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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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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믿음을 유지하는데 있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리새인의 누룩이다.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우리 안에 계신 빛 되신 그리스도의 능력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바리새인의 누룩은 우리의 영혼을 더럽히며, 우리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경건의 능력은 없으면서 경건의 모양을 추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하나님을 망각해 버리고 사람에게만 잘 보이려고 위선을 행하는 독사 같은 자아를 드러내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자신이 스스로 율법의 선생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면서도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지 전혀 모르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자신은 하나도 행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말만 거창하게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가지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대적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하나님을 제쳐놓고 자기가 주인 행세를 하며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망각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발견한 껍데기를 하나님의 나라인 줄로 착각하는 사람을 말한다.
바리새인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명예를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권세를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학벌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건물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숫자를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자랑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체면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면 겉으로 드러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바리새인의 누룩에 물든 사람은 거짓 겸손과 거짓 행위와 거짓 경건으로 자신을 아름답게 포장하지만 그 내면은 전혀 변화되지 않은 교만과 음행과 더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불쌍한 것은 자신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 몸이 썩어 들어가는 것을 모르는 문둥병자처럼 자신의 영혼이 푹푹 썩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외식하는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 당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외식하는 말과 행위가 당신의 몸에 묻어오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계속 되면 당신도 어느 순간 바리새인 같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너도 나도 깨어 경계하지 않으면 바리새인의 누룩에 물들 수 있다. 바리새인의 말을 듣고 바리새인의 행위를 보고 바리새인의 행사에 참여하다 보면 절로 바리새인이 되어 버린다.
순간적으로 그 마음이 마귀의 간계한 속임수의 검은 수건에 덮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가려져 버린다.
우리 함께 이렇게 기도하며 스스로를 삼가도록 해야 한다.
“오, 하나님! 바리새인의 누룩을 접하지 말게 하시고, 바리새인의 누룩을 우습게 여기지 말게 하시고, 바리새인의 누룩을 철저히 경계하게 하옵소서.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향한 순전한 마음이 부패되지 않도록 깨어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http://www.sscc300.com>
우리 안에 계신 빛 되신 그리스도의 능력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바리새인의 누룩은 우리의 영혼을 더럽히며, 우리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경건의 능력은 없으면서 경건의 모양을 추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하나님을 망각해 버리고 사람에게만 잘 보이려고 위선을 행하는 독사 같은 자아를 드러내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자신이 스스로 율법의 선생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면서도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지 전혀 모르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자신은 하나도 행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말만 거창하게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가지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대적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하나님을 제쳐놓고 자기가 주인 행세를 하며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망각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발견한 껍데기를 하나님의 나라인 줄로 착각하는 사람을 말한다.
바리새인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명예를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권세를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학벌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건물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숫자를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자랑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은 체면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바리새인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면 겉으로 드러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바리새인의 누룩에 물든 사람은 거짓 겸손과 거짓 행위와 거짓 경건으로 자신을 아름답게 포장하지만 그 내면은 전혀 변화되지 않은 교만과 음행과 더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불쌍한 것은 자신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 몸이 썩어 들어가는 것을 모르는 문둥병자처럼 자신의 영혼이 푹푹 썩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외식하는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 당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외식하는 말과 행위가 당신의 몸에 묻어오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계속 되면 당신도 어느 순간 바리새인 같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너도 나도 깨어 경계하지 않으면 바리새인의 누룩에 물들 수 있다. 바리새인의 말을 듣고 바리새인의 행위를 보고 바리새인의 행사에 참여하다 보면 절로 바리새인이 되어 버린다.
순간적으로 그 마음이 마귀의 간계한 속임수의 검은 수건에 덮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가려져 버린다.
우리 함께 이렇게 기도하며 스스로를 삼가도록 해야 한다.
“오, 하나님! 바리새인의 누룩을 접하지 말게 하시고, 바리새인의 누룩을 우습게 여기지 말게 하시고, 바리새인의 누룩을 철저히 경계하게 하옵소서.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향한 순전한 마음이 부패되지 않도록 깨어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http://www.sscc3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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