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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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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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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권 철학적 해명 - 10. 하나님과의 신비적 대면
나는 그 책들로부터 나 자신에게로 돌아가라는 요청을 받고
당신에게 이끌리어 내 마음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이 나를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들어가서 내 영혼의 눈과 정신이 미치지 못하는 빛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보통의 빛이 아닌 빛과 같은 종류이면서 더 크고 훨씬 밝았고
모든 것을 비추는 그런 빛이 아니었으며 어떠한 것과도 전gu 다른 빛이었습니다.
그것은 물 위의 기름이나 땅 위의 하늘처럼 내 영혼 위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위에 숭고하게 있었습니다.
나는 그 밑에 있었으니 이는 내가 그분에 의해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진리를 알면 그것을 알고
그것을 아는 사람은 영원을 알며 사랑은 그것을 압니다.
오, 영원한 진리이신 주님이시여! 진실한 사랑이시여! 사랑스런 영원이여!
당신만이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 바로 당신이 그렇습니다.
나는 당신을 향해 밤낮으로 한숨을 지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처음 알았을때 당신은 나를 맞이하여
내가 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고자 나를 추어올리셨으나
나는 볼 자격이 없었습니다.
내 안에서 밝게 빛나는 당신께서 내 눈의 무능을 물리치셨으므로
나는 사랑과 두려움에 떨며 바라보았습니다.
나는 기형의 영역에서 당신을 멀리 떠나 있음을 발견했고
저 높고 먼 곳에서 들려 오는 당신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장성한 자의 음식이다 너는 자라나라 그리하면 먹게 될 것이다.
네가 나를 네 육신의 음식처럼 네 속으로 동화시킬수 없고
도리어 네가 내 속에 동화될 것이다.'
나는 당신이 인간을 그의 죄때문에 벌하시고
내 영혼을 거미처럼 말라 버리게 하셨음을 알았을때 나는 이렇게 자문했습니다.
'진리는 없는 것이 아닐까? 유한 공간이나 무한 공간에도 펼쳐저 있지 않으니까.'
그때 당신은 저 멀리 '그렇지 않다.나야말로 존재하는 자이다.'라고 외치셨습니다.
나는 그 소리를 마치 사람들이 실제로 듣는 것처럼 들었습니다.
나는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었으며 오히려 내가 살고 있는 것을 의심할 망정
피조물이 창조된 그 진리를 의심할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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