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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 장

차경미............... 조회 수 1080 추천 수 0 2010.01.18 08: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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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
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서 있었습니다 그 어린 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2 그리고 나는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은 음성이 하늘로부터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음성은 거문고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노랫가락과 같았습니다 
3 그들은 보좌와 네 생물과 그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땅으로부터 속량을 받은 십사만 사천명 밖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배울 수 없었습니다 
4 그들은 여자들로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정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드리는 첫 열매로 속량을 받았습니다 
5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말을 찾을 수 없고 그들에게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세 천사가 전하는 말  
6 나는 또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에게는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과 모든 민족과 종족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이 있었습니다
7 그는 큰소리로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이르렀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근원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여라 하고 외쳤습니다
8 또 두 번째 다른 천사가 뒤따라와서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자기 음행으로 빚은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민족에게 마시게 한 도시다 
9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10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그 포도주는 물을 섞어서 묽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부어 넣은 것이다 또 그런 자는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11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그 구덩이에서 영원히 올라올 것이며 그 짐승과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과 또 그 이름의 표를 받은 자는 누구든지 밤에도 낮에도 휴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13 나는 또 하늘에서 들려 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성령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의 업적이 언제나 그들 뒤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추수  
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인자 같은 이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날이 선 낫을 들고 있었습니다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서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분에게 큰소리로 낫을 대서 거두어들이십시오 땅에 있는 곡식이 무르익어서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습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16 그러자 구름 위에 앉은 분이 낫을 땅에 휘둘러서 땅에 있는 곡식을 거두어들였습니다

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도 역시 날이 선 낫을 기지고 있었습니다 
18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는 불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진 천사였습니다 날이 선 낫을 들고 있는 천사에게 큰소리로 날이 선 낫을 대서 땅에 있는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를 거두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19 그래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를 만드는 술틀에다가 던졌습니다 
20 술틀은 성 밖에 있었고 거기에서 포도가 짓밟혔습니다 그 술틀에서부터 피가 흘러 나와서 말 굴레의 높이까지 닿고 거의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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