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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생명으로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856 추천 수 0 2010.01.09 18: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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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17:15-27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이정원 2003·12·03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을 주시며,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때 반드시 택하신 자를 준비시켜 사용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를 찾으십니다. 당신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준비된 성도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위대한 일에 귀하게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사라를 통하여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위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자식이 없었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하셨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귀한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이 약속의 말씀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은 15년이 지나도 이루어질 줄을 몰랐습니다. 참다못해 아브라함은 사라의 몸종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낳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키우면서 하나님의 약속은 잊어버렸습니다. 그를 통하여 새로운 일,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잊혀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일깨우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 이루어질 때가 다가왔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포기하고 잊어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포기하시지도, 잊어버리시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약속하신 일을 이루고야 마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신앙이 침체되고 영적으로 잠을 자는 성도들이 있다면 이 말씀을 듣고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깨워서 우리와 함께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자 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깨어서 믿음으로 준비된 성도가 되고, 하나님의 크신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언약을 이루실 때가 다 되었다.
  약속의 때가 다가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에 대해서 구체적인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많은 무리의 아비, 즉 열국의 아비가 될 것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의 징표로 할례를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이 이름은 사라가 열국의 어미가 될 것을 의미했습니다(15-16).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라가 일년 후에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시고, 그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19절). 하나님께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은 약속하신 일이 이제 곧 이루어질 것임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에 진전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기도도 많이 했고 응답도 받았는데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 일을 포기하거나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지요.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일에 대해서 계속해서 사인을 보내주십니다. 한 번이나 두 번만이 아니라 계속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사람을 통해서, 일을 통해서, 내 마음 속에 말씀해주심으로 … 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제 곧 이루시겠다는 뜻인 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감당해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놀라우신 일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던 약속을 곧 이루시려고 하십니다. 앞으로 일 년 후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아들이 사라에게서 태어나게 될 것이었습니다.
    사라
  이제부터 사라는 더 이상 아이를 못 낳는 여인이 아닙니다. 이제 그녀는 아들을 잉태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사라가 자식을 낳지 못해서 당했던 고통과 수치가 얼마나 컸겠습니까? 사실 사라는 부족한 것이 없는 훌륭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미모와 교양과 덕을 갖춘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당시에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때 사라가 얼마나 기뻐했겠습니까? 그런데 그 약속을 주신 지 15년이 지나도 사라는 임신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녀의 몸종을 남편에게 들여보내 아들을 낳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스마엘을 얻었지만 사라는 여전히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이었습니다. 사라의 수치와 고통, 그리고 그녀에게 맺힌 한을 상상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제 사라가 일년 후에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사라가 이렇게 90세가 되도록 아들을 주시지 않았을까요? 결국 아들을 주실 것이면 좀 더 빨리 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사라의 이름을 통해서 그 이유를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본래 그녀의 이름이었던 사래는 ‘나의 공주’, ‘나의 여왕’이라는 뜻입니다. 요즘으로 친다면 사라는 공주병에 걸린 여자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주병에 걸린 여자들은 자기가 제일 잘나고 예쁜 줄 압니다. 남자들이 다 자기만 쳐다본다고 착각하지요. 심지어는 애굽 왕도 자기에게 반해 가지고 왕비로 삼으려고 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사라가 처음부터 아들을 척 낳았더라면 굉장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라에게 오랫동안 아들을 주시지 않음으로써 그녀를 낮추시고 연단하셨던 것입니다. 마침내 사라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준비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준비가 된 사라로 하여금 아들을 낳게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녀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사라는 그냥 ‘공주’, ‘여왕’이라는 뜻입니다. 처음에 사래는 아브라함에게나 공주였고 여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많은 사람들의 공주요 여왕이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오랫동안 사라에게 아들을 주시지 않은 이유는 결국 그녀를 높여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라에게 있는 모든 교만을 분쇄하셔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해서 사라로 하여금 진정한 여왕,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낮추시는 이유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얼마나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자신이 남다르게 믿음이 좋고 특별한 줄로 압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은 복도 많으셔. 나처럼 좋은 교인이 있으니 말이야. 하나님은 또 얼마나 행복하실까? 나처럼 훌륭한 교인을 두셨으니 말이야!” 자기 때문에 목사가 얼마나 탄식하며 기도하는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시험에 떨어졌을 때 도저히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가 떨어졌을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채점이 잘못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책망을 듣거나 지적을 당할 때도 그것을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고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를 내고 섭섭하게 생각하고 악심을 품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교만하고 우월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런 마음과 인격을 가지고는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연단하시고 낮추십니다. 혼기가 차고 지났는데도 이상하게 결혼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이 못나고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믿음이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실력을 갖출 만큼 갖췄는데 취직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하게 일이 안 풀립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그를 깨뜨리시고 낮추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셔야겠는데 아직 준비가 되지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다 이렇게 깨어지고 다듬어지고 준비된 후에야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과 사라가 그렇습니다. 야곱과 요셉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셉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왕이 사람을 보내어 저를 방석함이여 열방의 통치자가 저로 자유케 하였도다 저로 그 집의 주관자를 삼아 그 모든 소유를 관리케 하고 임의로 백관을 제어하며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시105:17-22) 다윗은 또 어떻습니까? 그는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후에도 기약 없이 사울에게 쫓기며 고생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해서 믿음의 영웅들이 되었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도 이렇게 단련하시고 다듬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겸손히 순종하도록 하십시오. 나의 교만과 자존심을 꺾어버리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제 준비가 되었다고 인정하실 때 당신에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웃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일년 후에 사라가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아브라함은 웃고 말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17절) 사라는 지금까지 아이를 낳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사라는 이제 늙을 대로 늙은 할머니였습니다. 젊었을 때도 아이를 낳지 못했던 여자가 90세가 되었는데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사라가 도저히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처지가 될 때까지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그런 후에 사라에게 이삭을 낳게 하심으로써 그 일은 사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분명히 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사라가 이삭을 낳은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사라가 이삭을 낳은 것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히11:12) 하나님께서는 그 능력으로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오늘 우리도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영원히 멸망당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 허물과 죄로 이미 죽었던 우리가 영원한 하늘의 영광과 축복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스마엘
  하나님께서 90세 된 사라가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아브라함은 웃으면서 이스마엘에게나 은혜를 입혀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19절). 이제 이스마엘이라도 얻었으니 그 문제로 더 이상 신경 쓰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사라가 일년 후에 분명히 아들을 낳게 될 것이며, 그 아들 이삭과 언약을 맺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마엘이 아니라 이삭이 언약의 상속자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언약과 관계가 없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면 이스마엘은 어떻게 될까요? 그도 아브라함의 아들인데 말입니다. 이 아들은 아버지의 불신앙으로 인한 저주를 지고 살아가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을 위한 아브라함의 간구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에게도 큰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20-22절).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에게 주신 복이 얼마나 큽니까? 하나님께서는 오늘 안믿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출세하고 사업도 잘되며 자녀들이 공부도 잘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열심히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해주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부러워할 것은 없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만 그런 것들을 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우리는 이 세상을 초월한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 필요한 은혜들을 주실 뿐만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주시며, 하나님 나라에서 들어가서 그 영광과 축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어느 것이 크고 귀한 것입니까? 사람이 이 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누린다 해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하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에게 세상에서 많은 복을 주셨지만, 이삭에게는 아브라함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두 아들이 받은 복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이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크고 귀한 것인가를 기억하십시오. 세상 사람들 잘되는 것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얼마든지 더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영원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기억하고 늘 기뻐하며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순종하는 삶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고 떠나가시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날 즉시 자신과 이스마엘과 집안의 모든 남자들이 할례를 받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때는 99세 때였습니다. 그는 체면이나 위험이나 고통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즉각적인 순종은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이렇게 즉시 순종하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셨을 때도 즉시 떠났습니다. 100세에 얻은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을 때도 즉시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즉시 순종함으로 자신의 믿음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전능하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들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오늘 우리가 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어린아이와 같이 그 말씀에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약점은 즉시 순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순종을 미루거나 회피하려 할 때 우리는 시험을 당하며 실패하기 쉽습니다. 때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할 수 없거나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할지라도 즉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즉시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대한 당신의 믿음이 온전하다는 것은 나타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때 즉시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 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오늘 혹시 당신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다가 지쳐 있지는 않습니까? 이상하게도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실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연단하시며 준비시키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교만과 미련한 고집을 버리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하여 놀라운 새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형통한 것을 보고 부러워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얼마든지 더 축복하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그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크고 위대한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머지않아 하늘 영광에 들어갈 사람들인 것입니다. 당신에게 하나님의 위대한 일이 이루어지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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