눈이 가물가물.....
74.산 소녀 최좋은 백암산 상왕봉 기념사진.....
75. 상왕봉에서 운문암 계곡을 통해 하산.. 약사암 갈림길 도착 2:53분! 등산 끝.
76.점심은 자장면으로.....
77.도현이 잘했어 100점!.
78.다음에는 어느 산을 오를까??? ..
1.동행 /최용우.최좋은.최밝은.최용남.최주안.최도현....
2.가인마을 정류장-백양사-약사암-백학봉-기린봉-상왕봉-운문암-백양사 .
3..1월 1일 오전 9:00 가인마을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다.
4.. 흰눈이 하얗게 쌓인 위를 무작정 뛰어보고 싶은 동심....
5.. 가인마을 주차장에서 백양사 쌍계루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지난밤 1박2일 복불복 텐트 야외취침을 한 사람들이 보이는군요.
6.미끄럼타기 재미있네요..^^
7 9:26 백암산 백양사를 알리는 선돌을 배경삼아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뒤에 보이는 백학봉이 오늘 오르는 산입니다.
8. 눈내린 아침풍경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백학봉 사진을 찍는 제 모습을 좋은이가 뒤에서 찍었습니다..아..평소에 제가 이렇게 사진을 찍는군요.^^
9. 백학봉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10 짠...하고 열린 길. 이런 길을 보면 막 달리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으세요? 그래서 ..........
11. 막 달렸습니다. 달리는 모습을 좋은이가 뒤에서 또 찍었군요. ...
12. 백양사박물관 근처에 있는 서옹스님 열반송 안내표지판...도 눈에 덮였군요....
13. 앗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났다....
14. 쌍계루를 배경으로 백학봉을 찍어 보았습니다...
15 .오늘 우리가 올라갈 산이 여기야... 설명을 해도 아이들이 알까요?
16 오늘 등산의 들머리는 백양사 쌍계루 광장 다리 끝입니다.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자동으로 맞춰놓고...........
17. 9:37분 찰칵! ...
18. 계곡 모습입니다.....
19.드디어 등산 시작...약사암까지 0.9키로군요. 우리가 가야할 백암산 정상까지는 약 5키로미터입니다. ....
20 .최주안이가 용감하게 앞서가기 시작하네요.....
21. 옛날 건너다니던 나무다리 위에서 잠시 찰칵! ...
22 백양사에서 약사암까지 올라가는 길은 매우 가파른 길입니다. 먼저 올라간 좋은이가 산 위에서 아래를 보고 찍었네요. 가장 어린 주안이가 아빠 꼬리를 붙잡고 죽어라 따라오고 있네요......
23. 10:10 약사암 도착...입구에 있는 해우소입니다....
24. 약사암 뒷편 동굴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25. 약사암 마당의 휴식장소입니다...
26.약사암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백양사 모습...
27.눈덮인 백양사를 좀 더 가까이 당겨서 찍어볼까요?....
28..뎅그렁..약사암 처마의 '풍경' 입니다.....
29.. 자 출발입니다. 약사암에서 영천굴 내려가는 길 주안이와 도현이가 미끄럼을 탑니다....
30.주안이는 다람쥐처럼 몸이 날렵하군요..
31 ..좋은이와 밝은이의 여유....
32. 밝은이의 뒤를 따라 제가 내려오는 모습을 앞서가던 좋은이가 찍었습니다...
33. 10:38분-영천굴에서 약수 한모금씩 먹고...백학봉을 향하여 출발...영천암과 영천굴 중간에 철계단을 타고 올라갑니다.
34.전에는 이런 철계단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산에 오르기가 너무 편해요... ....
35.아이고...도현이가 힘든가 봅니다..힘내라.....
36.드디어 첫번째 쉼터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앉아서 쉬었다 가자구요....
37.. 쉼터를 지나 고개를 하나 넘으면 백양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기가막힌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벼랑끝이라서 그 장소까지 가려면 심장이 좀 튼튼해야 됩니다. 눈이 내려서 더 미끄러운 길이 되었네요.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사진한장 찍고 포기합니다. 백암산 등산길에 반드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 이곳이 으뜸입니다.
38 ..이 사진은 가을에 전망대 가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인데..이렇게 조심조심 다가가면 갑자기 짠...하면서 백양사가 발 아래 내려다 보입니다.....
39 전망대에서 가을에 찍은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정말 백양사가... 발 아래 있지요?
40 전에 전망대에서 가을에 찍은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41.전망대에서 북쪽 전북 순창군 복흥면 방향을 바라보고 찰칵!!!...
42..전망대에서 동쪽 담양쪽을 바라보고 찰칵......
43. 전망대에서 남쪽 장성쪽을 바라보고 찰칵...
44.전망대에서 입암산성 쪽을 바라보며 찰칵 ..
45. 가을에 찍은 사진...
46. 가을에 찍은 사진...
47.촛대바위..
48.전망대에서 올라가다 툭 트인 곳이 있어서 잠시 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
49.드디어 11:36분 백학봉 도착 ..
50. 제1헬기장 도착 11:52분 ..
51.최좋은 눈덩이.
52.최도현.
53.최밝은.
54.밝은이 몸자국.
55.도현이 주안이 .
56.최도현.
57.최주안.
58.하하하 호호호 .
59.신난다.
60.포근한 눈.
61.데굴데굴.
62.자..다시 출발....도현이 .
63. 도현이와 주안이.에베레스트산을 올라가는 하이에나....
64. 아.... 전문 등산인 같습니다....
65.미끄럼타기.
66.쭈루루루...
67.이 나무 굉장히 유명한 나무입니다.영화에 출연한 나무.....
68.12:40분 손이시려워..드디어 핫팩 등장..
69.핫팩 따뜻하다 따뜻해....
70. 도집봉 넘어가기 직전 아이들의 체력이 바닥나기 시작하고.......
71. 1:30 도집봉 정상....
72. 2010.1.1.1시37분 드디어 상왕봉 정상 도착! 물을 데어 손도 녹이고 목도 축이고..귤도 먹고....
73.도무지 움직이려 하지 않는 도현이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뒤쪽으로 물러나 사진을 찍! 도현이 눈이 가물가물.....
74.산 소녀 최좋은 백암산 상왕봉 기념사진.....
75. 상왕봉에서 운문암 계곡을 통해 하산.. 약사암 갈림길 도착 2:53분! 등산 끝.
76.점심은 자장면으로.....
77.도현이 잘했어 100점!.
78.다음에는 어느 산을 오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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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가 찍은 사진(cyw.kr마크가 있는 사진) 은 저작권 안 따지니 안심하시고 마구마구 사용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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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모습을 몰라 보겠어요.
그 시절을 생각하며 오빠라 그냥 부를게요.
전도사님이라 불러 드려야 되는데 그 시절의 기억밖에 없어서요.
잠시 들꽃편지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들꽃편지책자만 생각나서 다움에 검색해 봤더니 안 나와서 네이버와서 검색했더니
오빠가 나오네요...넘 방갑습니다 모습을 보니 정말 좋네요. 애들도 넘 이쁘고 공주 같아요.
행복한 모습들 보니 제가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요.
오빠 이렇게라도 뵈올수 있어 좋기만 합니다.
주님의 소식 계속 접할게요~
저도 이제서야 다시 신앙 생활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떠나 있다가 자식의 시련을 통하여 신앙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새벽기도 다니며 하나님을 다시 알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가운데 전도사 오빠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