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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이사야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901 추천 수 0 2010.01.20 23:55:09
.........
성경본문 : 사9:6-7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3·12·25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에 사랑을

    이사야의 예언
  오늘 본문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이사야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약 700년 전에 예수님의 탄생과 그분의 사역, 그리고 고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자세히 예언했습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예언입니다. 본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탄생하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하여 그 분이 어떤 분이신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이사야의 예언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입니이다.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이름을 통하여 우리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배우면서, 그 분을 다시 한 번 내 맘속에서 온전히 모셔 들이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묘자(Wonderful)
  이 말은 놀랍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그저 ‘놀랍다’라는 단에 외에는 다른 말로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 분은 참으로 놀라운 분이십니다.
  먼저 그 분의 탄생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 분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신데, 성령으로 동정녀의 몸에 잉태되어 이 세상에 탄생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태어나셔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사람들과 함께 사셨습니다. 이 얼마나 신비스럽고 놀라운 일입니까? 세상에서, 역사상 이러한 신비는 다시 없었습니다.
  그 분의 생애는 또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 분은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에 수많은 이적을 행하셨으며, 권세 있는 교훈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분은 소외되고 고통당하는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셨으며 그들을 고치시고 품어주셨습니다. 그 분의 기적을 보고 그 분의 권세 있는 말씀들을 들었던 사람들은 놀라서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그 분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감격을 이길 수 없었고, 말할 수 없이 행복해 했습니다. 그토록 권세 있는 분이 어쩌면 또 그렇게 사랑이 많으실 수 있단 말입니까?
  그 분의 죽음은 또 얼마나 놀랍습니까? 하나님이신 그 분, 한 점의 흠과 허물도 없으신 그 분이 어떻게 가장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가 있단 말입니까?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어떻게 하찮은 죄인들의 손에 그렇게 죽으실 수가 있었단 말입니까? 그러나 이 한 분의 죽음으로 온 인류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죽음으로 인하여 온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충격을 받고 새로운 삶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죽음으로 인하여 오늘 내가 구원을 받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분의 부활은 또 얼마나 놀라운 사건입니까? 그 분은 성경에 예언된 대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도 놀라운 일일뿐만 아니라, 그 분의 부활이 장차 나의 부활을 보증하는 것이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15:20) 그 분은 부활하셨고, 그 분을 믿는 자는 죽어도 그 분처럼 다시 살게 하십니다!
  그 분의 재림은 또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 분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지금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때가 되면 영광 중에 천사들을 거느리고 온 인류를 심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성경은 그 분이 오셔서 심판하실 것에 대해서 얼마나 두렵고 장엄하게 묘사하고 있습니까?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막 13:24-27) 그 분이 다시 오실 때 우리의 모든 수고와 슬픔은 끝이 나고 구원이 완성되어 영원한 축복과 영광의 나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이 놀라우신 분을 만나 본 사람들의 경이로운 간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마7:28,29)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막1:27) “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 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막7:37)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눅5:26)

    모사(Councellor)
  이 말은 상담자라는 뜻이다. 현대는 상담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불안과 공허와 고독, 허무 등과 같은 영혼의 질병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대는 상담학이 매우 발달했으며, 유능한 상담자들이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담학의 고민은 상담의 효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의 모든 문제에 대한 진정한 해답이시며 지혜의 근본이신 그 분에 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 예수님은 우리의 아픔을 공감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 분은 내 눈물을 아십니다. 그 분은 내 고독과 아픔과 불안과 절망을 아십니다. 그리고 내 곁에 오셔서 나와 함께 계십니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 이런 상담자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미국의 자동차 도시 디트로이트市에 전해져 내려오는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 출근길에 차가 고장이 나서 아무리 열어보고 만져 봐도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차를 세우고 와서 단 한 번 손을 봄으로써 차를 완전히 고쳐버렸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바로 그 차를 만든 포드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나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나를 만드신 분이 나를 고칠 수 없겠습니까? 내 지혜를 만드시고 내 심장을 작동시키시는 분이 내 문제를 모르시겠습니까? 나의 좌절, 나의 실망, 슬픔을 모르시겠습니까? 나를 만드신 그 분은 나를 얼마든지 고칠 수 있으십니다. 오늘 우리는 그 분에게 가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분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분이십니다. 놀라운 그 분의 이름이 바로 모사, Councellor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Mighty God)
  이 아기는 보통 아기가 아니라 그 본질과 영광과 능력에 있어서 하나님과 동일한 아기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기로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빌2:6-7)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이 놀라운 진리를 잘 깨닫지 못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집합시키시고 군대를 거느리시고 엄청난 두려운 모습으로 오셔서 “회개하라. 나를 믿으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멸하고 말겠다”라고 하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아마도 그 분에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마 진심으로 기꺼이 그 분을 영접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분은 누구나 그 분께로 올 수 있도록 구유에 아기로 탄생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친밀한 분이 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를 체휼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나에게 가까이 오시기 위해서 그 분은 이렇게 낮아지셨던 것입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큽니까?
  이렇게 아기로 오신 하나님에 대하여 요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1:18) 아기로 오셨던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지금 온 세상은 아기로 오셔서 나사렛 땅에서 조용히 자라셨던 그 분 앞에 경배하고 있습니다. 온 인류가 아기로 오신 그 분에게서 결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 분은 자기를 믿는 자들을 구원하셔서 자기의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그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그 분이 지금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아기로 오신 그 분의 이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Everlasting Father)
  이 아기가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께서 아기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과, 그저 막연히 神, 또는 절대자라고 부르는 사람의 신앙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영접하게 될 때 영혼의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게 되는 우리의 신앙고백이 바로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능력과 사랑과 권위와 보호의 아름다운 팔로 자기 아들을 안아주는 사람입니다. 가장 친밀하면서도 가장 믿음직한 존재가 바로 아버지인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분이십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6:26)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11)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준비해 주시는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그 분으로 인하여 우리는 모든 것을 공급받으며, 그 분 안에서 우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평강의 왕(Prince of Peace)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던 그 날 밤에 천사들이 노래하며 외치던 말이 눅2:14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함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그냥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아닙니다.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전쟁과 기근과 지진, 고통과 범죄, 눈물과 탄식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 앞에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는 평화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지만 세상은 여전히 요란하고 평화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분을 영접한 내 마음 속에는 평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고통을 당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고통을 당해도 평안합니다. 평강의 왕이신 그 분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16:33)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요14:27)
  오늘 세상이 얼마나 소란하고 복잡합니까? 그러나 소란과 고통과 난리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평강의 왕이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아기, 그 아기의 이름은 바로 평강의 왕이었습니다.

  우리는 괴로움과 절망과 탄식이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아기가 우리의 구주가 되신다면 우리는 행복하고 평안할 수 있습니다. 이 아기는 놀라운 분이시며, 우리의 카운슬러입니다. 이 아기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평강의 왕이십니다. 이 아기가 진실로 당신의 구주이십니까? 혹시 아니라면 그 분을 영접하십시오. 이 성탄절이야말로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의 시간이 아닙니까? 이 주님을 진정으로 영접하여 구원의 감사와 감격으로 맞이하는 성탄절, 행복을 되찾는 성탄절,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성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기로 오신 전능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총이 당신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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