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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지난 목요일 최용우 전도사님의 새벽우물이란 책을 선물로 받았다.
실로 엄청난 책과 내용이었다.
전도사님의 성실함과 진실함이 담겨진 책이었다.
그 책을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났다.
왜내하면 이렇게 매일 써 보리라 하고 홈페이지를 시작했지만
매일 글을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기 하지는 않고 일주일에 한편씩을 꼭 써보리라 다짐해 본다.
실로 엄청난 책과 내용이었다.
전도사님의 성실함과 진실함이 담겨진 책이었다.
그 책을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났다.
왜내하면 이렇게 매일 써 보리라 하고 홈페이지를 시작했지만
매일 글을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기 하지는 않고 일주일에 한편씩을 꼭 써보리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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