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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원칙

민수기 최장환목사............... 조회 수 2360 추천 수 0 2010.01.25 08: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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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민27: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민27:1-14     하나님의 원칙

 

최장환 목사


민27:1-14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원칙' 이라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빌리그레엄 목사의 친구가 산에 올라갔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산은 한국산하고 달라서 산 폭이 넓습니다.
우리 한국산은 큰산이 아니면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데
미국은 산 자체가 폭이 넓어서 길을 잃으면 죽게 됩니다.
그런데 그분이 산을 오르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큰일났다 싶어서 아래로 내려왔는데 마침 오두막하나를 발견하고 
그 안에 노인이 살아서 자초지정을 얘기를 하고 먹을 것도 얻어먹고 충분히 자고 
그 다음에 산에서 내려왔는데 그 노인이 하는 말이 
"오늘 당신은 운이 좋았다. 산에 오르려면 원칙이 있다" 고 하면서
길을 잃었다고 무조건 아래로 내려오면 큰일난다는 겁니다. 
도리어 거꾸로 위로 올라가서 자기가 서있는 위치가 어디고 
또 몇 봉우리를 넘어가면 어떤 동네가 있고 
내가 어느 위치로 가야만 될 것인가를 알고 나서 
그 다음에 하산해야 사고가 없게 됩니다. 
그러나 산 폭이 너무 넓어서 무조건 아래로 내려간다고 해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산 깊은 데로 들어가게 되면 
며칠이 걸려도 못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는다고 앞으로는 산을 찾을 때는 
이 원칙을 잊지 말라고 노인이 얘기를 하더랍니다.

우리 신앙생활에도 원칙이 있고 직장생활에도 원칙이 있고 
가정 안에서도 원칙이 있고 하나님께도 원칙이 있습니다.
그 원칙을 벗어나면 문제가 생기고 사고가 나고 많이 아프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원칙을 잘 알고 그 원칙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그 길이 생명길이 되고 하나님이 주시려는 복도 누리고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기억된바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안에는 어떤 얘기가 있냐면
슬로브핫이라고 하는 자손의 얘기인데 아들이 없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들만이 상속권이 있고 
아들을 못 낳으면 사람취급을 못 받았던 
그래서 여자들은 사람으로 숫자로 취급도 않던 시절에 
딸만 다섯이 있었습니다.
그 딸들이 하는 말이 우리 아버지의 기업을 우리에게 달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랬더니 모세가 하나님 앞에 가서 품을 했다고 
하나님에게 기도를 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슬로브핫 딸들에게 땅을 주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원칙으로 땅을 분배하라고 하면서
만약에 아들이 없으면 딸에게 주고
딸이 없으면 그 옆에 있는 형제에게
딸도 없으면 아버지의 형제에게
그것도 없으면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주라고 원칙을 세워놨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그 얘기를 다 듣고 
모세는 하나님이 광야에 출애굽부터 40년을 쭉 해왔기 때문에 

모세는 이제 돌아간다고 그 모세의 일생을 정리하면서 
과거를 평가받게 하는 내용이 오늘 본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에 따라서 신앙생활을 하라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본문이 어떤 하나님의 원칙을 말씀하는지 보겠습니다.

첫 번째 민27:1 , 4
1 요셉의 아들 므낫세 가족에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나아왔으니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4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 가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첫 번째 하나님의 원칙은 
자격이 없어도 은혜를 사모하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파 안에 기업을 분배를 받을 때 
그 지파의 기업이 다른 지파로 가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지파의 기업이 다른 데로 가지 못하도록 그런 규정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누리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파에 넘겨준다거나 다른 지파 것을 빼앗아 올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슬로브핫이라고 하는 사람의 딸들의 이름이 5명 나오면서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기업을 우리에게 주라고 
여기다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딸들은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그 땅을 딸들이 주라고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그냥 넘겨서는 안됩니다.
여기에 땅의 기업이라고 하는 것은 
주님을 얘기하는 것이고, 말씀을 얘기하는 것이고, 신령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하늘의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우리에게 꼭 있어야 할 영생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슬로브핫 딸들은 하나님의 것을 얻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원칙을 갖고 계신가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나갈 때 늘 실수합니다. 우
리는 금방 나한테 속아 세상 길로 가게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자격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것을 사모하면, 영적인 것을 사모하면, 
말씀을 사모하면, 하나님은 누리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원칙을 
꼭 이해해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으면 그것을 구하게 됩니다.
여기 나오는 딸들은 그 기업이 가장 귀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기업을 주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 세상 것 주라고 하지 않고 
영적인 것을 주라고 하고 할 때 
하나님은 내가 자격이 없어도 간절히 사모하고 구할 때 
하나님은 그것을 주신다고 하는 하나님의 원칙을 기억을 하고 
날마다 삶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기업을 사모하며 
또 그 기업을 사모하면 그것을 누리게 하신다는 원칙을 따라서 

날마다 자격이 없어도 사모하여 주님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라합은 기생입니다. 기생은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라합은 정탐꾼 두 사람을 숨겨주고 정탐꾼이 정탐을 잘하도록 만들어주고 
정탐꾼에게 구원을 요청을 했던 겁니다.
그랬더니 그 정탐꾼들이 가면서 하는 말이 
담벼락에 빨간 줄을 내려서 너희 집을 구분해 놔라. 
그러면 우리가 여리고성을 점령해서 올 때 
너희들을 구원해 주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여리고성은 다 멸망당했지만 라합의 식구들만 구원을 얻었습니다.
아무자격이 없는 이 라합이 라합 식구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누렸던 사건이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내 자신이 실수하고 잘못하고 엉망으로 살 때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늘 회개하며 하나님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의 것을 얻고 싶습니다.'라고 구하면 
하나님은 누리게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을 하고 
하나님의 원칙을 가슴에 품고 실천하여 주님의 것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민27:5
5 모세가 그 사면을 여호와께 품하니라.
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7 슬로브핫 딸들의 말이 옳으니 너는 반드시 그들의 아비의 형제 중에서 그들에게 기업을 주어 얻게 하되 그 아비의 기업으로 그들에게 돌릴지니라.
8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사람이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기업을 그 딸에게 돌릴 것이요

두 번째 하나님의 원칙은
기도하고 맡기면 옳게 분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입니다.
5절에 보면 슬로브핫의 다섯 딸들이 나와서 모세에게 
아버지의 기업을 우리에게 주라고 요구했을 때 모세는 여호와께 
품했다고 그랬습니다.
'품'이라는 말은 낮은 사람이 윗사람에게 결제를 부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품했습니다.
그랬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슬로브핫의 딸들의 말이 옳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너는 반드시 그 아버지의 기업을 그 딸들에게 돌려라.
아들이 없거든 그 딸들에게 돌리라고 8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모세가 기도로 맡기니까 하나님이 옳게 분별하도록 
응답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을 하며 여러 가지 살아가는 모든 생활 속에서 
이런 난감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바로 여호와께 '품'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할 길을 옳게 분별하도록 만들어주신다는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내 생각대로 하면 분별이 안되고 
내 경험을 따라가거나 왔다 갔다 하고, 내 지식을 따라 가면 왔다 갔다 하지만 
기도로 하나님께 품하고 옳게 분별해서
이 모세가 슬로브핫 딸들이 한 말을 하나님께 품해서 
옳게 하나님이 응답하시므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분별하게 하셔서 
모세에게 그 딸들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여러 가지 일이 있을 때 그 일속에서 하나님께 품하고 
하나님에 의해서 올바로 분별하고 올바른 길을 가는 
하나님의 원칙을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더는 모르드개에게 양육되고 있었는데 에스더가 왕후가 되었습니다.
왕후가 되어 있을 때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만이라는 사람 때문에 
다 죽게 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하만이 모르드개를 미워해서 모르드개만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까지 죽이려고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스더에게 모르드개가 왕 앞에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때 에스더는 왕이 자기를 찾은지가 한 달이 넘어서 못 간다고 할 때
모르드개  말이 "네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른 데로 구원을 얻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고 3일 금식을 하고 
하나님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를 기도하고 나서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따라서 왕 앞에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왕이 금홀을 내미는 겁니다.
그때 에스더는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이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분별케 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을 사모하며 내 생각대로 하지 않고 
인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민27:12-13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13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의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사에게로 돌아가리니

세 번째 하나님의 원칙은 
일을 마치면 과거를 평가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을 보게됩니다.
지금 모세는 여기까지 오는데 40년 가까이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습니다.
그랬는데 모세는 여러 가지 사건, 한 가정 안에서도 하나되기가 어려운데
모세는 250만이나 되는 장정만 60만이나 되는 
그 많은 사람을 이끌어 나갈 때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가슴 아픈 일 속에서 많은 어려움 가운데 여기까지 왔던 겁니다.
그런데 이 모세는 여기까지가 자기의 일입니다.
모세에게 뭐라고 하냐면 아바림산에 올라가서 이스라엘자손에 준 땅을 바라봐라.
모세는 가나안 땅에 못 들어 갑니다.
누가 들어 가냐면 여호수아가 들어갑니다.
그 말은 율법으로는 주님 안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나로서는 주님 안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율법의 대표자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가나안땅에 못 가고 높은 산에서 
그 땅을 바라보는 것으로 일생을 마쳐야 됩니다.
모세가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셨을 때 너는 이것을 본 후에 
아론이 돌아 간 것같이 너도 네 조상에게로 돌아갈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모세가 자기의 일생을 뒤돌아 봤을 겁니다.
40년은 왕궁에서 살았고 40년은 광야에서 살았고 
40년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하고 
가나안땅에 입성시키는 사명을 다 마쳤습니다.
그랬더니 모세는 조상에게 돌아간다고 얘기를 할 때 
자기 삶을 하나 하나를 뒤돌아 봤을 것입니다.
모세가 40년의 일을 마치니까 
14절에 신광야에서 회중이 분쟁할 때 하나님께서
너희가 내 명을 거역하고 그 물가에서 나
의 거룩함을 그들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다.  
이 물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회중이 물이 없다고 분쟁을 할 때 모세가 화를 냈다는 것입니다.
모세도 사람인지라 화를 냈던 겁니다.
너무 너무 힘들어서 화를 냈던 겁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에서 이럴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일을 마치면 과거를 평가받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원칙을 알고 
내 삶을 정리할 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실까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신앙생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셔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 삶을 언젠가는 마치게 됩니다. 어느누구하나 예외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가 있을 것이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다가 하나님 앞에 갈 것인가 각자 맡은 일이 다 다릅니다.
그러나 그 이유를 전부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네가 나를 기쁘게 해 주었고 힘들고 어려울 때 나를 도와주었다"라고 하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원칙은 일을 마치면 과거를 평가받게 하신다는 것을 
꼭 기억을 하고 날마다 우리 삶을 일일 결산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25년만에 얻는 아들을 키워서 써먹을만하니까 
하나님이 이삭을 바치라고 하는 겁니다.
그럴 때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겠습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주신 것이 
하나님인 것을 깨닫고 사흘동안을 걸어갔습니다.
아들이 묻습니다. "아버지 나무와 불이 있는데 재물이 없잖습니까?"라고 물으니까
아브라함의 가슴은 찢어지고 아팠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는 말이 "하나님이 친히 준비해 주셨을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장소에 도착해서는 이삭을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삭은 아무말 없이 도망가지 않고 결박당해서 단위에 올려집니다.
그리고 이삭을 죽이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부르시면서 "그 아들에게 손을 대지 마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네가 이제야 나를 경외하는 지를 알았다고"
귀한 평가를 받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삶 속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대견스러운 평가를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는 저녁마다 기도를 해서 일일의 결산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나를 또 뒤돌아보고 또 나를 뒤돌아 봐서 
날마다 평가함으로 말미암아 실수가 적어지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귀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은 자격이 없어도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면 누리게 하신다는 원칙이고
두 번째 하나님에게 기도로서 품하면 하나님이 옳게 분별하게 하신다는 원칙이고
세 번째 우리의 모든 사명, 일을 마치면 과거를 평가받게 하신다는 원칙을 기억을 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원칙가운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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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3 사도행전 재판 받는 바울(2) - 베스도 앞에서 ..... 행25:1-27  이정원 목사  2011-09-15 2357
13452 마태복음 행복한 결혼 마19:3-12  한태완 목사  2011-07-26 2357
13451 사도행전 주께서 곁에 서서 ..... 행23:1-11  이정원 목사  2011-07-14 2357
13450 고린도후 인물이 되는 길 고후1:1-7  이한규 목사  2011-05-11 2357
13449 에스겔 영성의 일곱 단계 겔36:26  정지석 형제  2009-10-22 2357
13448 로마서 영의 생각 롬8:1-11  강종수 목사  2008-10-26 2357
13447 사무엘하 리스바의 운명과 말없는 항거 삼하21:10-12  이경숙 교수  2008-06-20 2357
13446 마가복음 아름다운 희생 막8:35  한태완 목사  2007-11-17 2357
13445 야고보서 하나님의 은혜 받는 길 약4:2-14  한태완 목사  2013-11-21 2356
13444 에배소서 아내와 남편 엡5:33  김남준 목사  2013-10-16 2356
13443 요한복음 나를 만져보라 -부활 요20:24~29  이정원 목사  2013-04-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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