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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기쁨으로 주를 믿으세요

정원 목사............... 조회 수 2401 추천 수 0 2010.01.29 1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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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인 신자는 풍성한 삶을 살기 어렵습니다. 의무적으로 큐티를 하고 의무적으로 봉사를 하고 일을 하고.. 그것은 슬픈 삶이며 피곤한 삶입니다. 그것은 노력에 비해서 아주 적은 결실을 얻을 뿐입니다.
우리는 기쁨을 훈련해야 합니다.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즐길 수 없다면,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의무로 움직이지 말고 지금 내 안에서 감동하시는 주님의 감동을 따라 가십시오. 즐거운 것, 하고싶은 것은 나중으로 미루고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 하지만 나는 지금 이것을 해야 해.. 내가 아니면 누가 이것을 하겠어..] 그렇게 한숨 쉬면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자신의 가슴, 심장을 살펴보십시오. 지금 주님이 원하시는 것, 감동하시는 것을 찾아보십시오. 지금..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보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감동을 따라 움직이면.. 의무를 따라 움직이지 않고 감동을 따라 움직이면 우리는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그것은 묶인 삶이 아니며 감동과 기쁨이 넘치는 삶입니다.
많은 신자들의 내면의 감동을 따르지 않고 머리의 의무와 계획으로 살기 때문에 기계처럼 피곤하게 삽니다. 감동을 찾고 기쁨을 찾으십시오. 의무를 수행하더라도.. 내면의 감동과 그 순서를 따라 움직이십시오. 꼭 해야하는 일이라도 감동의 흐름을 따라 그것을 행하십시오
당신의 머리가 아닌, 감동이 일하게 하십시오. 주님께 구하고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십니다.
그렇게 주님과 함께 감동을 따라 걸어갈 때 우리의 삶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는 이 땅의 삶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한 것이며 그렇게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우리의 영혼은 더 실제적으로 성장하고 천국의 많은 은총을 누리고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가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2010.1.12
정원 목사

댓글 '1'

최용우

2010.01.29 12:52:59

주님! 하기 싫은 일을 의무적으로 억지로 짜증을 내면서 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바꾸어 기쁨과 감사로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겠습니다.
지혜를 주시고, 집중력을 허락하소서. 오직 주님, 오직예수 주님찬양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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