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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고후6: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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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250 |
고후6:1-13 구별된 삶
보석은 대개 땅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바다에서는 진주가 납니다.
그런데 그 진주가 나는 과정을 보면 조개 안에 모래알이 들어가서
그 모래가 껄끄러우니까 그것을 자꾸 밖으로 내어 밀려고
그것을 늘 감싸고 감싸다 보니까 그것이 나중에
오래되고 되면 진주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들 그렇게 진주를 만들어 내느냐 하면은 그렇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떤 조개는 그것이 성가시니까 그냥 그대로 있다가
그냥 폐사 되어 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기려고 한 그 조개는 진주를 생산하지만
불평하고 원망하고 왜 나에게만 이것이 왔느냐
못 이기고 저버린 조개는 죽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선택의 문제인데 두 가지 길속에서
하나를 선택을 하면 살고 진주를 생산해 내지만
그것을 못 이기고 결국 죽어 버리는 수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삶도 우리 안에 모래 알 같은
여러 가지 문제들이 우리 안에 들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우리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감싸고 그것이 꺼끌꺼끌하지 않토록 자꾸 액을 내어서
코팅을 늘 하면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것으로 진주를 만들어 내는데
그러하지 못하고 그것 때문에 힘들어 하고 가만히 있다 보면
결국 그것 때문에 폐사되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래서 어려가지 모래알 같은 문제나 사건이나
아픔이나 사람이나 일이나 여러 가지 환경이 왔을 때에
그 환경이나 문제나 사건 속에서 그것을 이기려고 늘 노력을 한
그 사람은 진주 같은 좋은 열매를 맺지만
그것이 힘들어서 좌절하고 낙심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게 되면
결국 그것 때문에 내가 그냥 신앙생활 하지 못하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하고 멀어져 버리는 사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할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할 때에
곧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일마다 때마다 우리는 선택 앞에 있습니다.
하루에도 우리는 이렇게 할 것인가 저렇게 할 것인가
늘 선택의 연속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그 선택의 속에 살아 갈 때마다 우리는 구별되게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지 않고
좁지만 누가 알아주지 않지만 누구에게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구별된 삶을 살아 갈 때에
그 다음에는 분명 내가 어느 땐가 좋은 열매를 맺어서
진주가 날 때 그 때는 참 기뻐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는 것을 그냥 받아들이고
모래알이 한 개가 있든지 두 개가 있든지 열 개가 있든지
그것을 인정을 하고 그것을 감싸려고 애를 쓰다 보면
진주가 거기에서 나오게 되는데
그 모래알이 성가시다고 있다 보면 죽어서
우리가 신앙생활이 완전히 져버리는 그런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서
구별된 삶을 살지 못하고 휩쓸리고 세상에 떠내려가서 나중에
어떤 진주 같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나 자신이 완전히
져서 살아 갈 수 밖 에 없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구별된 삶을 살아서 어떤 환경이나
어떤 아픔에 모래알이 우리 안에 들어와도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것을 이겨서 구별된 삶을 살므로 말미암아 진주와 같은 신앙의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게 그렇게 말합니다.
복음이 주는 은혜를 지금 받으라는 겁니다.
지금 바로 받으라는 겁니다.
이 시기를 넘어 가지 말고 바로 받으라고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자기가 겪으므로 화목의 사도로서 그 직책을 수행하려고 할 때
많은 환란과 궁핍과 곤란과 매 맞음과 먹지 못함과 자지 못함과
힘들고 어려운 속에서 자기가 그 일을 감당을 했다고 애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근심하는 자 같지만 항상 기뻐했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다 가진 자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고린도 사람이여! 마음을 넓히세요.”
마음을 넓혀서 바로 보답하는 양으로 마음을 넓히라고
구별된 삶을 살라고 그렇게 간절한 말로
바울은 지금 말을 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우리도 세상 시류와 함께하고 세상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을 가고
세상 사람들이 느끼는 그런 느낌을 갖고
세상 사람들이 갖는 것 가지려고 우리가 따라 가다 보면
구별된 삶을 살지 못하고 결국 진주와 같은 귀한 열매가 없고
나중에는 영적으로 다 죽어 버려서 아무 것도 내어 놓을 수가 없는
“뭘 하다 왔느냐?” 라고 하면 할 말이 없게 되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도 제일 마지막에 진주를 이렇게 냄으로써
아름답게 열매를 맺었다고 하는 그런 칭찬을 듣고
그런 평가를 받으려고 하면 우리는 구별된 삶을 우리가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을 통해 어떤 구별된 삶을 우리가 살아가야 될 것인지
먼저 1절 2절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어떤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되느냐면
첫 번째는 오해해도 구속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많은 오해를 받은 사람입니다.
바울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면서 올바른 하나님의 사도로서의
그 임무를 계속에서 수행하고 하는 그 일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배반하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 됐다고 그러고 또 엉터리 라고 하고
또 말도 잘 못한다고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말을 듣던 사람이
바로 이 바울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하나님의 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하며
지금 바울이 말한 말이 옳은 말이라고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라고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
간절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오해를 해도 구속의 은혜는 참 되니까 그것을 받아 드리라고
지금이 그 때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때에 받으라고 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거짓 사도들을 따라
바울이 엉터리라고 이야기하고 비난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굳굳하게 편지를 보내고 어떨 때는 쫓아가기도 하고
어떨 때는 편지를 보내면서 고린도 교회가
올바르게 복음을 접하길 원했던 겁니다.
오늘 그래서 여기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그럽니다.
바로 이 복음을 잘 받아 드리라고 간절한 말로
구별된 삶을 살아라고 지금 거짓 사도들은
바울을 잘못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내가 말한 말이 옳다고 구속의 은혜를 받아 드리라고
간절한 말로 말하고 있는 이 내용입니다.
우리도 살아 갈 때에 우리의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오해를 받을 수도 있고
우리가 또 오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오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로 하나님의 복음을 즉 하나님의 그 구속의 은혜를
내가 받아 들이는가 입니다.
정말로 귀한 것은 하나님의 그 구속의 은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늘 주님 앞에 죄송스럽고
우리 주님에게 늘 빚 진자가 될 수 밖 에 없고
우리 주님의 위에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나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지은 죄 때문에 그분이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가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주님은 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믿으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도 얼마든지 우리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오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는 나를 위해서 희생하신
구속의 은혜를 그대로 받아 드려야 합니다.
그 오해 때문에 속상하고 힘들어 하고 무시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어떤 오해에도 그것은 우선 놓아두고
우리 주님이 나 위해 희생하여 죽으신 이 구속의 은혜를
우리는 받아 들어야 우리가 생명이 사니까 이것을 받아 드려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신명이 30장 19절 20절에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신명기의 결론으로 생명을 택하라고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에는 생명과 사망이 있고 복과 저주가 있다고요.
두 개를 놓고 항상 생명을 택하라고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고 부종하라고 간절한 말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뭡니까? 구별된 삶을 살아라는 겁니다.
우리도 날마다 어떤 오해에도 구속의 은혜를 받아 드리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드려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넬료라고 하는 사람은 로마의 백부장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가이사랴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환상 가운데 베드로에게 사람을 보내서 모셔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지금 베드로는 욥바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를 청하려고 사람을 보냈는데 그 시간에는 똑 같이
또 베드로에게는 하늘에서 보자기가 내려오는 거예요.
그 안에 부정한 짐승과 곤충들이 들어 있었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잡아 먹으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상으로는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거든요.
“하나님! 저 못 먹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먹으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라고 할 때에
바로 고넬료의 종들이 와서 베드로가 여기 계시느냐고 부르는 겁니다.
베드로가 아하~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는 구나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들을 따라 갑니다.
갔더니 고넬료는 로마의 백부장으로 군인이라 높은 사람입니다.
베드로는 사도인데 그 사도 앞에 무릎을 꿇고 절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요. 이 고녈료를 구원하려고 베드로를 보낸 것입니다.
이 고넬료가 로마 군인이지만 구속의 은혜를 하나님이 받아들이게 하려고
베드로를 청해서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이 고넬료는 하나님 백성이 됩니다.
구별된 삶을 삽니다.
그 사람은 자기의 직분은 로마 군병이요 백부장 이였지만
이 사람은 구속의 은혜를 바로 받아드리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나에게 뭔가를 제스쳐를 보일 때
그 구속된 은혜를 받아 들어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되느냐면
본문 4절 5절에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어떤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되느냐하면
두 번째는 고난에도 견고해 지므로 인내하는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자기가 화목의 직책의 사도로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입니다.
궁핍과 곤란과 매맞음과 갇힘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환경이 이렇든지 저렇든지
그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항상 견고해 져서 바로 인내 하므로
자기의 직분을 감당을 했다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이 본문에 내용입니다.
10절에 보면 근심하는 자 같으나 자기는 어떤 환경 속에서 항상 기뻐했구요.
가난한 자 같지만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해 드렸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라고
바울 자신이 고난에도 견고해 져서 인내하므로 구별된 삶을 살아
사도로서의 그 직책을 자기가 잘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바울도 마찬 가지로 여러번 전도 여행을 하면서
하나님 편에서 보면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그 바울를
많은 사람들이 엉터리다. 무슨 학교 나왔느냐?
추천장이 있느냐?
누가 보내서 왔느냐?
무엇을 했느냐?
막 비꼬고 그랬거든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나 바울은 그런 고난에도 이런 환경 저런 환경 다 놓아두고
견고해 지므로 인내 하다가 오늘 이렇게 간절한 말로
자기의 직분을 감당했다고 그래서 이 그린도 교인들에게
절대로 구별된 삶을 살아라고 오늘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듯이
우리도 마찬가지로 살다 보면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해야 되느냐 하면
그 어려운 고난에도 우리는 더 견고해 져서 인내하므로 구별된 삶을 살면
어느 땐가 하나님이 우리 손을 들어 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힘든지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억울한지 그 분은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고난 속에 있는지 얼마나 슬픔 속에 있는지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그것을 다 맡기고 어떤 형편과 처지가 되어도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 하더라도 그런 고난에도 견고해 지므로
우리는 인내하는 그런 구별된 삶을 살다가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들을 우리가 맛보고 고백하고
“이려시려구 하나님이 그래셨군요!” 라고 고백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에서는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 속에서도 견고해 져서 인내하는
그런 삶을 살고 그런 구별된 삶을 살아 라고 하신 그 말씀이
2010년도에 새로 시작하며 더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야고보서 1장 3절 4절에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인내를 이루라는 겁니다.
그러면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내를 이루어서 구별된 삶을 살아라고 말씀하신 말이
우리의 삶 속에서 그대로 적용되어 져서 구
별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야손이라고 하는 사람은 바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자기 집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 이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복음을 전한 바울과 바울의 일행들과 배운 사람들을
다 잡아 가두려고 빌립보에서 사람들이 쫓아 와서
거기에 있는 사람을 선동해서 바울을 잡으려다가
베뢰아로 바울은 지금 피해서 갔기 때문에 없었습니다.
그럴 때 야손이라는 사람이 시작을 했기 때문에 야손을 잡아 갑니다.
야손은 얼마나 힘들어 했겠습니까?
바울 대신 잡아 갔습니다.
그러나 야손은 고난 속에서 견고하다가 인내 하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게 됩니다.
그 때 “나 이제 일을 안 할래.” 그러질 않고
그 일을 더욱 더 잘 감당을 했던 사람
그래서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 야손의 집에서 시작을 해서
구별된 삶을 살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교회를 자기 집에서 시작하는
큰 일을 한 사람이 바로 이 야손입니다.
이 사람은 고난에도 견고해 지므로 인내하므로 구별된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가슴에 기억된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 하지 말고 견고해 지므로 인내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11절부터 13절입니다.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어떤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되느냐하면
세 번째는 비난해도 넓은 마음을 소유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고린도 교회에게 뭐라고 얘기 하느냐 하면
"보답하는 양으로" 이 말은 빚진자의 심정으로 그 말입니다.
바울에게 많은 것을 얻었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빚진자의 심정을 가지고 보답하는 양으로 하라는 겁니다.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여기서 "마음을 넓히라" 이 말은 감사함으로 받아드리라 그 말입니다.
바울이 전한 것을 빚진 자의 심정으로 보답하는 그 심정으로
감사함으로 그것을 다 그대로 받으라는 겁니다.
바울을 인정을 하고 은혜를 다 그대로 받으라란 그 말입니다.
넓은 마음을 소유하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구별된 삶을 살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오늘 본문에 내용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신앙생활 하거나 어떤 일을 하게 되면
내 생각 밖에 비난을 받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넓은 마음을 갖어서 다 포용하고 관용하는
즉 받아주는 넓은 마음을 소유하는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에서 이런 저런 일로 비난 받을 수도 있고 오해를 받을 수도 많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우리도 똑 같이 그렇게 하지 말고 넓은 마음을 소유하여
하나님의 의도가 분명히 있을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무엇인가 하시려고 지금 무엇인가 작업을 시작 하셨다는
믿음 속에서 비난해도 넓은 마음을 소유해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다가
주님 안에 발견되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빌립보서 4장 4절 5절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항상 기뻐하고 관용을 사람에게 알게 하라고 넓은 마음을 소유하라고
구별된 삶을 살아 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우리도 삶 속에서 어떤 일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와도
그 일은 우리에게 그냥 온 일이 아닙니다.
내가 생각 밖에 더 어려운 일이 있을 수도 있고
또 내가 계획했던 일이 전혀 다른 쪽으로 일이 가버릴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난받을 때도 있고 오해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넓은 마음을 소유해서 그것을 다 하나님이 하신 일로 알고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면 내가 그것을 이해만 하면
하나님이 더 좋은 쪽으로 역사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나단이란 사람은 사울왕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사울에 의해서 쫓김을 당할 때
요나단은 제 2인자 이면서도 다윗을 높혀 주고 다윗을 인정하며
네가 왕이 될 사람이라고 넓은 마음으로 이렇게 포용을 해 줍니다.
자기 아버지가 다윗을 살린다고 창으로 던질 때도 많은 비난을 받고
네가 내 아들이냐? 네가 맞냐? 라고 했을 때도
그런 말을 들어도 아버지의 말을 안 듣고 다윗의 편이 되어서
다윗이 도망가는데 결정적인 그 일을 감당한 사람이 요나단 이였습니다.
많은 아버지의 비난에도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왕이 될 수 있지만
다윗이 왕이라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바로 이 요나단입니다.
우리도 바로 이 요나단과 같이 구별된 비난해도 넓은 마음을 소유하는
거룩히 구별된 삶을 살아 정말로 다윗 가슴에 요나단이 기억된 바가 된 것처럼
우리도 우리 주님의 가슴에 기억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살아 갈 때에 두가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어떤 때는 생명과 또 어떨 때는 또 저주가 있고
또 어떨 때는 복이 있고 어떨 때는 사망이 있습니다.
두 종류가 생명과 사망이 앞에 있고 복과 저주가 항상 두 개가 나란히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정말로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생명과 복을 우리는 택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좁은 길을 가는 그 사람은 어느 때인가
조개 속에서 진주가 나오듯이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니지만
우리 안에서
귀한 하나님에 열매가 맺어지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어떤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되느냐하면
첫 번째는 오해해도 구속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두 번째는 고난에도 견고해 지므로 인내하는
세 번째는 비난해도 넓은 마음을 소유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오해에도 구속에 은혜를 받아 드려서 구별된 삶을 살고
어떠한 고난에도 견고해 지므로 인내하며 구별된 삶을 살고
또 어떠한 비난에도 넓은 마음을 소유하여 구별된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가슴에 기억된바가 되어 지고 하나님에게 인정받고 칭찬 듣고
정말로 귀한 신앙의 열매를 맺는 그러한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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