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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죽어 영이 사는 것이 내 삶의 목표입니다.

정원 목사............... 조회 수 2931 추천 수 0 2010.01.26 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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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8장6절-)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육신의 수준에서 살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을 하고 육신의 본능 수준의 감정에 사로잡히고 육신의 수준에서 결단하고 노력하고 온갖 고생을 해요.
하루종일 육신의 문제와 환경의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지요.
그것은 낮은 삶이며 피곤하고 지치고 고통스러운 삶입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면서 수고의 떡을 먹어도 거의 열매를 얻지 못해요.
그리스도인들은 영을 깨우고 영으로 사는 법을 배우고 누리고 경험해야 합니다.
영의 생각이 무엇인지, 영의 감동이 무엇인지 알고 경험해야 해요.
영으로부터 온 생각과 감동이 얼마나 아름답고 거룩하고 귀한 것인지..
그 영의 흐름이 얼마나 달콤하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것인지.. 배우고 누리고 경험해야 합니다.
육신으로부터 온 모든 상념과 의식과 감동은 사망의 열매를 맺을 뿐이지만 영으로부터 온 것들은 놀라운 열매를 맺습니다.
평화로움, 거룩함, 놀라운 사랑, 긍휼히 여김, 깊은 행복감과 안식..
생명이 가득하고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평안함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영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십시오.
육이 죽어 영이 사는 것이 내 삶의 목표라고 고백하십시오.
영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일어날 때 이 땅에는 더 많은 천국의 풍성함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정원 목사

댓글 '1'

최용우

2010.01.26 09:05:14

주님. 육이 죽고 영이 사는 것이 제 삶의 목표입니다.
육신으로부터 온 온갖 상몀과 잡념과 분심들이 소멸되고
마음의 밑바닥으로부터 주님의 영이 새벽우물처럼 퍼올려지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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