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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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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의 맨 처음에 나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식물도 만드시고 마지막으로 사람도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금과 은 같은 온갖 재물도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금과 은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돈은 무엇일까요? 돈은 여러 가지 재물을 물물교환을 하기위하여 일정한 가치를 측정하고 교환하려는 수단으로 만들었습니다. 돈은 그 자체가 가치를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다른 중요한 재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귀중히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권이 음식의 값과 동일하게 여겨지는 것은 음식과 바꿀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식당에서 식권을 받지 않는다면 그것은 휴지조각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돈도 그것이 가지고 있는 재물과 바꿀 수 없다면 역시 쇠 조각이나 종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가 그렇게 갖고 싶어 하는 돈도 알고 보면 재물과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재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돈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때로, 우리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시간과 노동을 투자하여 돈을 버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역시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신 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도 역시 하나님께서 공급하셨음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과 노동을 통해 돈을 얻는다 할지라도 지식과 지혜와 건강이 없다면 돈을 벌 수 없는 것을 잘 생각해 본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돈을 얻을 수 있는 능력까지 주셨으므로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돈의 소유권은 하나님에게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돈을 맡아 관리하는 관리자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관리자의 자세
회사에 취직을 하면 말단사원으로부터 일을 하기 시작하여 시간이 가고 연륜이 쌓이면 점차 높은 직책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 성함 뒤에 그 직책을 호칭하게 됩니다. 계장이나 대리, 과장, 부장, 이사와 같이 직책이 붙는 것은 관리자이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그리고 뒤의 직책을 맡을수록 더 중요하고 책임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직책이 결국은 관리자라는 것이고 관리자는 회사의 주인을 대신해서 회사를 경영해서 많은 수익을 남기는 일을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그 대가로 회사에서는 월급을 주게 되고 여러 가지 일에 필요한 경비나 장비를 마련해 주기도 합니다. 관리자는 회사의 주인이 아니라 단지 회사의 재산을 관리하는 직책이므로 주인의 뜻을 성실하게 수행하여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당장에 회사에서 쫓겨나고, 관리자로서의 법규를 이행하지 않았다면 회사의 손실액을 변상해야할 처지에 놓일지도 모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유명한 달란트의 비유가 나오는데, 그 이야기를 줄여보면 주인이 3명의 종을 불러 각각 1달란트, 2달란트, 5달란트의 돈을 주고 장사를 시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돈을 맡긴 종들을 불러 성실하게 주인의 뜻에 따랐는지를 확인하여, 성실하게 주인의 뜻을 좇아 두 배의 수익을 남긴 종들에게는 칭찬하고 더 많은 돈을 다시 맡겨주었으나 그렇지 않고 돈을 묻어놓고 주인의 뜻을 거역한 종에게는 게으로고 악한 종이라고 책망하면서 잇는 것까지 빼앗고는 내쫓아 버린다는 내용입니다. 이 비유에서 주인은 하나님이고 돈을 맡긴 종은 우리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돈을 맡겨주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태도는 성실함입니다. 성실하다는 것은 충성스럽고 부지런하게 주인의 뜻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돈을 성실하게 관리하지 않고 우리 마음대로 돈을 써버리거나 방치해 둔다면 주인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겨 주신 돈을 회수해 가겠고 책망하시면서 더 이상 우리에게 많은 돈을 맡겨 주시지 않을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가진 돈의 소유자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돈이냐? 나의 돈이냐?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알고 있다면 그 다음에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자연스러워집니다. 우리가 아직도 나의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한다면, 나의 지식과 지혜와 경험에 의지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할 자리를 주지 않는 태도입니다. 그러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많은 것을 요청한다면 합리적이지도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누구에게나 동일한 원칙을 가지시고 적절히 적용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가진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거나 도움을 원하신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원칙을 철저히 순종하며 성실히 이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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