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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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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꾸준히 저축하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또 저축할 돈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사실, 오랫동안 저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현재의 생활에만 급급하셔서 미래의 지출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죠. 나쁜 습관은 버리기가 어렵고 좋은 습관은 들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막대한 돈이 소요되는 자녀교육비와 노후대책 등을 위해서 저축을 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재정적인 어려움이 닥칠 것은 뻔하죠.
그럼 어떻게 저축을 해야 할까요?
저축은 수입에서 지출을 뺀 차액입니다.
저축을 늘리려면 수입을 늘리든가 지출을 줄여야하지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수입을 늘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부부가 맞벌이를 한다고 해도 자녀 양육비나 교통비, 용돈들도 수월찮게 들어가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매달 들어가는 지출도 빠듯해서 어디에서 줄여야 할지도 어렵죠.
그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1. 예산을(지출계획) 짜야합니다.
지출을 잘 알지 못한다면 어디서 줄여야 할지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즉, 가계부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가계부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불필요하거나 줄일 수 있는 지출을 감지할 수가 없겠지요.
2. 지출에는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이 있는데 고정지출이란 관리비나 세금처럼 고정적으로 나가는 것이고, 변동지출은 식비, 문화유흥비, 보험료, 용돈처럼 들쭉날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정지출을 줄이려면 장기적인 계획이 있어야 하므로 , 용돈이나 사교육비 등 변동지출에서 줄여야합니다. 자녀과외비는 학원으로 바꾸든가, 구청이나 시민단체에서 하는 곳으로 대체하시든가, 경조사비는 현금을 선물로 대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지혜롭게 생각하시면 생각보다 많이 줄이실 수 있습니다.
3. 부부간에 상의하시고 자녀들에게 이해를 시켜야합니다.
즉 혼자 하시는 것은 무리가 따릅니다. 대부분 돈 관리는 아내가 주로 하시는데, 부부와 함께 계획을 세울 때부터 함께 하시고 남편의 자발적인 행동을 유발하여야 하며, 자녀들도 지시보다는 설득하고 이해시켜서 즐거운 분위기로 하셔야 합니다.
4. 전문가들은 맞벌이의 경우 50%, 남편 혼자 버시는 경우 30%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저축을 하는 경우는 10%: 십일조, 10%: 자녀교육비등 큰일 대비, 10%: 노후대책 등으로 나누어서 저축하시면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켜나가면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 가족과 불화할 정도로 무리하게 추진하시면 않됩니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5.금융기관은 은행보다는 신협, 상호신용금고 등이 이자율이 더 좋고,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으로 하시되 소득공제가 될 수 있으면 더욱 좋은 상품입니다. 그러나 저축목적에 따라 목표금액과 기간이 다르니까 참고하셔야 되겠지요.
6. 진실하고 전문적인 분들의 도움을 받으시면 시행착오도 덜 겪고, 효율성도 높으므로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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