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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사5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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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258 |
사 52:1-6 하나님의 약속
미국의 유명한 골프 선수가 있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이 골프를 아주 좋아해서 골프광이였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골프 선수와 골프를 쳐 보려고 자기의 전용기를 미국으로 보내어서
그 사람을 모셔 왔습니다.
그리고는 며칠 동안 골프를 즐기고 다시 전용기를 태우고 보내면서
골프 선수에게 하는 말이 어떤 선물을 내가 해 주었으면 좋겠느냐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왕과 같이 골프를 친 것만 해도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괠찮습니다.
이렇게 오고 가며 전용기로 태워주고 너무나 대접을 잘 해 주어서 만족합니다.
그냥 가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이 여행이 일생일대에 잃어버리지 않겠금
귀한 어떤 선물을 하겠다고 계속해서 왕이 이야기를 하니까
그 골프 선수가 예! 그러면은 제가 받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골프선수이니까 골프채를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느냐고 약수를 하고 비행기를 타고 자기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오면서 가만히 생각을 해 보며 어느 골프채를 보낼까
그 속에다 황금을 박아서 보낼까 아니면 내 이름을 거기에 써서 보낼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세계에서 제일 좋은 골프채를 보낼까
자기 집에서도 늘 그 생각만 했습니다.
그래서 며칠이 지나도 거기서 골프채가 안 오는 겁니다.
그런데 몇 주 후에 그곳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 편지를 뜯어 봤더니 왕에게 온 거예요.
아니 골프채를 보낸다고 하더니 아니 달랑 편지 한 장만 왔네!
그러고는 화가 나서 편지지를 쭉 찢어서 봤어요.
그랬더니 그 안에 미국에서 제일 큰 골프장을 평생토록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 그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골프채 하나 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선물이 그 안에 들어 있었던 겁니다.
어떻습니까? 그 골프선수는 골프채를 바랐지만
골프채보다 수 십 배가 더 비싼 골프장을 일평생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내가 세상 것 바라고 내가 잘 된 것 바라고
내가 대접받는 것을 바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무엇인가 내가 누리고 살고 물질을 가지고 살고
무엇인가 내가 세상에서 자랑스럽게 사는 것이 우리의 소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고 다른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더 많이 얻고
이해하고 깨달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말로 올바로 잘 되기를 원해서
그것을 영적인 선물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육적인 선물보다는 영적인 선물이 훨씬 더 큰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적인 선물은 불과 몇 십년 밖에 못 갖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선물은 영원이 갖기 때문에 바로 왕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골프선수가 원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그 축복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 세상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영생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늘 알고 오늘 본문에서 바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로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깨어라. 깨어라.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깨어라. 깨어라. 하는 애기는 무슨 이야기냐 하면은
바벨론 포로의 비참한 그 상태에서 일어나라는 겁니다.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네가 일어나서 보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네 목에 있는 그 줄을 스스로 다 풀어 버리라.
바벨론의 줄을 풀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없이 속량될 것이다.
그리고 전에는 애굽으로 내려가서 거기서 지냈고 앗수르에께 많이 힘들었고
바벨론에게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그 광활한 자들을 이제 다 내가 처리하겠다.
내가 그것을 하는 날 너희는 내 이름을 알 것이다.
너희는 한 일을 알고 아하!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라고
하는 것을 알 것이라고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셔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을 주시려고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이 많은 약속을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틀림없이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우리도 늘 소망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신양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러면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무엇을 하나님이 약속을 했는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절 2절입니다.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입을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하나님이 어떤 약속을 하셨느냐 하면은
첫 번째는 비참한데서 영광스럽고 귀한 존재로 바꿔주신다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1절을 보면 시온이여! 예루살렘이여!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그런 말입니다.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입을 지어다.
전에는 바벨론의 그 진노의 아픔 속에 있었고 원수에게 넘어 갔지만
이제는 깨어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너는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이제부터는 할례받지 않는 자와 바벨론 군대
즉 부정한 자와 이방인이 다시는 네게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
너는 티끌을 떨어 버릴지어다. 이 티끌이란 말은 고난 가운데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살았던 것을 다 털어 버리라는 이야기입니다.
털어 버리라.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 지어다.
보좌 영광스러운 귀한 존재가 되게 해 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바벨론에게 포로가 된 시온이여 그 말입니다.
예루살렘이여 유다여 네 목에 있는 줄을 풀어 버리라.
목에 있는 줄을 풀어 버리라. 란 이야기는 이제 포로에서 나와란 것입니다.
우리는 개를 키우면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목에다가 개를 묵습니다. 왜요? 도망가지 못하게요.
지금까지는 바벨론에게 목이 잡혀 있었지만
이제는 스스로 풀어 버리고 돌아와서 보좌에 앉으라. 귀한 존재가 되어라.
하나님은 이렇게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유다가 잘못해서 바벨론에게 멸망당하고 힘들고 어려운 속에 살아 있지만
바로 이것이 끝까지 가서 계속 그러는게 아니라 어느 일정한 기간 동안만 그러시는 것입니다.
유다가 힘들고 어려울 때 오늘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라고
비참한데서 영광스러운 귀한 존재로 바꿔주신다고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도 너희들아 깨어나라, 깨어나라. 그리고 힘들고 어렵냐?
이제는 너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에게 네 자녀를 내가 허락해 주지 않겠다.
네가 정말로 귀한 자리에 앉으라.
티끌을 다 털어 버려라.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다 잊어 버려라.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도 지난 과거에 잘못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다고 하면은
그것을 다 털어 버리고 일어나서 하나님이 준비해 준 자리에 우리가 앉는 것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약속하고 계십니다.
비참한데서 귀한 존재로 바꿔 주신다고 오늘도 약속하고 있는 이 약속을
우리는 기대가 많으신 그 하나님 앞에서 그 약속을 귀하게 여기고
이 약속을 믿어서 늘 하나님 앞에 사는 그래서 어떠한 실망도 하지 않고
날마다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에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도 신앙생활 할 때에 여러 가지 시험이 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는 시험지라고 생각하고 그 시험지가 올 때 마다
하나님! 저에게 시험지를 주셨군요.
저 지금부터 시험을 볼께요. 그리고 그것을 풀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그것을 한번에 하지 마시고 바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생각하고 또 그래서 시험지를 잘 보아서 날마다 시험지를 잘 통과해서
귀한 존재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즉 우상을 만들었던 곳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아브라함 어떤 존재이예요?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선택을 하셔서 가나안땅으로 부르시고 하나님이 약속을 했습니다.
너는 본토 친척 아비와 집을 다 떠나라.
내게 너에게 귀한 축복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너는 복에 근원이 될 것이다 라고요.
너를 저주를 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을 하는 자는 축복을 받을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큰 민족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아브라함에게 했던 약속은 아브라함 때에는 막벨라 굴밖에는 얻지 못했지만
나중에 여호수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준다고 하는 그 약속을 다 이루어서
정말로 비참했지만 귀한 존재로 하나님이 바꾸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뭐라고 약속을 하시면 그 약속을 늘 가슴에 품고
그 약속의 그 말씀을 언젠가는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을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살다가 아브라함같이 와하!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구나
그렇게 우리가 믿음 가운데 고백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가 소망 가운데 다 이루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약속 있다는 사실을 알고 비참한데서
귀한 존재로 바꾸어 주신다고 하는 그 약속을 소망가운데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3절 4절 5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이왕에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 우거하였었고 앗수르인은 공연히 그들을 압박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할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하나님이 어떤 약속을 하셨느냐 하면은
두 번째는 어려움에서 값없이 회복해 주신다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유다가 바벨론에 잡혀 가 있었기 때문에 이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3절에 보면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이 말은 바벨론에게 잡혀가서 포로가 되었으니 그런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돈 없이 속량되리라.
돈을 드려 거기서 포로에서 귀환되지 않고 그냥 돈 없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피로 값 주고 우리를 사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어떤 무엇을 해서 하는 게 아니라
우리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전에 이야기를 합니다.
4절부터 무엇이라 그러느냐면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이왕에 애굽에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부 3번 다른 민족들에게 잡혀 가거나 거기를 들어갑니다.
첫 번째는 애굽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사백년 있다가 다시 출애굽하여 나옵니다.
두 번째는 앗수르에게 다시 잡혀 갑니다.
4절 하반부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앗수르에게 북 이스라엘이 잡혀 갑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서는 많은 사람들이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 다음 세 번째는 5절에 보면 그들이 가난한 자들이 떠들면 그럽니다.
여기는 바벨론 관리들을 말합니다.
세 번째는 바벨론에게 잡혀 갑니다. 그런데 칠십년 있다가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세군데 애굽과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이렇게 갔지만
우리 주님이 돈없이 속량해서 다시 데려 오신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세상 가운데 있지만 우리 주님이 내가 지은 죄를 대신해서
피 흘려 그 피 값으로 돈 없이 속량되게 해 주신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를 어려움에서 값없이 회복하게 해 주신다는 이 하나님에 약속을
우리는 늘 기억을 하고 우리 주님 앞에 늘 소망하며
우리 주님을 늘 기대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값없이 팔렸지만 돈 없이 속량되게 해 주신다는 이 하나님의 그 약속이
얼마나 우리에게 귀하고 중요한지 우리는 소망 가운데 살 수 있는 힘이 되는
그런 말씀인줄 믿습니다.
시편 50편 15절을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환란 날에 하나님을 부르라는 애기입니다.
그러면은 하나님이 건져 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여러 가지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있게 마련입니다.
믿는 다고 하지만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값없이 회복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그 약속을 소망 가운데 바라보다가
그런 하나님을 만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그려셨군요.
라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값없이 회복해 주신다는
그 하나님의 약속을 만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사밧이라고 하는 사람은 역대하 20장에 보면 3개국 연합군이 쳐들어옵니다.
그때 여호사밧은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다른 이는 없다고 하나님 외에는 없다고 간절하게 기도를 합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야하시엘을 통해서 역사를 하고 응답을 해 줍니다.
거기에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놀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싸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어떻게 구원하시는가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사밧은 그 말씀의 약속을 믿고 군대를 전부 동원을 했습니다만은
군대 앞에다 레위인들을 세우고 전부 카운을 입혀서 아마 예복일 것입니다.
전쟁을 하려 가는데 전쟁하는 군사가 앞에 가는 게 아니라
이 카운 입은 레위인들이 앞에 가면서 찬송을 하며 앞에 가는 거예요.
감사하세! 감사하세! 이렇게 찬송을 부르며 가는 거예요.
옆에서 보면 그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어떠하겠어요?
전쟁하려 가는 사람이 예복을 입고 찬송하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을 하겠어요?
미친 사람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여호사밧은 하나님이 무엇이라 약속을 했어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너는 싸울 것이 없다.
너는 어떻게 구원하는 가를 보아라.
이것을 약속을 했어요. 그 약속을 여호사밧은 믿고 앞으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미쳤다고 하든지 말든지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그냥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갔더니 3개국 연합군이 쳐들어 와서 여호사밧 군대를 다 죽일줄을 알았는데
싸워 보지도 않고 3개국 연합군이 서로 싸우는 거예요.
제일 처음에는 두 나라가 한 나라와 싸워서 하나가 이기니까
나중에는 남은 둘이 서로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서로 싸워서 3개국 연합군이 다 죽어 버렸어요.
싸울 것이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이 놀라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를 어떻게 구원하는가 보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싸울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 실제로 일어났잖아요.
그래서 여호사밧이 무엇이라고 했겠어요? 그럼요.
이러실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하셨군요! 라고 고백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 앞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이 값없이 회복해 주신다는 이 약속을
우리는 믿고 소망 가운데 믿음 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어떤 약속을 하셨느냐 하면은
6절입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세 번째는 구원하는데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는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6절에 보면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그 때 알 것이다. 이름이다란 말은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어느 날에는 아느냐면 다 이기고 승리하는 그 날에는
그들이 지금 이 말을 하는 자가 하나님인 줄을 알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건져낸 그 날에
하나님의 이름이 들어난다는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에 있다가 하나님이 고레스를 통해서 바벨론에서 포로에서 귀환을 시키는 그 날에 하나님의 이름을 그 때 알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압제자에게서 바로 하나님이 구원을 베푸시는 그날에
아하 이렇게 구원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군요.
그렇게 안다는 것입니다.
고통가운데서 해방이 될 때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운 일이 해결되면 와하~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네!
그리고 하나님을 고백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알게 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우리 안에 현실로 될 때 하나님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금도 약속하시고 또 앞으로도 약속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약속은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소망 가운데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데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격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알게 하신다는 이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는 늘 소망 가운데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에스겔서 16장 62절 63절에
"내가 네게 내 언약을 세워서 너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너로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언약을 세워서 하나님인줄을 알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언약을 세워서 그것이 이루어 질 때 하나님을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구원한다는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그 약속을
우리는 소망 가운데 늘 바라보고 늘 기대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노아라고 하는 사람은 그 때에 세상 사람들이 전부 세상에 빠져서
전혀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한 때에 하나님이 노아를 불러서 방주를 만들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노아는 이유를 대지 않고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방주를 만들어라고 하는가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자기 식구 모두 다 동원해서 자기 돈을 드려서 방주를 만들어 습니다.
그 때는 비도 오지 않했습니다.
방주를 만들 때 옆에 있는 그 동네 사람들이 어떠했겠습니까?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옆에 지나다니던 사람이 어떠했겠습니까?
노아야 이 병신아 할짓 없어 그것을 하고 있느냐?
그랬을까요? 그렇지 아니 했을까요?
아니 비도 안 오는데 배를 만들고 있으니 미친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노아는 지금 하나님이 하라고 하니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분명이 어떤 무슨 뜻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순종한 것입니다.
아니 만들었더니 다음에는 들어가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짐승들이랑 다 들어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 사람들은 무엇이라 그럴까요?
저 미친짓 하고 있구만! 그런데요. 7일이 지났어요.
그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여 홍수로 온 땅이 다 덮히는 것이에요.
비가 하루 만에 오고 안올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비가 오는 거예요.
계속해서 비가 오기 시작하여 방주가 뜨기 시작을 합니다.
방주가 뜨기 시작을 해서 이제는 동네에 있는 집의 지붕위로 물이 가득 찼습니다.
그때 동네 사람들이 어디로 모였을까요?
방주로 모였을 것아니예요.
그 때 방주로 모여서 노아에게 무엇이라 이야기를 했을까요?
너 이럴 줄을 알았으면 우리에게도 이야기를 해줘야지.
손톱이 닮도록 그 방주을 긁었을 거예요.
그런데 아래에는 그 사람들이 들어올 문이 없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그 때 노아는 무엇이라 했겠어요?
이러실려고 하나님이 그랬셨군요!
물이 다 빠졌어요.
나중에 비둘기를 보내서 물이 감한 줄을 알고 땅에 닿으니까 노아가 땅으로 나왔어요.
하나님이 나오라고 하니까 나왔어요.
그 때에 어떠하겠어요. 입이 딱 벌어져서 말을 하지 못했을 거예요.
자기를 구원해 준 그 하나님의 그 인격을 그 때 만났을 거예요.
그렇죠? 구원하신다는 것을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는
이 약속 노아는 하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제단을 쌓았어요.
구원하는데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는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를 어떤 환경 속에서 구원할 때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신다는
그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는 더 많이 만나고 깨닫고 이해해서
그 하나님이 이렇다고 하신 것을 고백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 가운데 여러 가지 약속을 하는데요.
본문을 통해서 어떤 약속을 하십니까
첫 번째는 비참한데서 영광스럽고 귀한 존재로 바꿔주신다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어려움에서 값없이 회복해 주신다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세 번째는 구원하는데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구원한데서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신다고 약속을 하고 계신 그 약속을
늘 소망 가운데 그 약속을 이루어질 그 날을 바라보며
날마다 신앙생활 하시다가 하나님이 그 약속을 다 이루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약속하셨군요.
하나님! 고마워요. 감사해요. 찬양 드려요.
라고 고백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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