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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93번째 쪽지!
□ 전도할 때 말을 안 들으면
"여러분, 전도할 때 사람들이 하나님을 쉽게 받아들이던가요?"
"아니요"
"그럼, 그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지요?"
"뭐.. 그저"
"제가 좋은 방법을 한가지 알려 드릴게요. 말로 해서 안 들으면 그냥 패버리세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그렇다고 진짜 주먹을 휘두르면 큰일납니다. 제 말은 마음 속으로 때리라는 말입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마귀가 그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귀를 짓밟아버리세요. 악날하게!"
"오... 그런 방법이..." ⓒ최용우
♥2010.1.1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3693번째 쪽지!
□ 전도할 때 말을 안 들으면
"여러분, 전도할 때 사람들이 하나님을 쉽게 받아들이던가요?"
"아니요"
"그럼, 그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지요?"
"뭐.. 그저"
"제가 좋은 방법을 한가지 알려 드릴게요. 말로 해서 안 들으면 그냥 패버리세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그렇다고 진짜 주먹을 휘두르면 큰일납니다. 제 말은 마음 속으로 때리라는 말입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마귀가 그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귀를 짓밟아버리세요. 악날하게!"
"오... 그런 방법이..."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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