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대화를 이끌어가는 5가지 기법

이주연 목사............... 조회 수 1749 추천 수 0 2010.01.08 17:02:19
.........
첫째,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하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은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을뿐더러
주관적인 해석에 비해 훨씬 설득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당신의 의도를 설명하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으로 정확히 전달되지 않을 때에
의도를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상대방의 생각을 물어보십시오
대화의 목적은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정보 습득과 일에 대한 최선의 해결방법을 찾는 것이기에
무엇보다도 대화 참여자들끼리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주의 깊게 듣고, 물어보며, 상대의 의견이 더 좋으면 과감히
자기 생각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넷째, 너무 단정적인 어투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에는 자신감과 겸손함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자신감이 지나쳐 단정적인 어투를 사용하면
대화를 통하여 좋은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게 됩니다.

다섯째, 반대 의견이 나오도록 하십시오.
상대방으로 하여금 솔직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도록 하려면
당신의 의견과 상치되는 의견을 내더라도
아무것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알려줌으로써
상대방의 두려움을 없애야 합니다.

오히려 의견이 한 가지로 모아지고 있을 때
누군가 그에 반하는 의견을 낸다면
그 용기와 통찰력을 칭찬해 주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그러한 의견이 전체의 결론을
보완할 수 있을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화를 마치기 전에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발표할 기회를 충분히 가졌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십시오.

그럼에도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하다면
당신 스스로 자신의 의견을 부정해 보는 것도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 케리 패터슨 외 지음/김원호 옮김,시아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430 창조주를 바라보라 케롤라인 2004-01-26 1753
23429 회개와 용서 [1] 따뜻한 2004-01-03 1753
23428 지금 기도하십니까 file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2015-04-28 1752
23427 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 예수인도 2014-03-19 1752
23426 빈대의 교훈 예수감사 2010-12-28 1752
23425 나사렛 목수 같이 장자옥 목사 2010-12-18 1752
23424 부서진 흙이 되자 김장환 목사 2009-11-25 1752
23423 [고도원의 아침편지] 무엇이 성공인가 고도원 2006-10-23 1752
23422 질투가 생길 때 김우생 2003-02-10 1752
23421 대화의 5등급 공수길 목사 2014-01-05 1751
23420 단 한 사람이라도 김장환 목사 2014-01-02 1751
23419 공기가 없이도 사는 동물 김계환 2013-01-30 1751
23418 말을 잘하는 비결 김장환 목사 2012-12-13 1751
23417 밤에 따는 향수 김장환 목사 2011-12-16 1751
23416 자유인이 된 천국의 백성 김학규 2010-03-15 1751
23415 하루하루를 만족으로 매듭짓기를 이주연 목사 2010-01-08 1751
23414 생명을 가진 감격 서재일 목사 2009-11-12 1751
23413 고전예화 45. 뒷간 쥐와 곳간 쥐 이정수 목사 2009-09-18 1751
23412 관계에서의 성공 강안삼 2009-05-15 1751
23411 내려놓음 이용규 2009-05-13 1751
23410 칫솔대 십자가 송병구 2007-11-17 1751
23409 너무 빨리 달립니다 file 김상복 2006-05-09 1751
23408 용서의 기적 아놀드 2004-11-30 1751
23407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작은창 2004-09-14 1751
23406 고난 이주연 목사 2013-10-06 1750
23405 홀로 있을 때 김상길 목사 2013-03-03 1750
23404 심지어 박테리아도 병을 앓는다 김계환 2012-12-30 1750
23403 편작의 수준에 머무르지 말라 전병욱 목사 2010-09-23 1750
23402 지칠 줄도 알아야 박동현 교수 2010-01-30 1750
23401 세계를 위해 일하자 김장환 목사 2009-11-03 1750
23400 한 엘리트의 인생 추락 김장환 목사 2009-10-06 1750
23399 성도의 덕 권오성 2009-02-13 1750
23398 숫자가 하나님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김필곤 2008-10-22 1750
23397 태백에서 온 노란꽃 박동현 2008-06-20 1750
23396 여호와는 나의 목자르시니 file 장자옥 2004-03-17 175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