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아이의 열렬한 팬이 되라

샤론 제인스............... 조회 수 1794 추천 수 0 2010.01.30 01:48:27
.........



아이의 열렬한 팬이 되라


농구에서는 열렬한 팬들을 일컬어 “코트의 여섯 번째 선수”라고 말한다.
팬들의 지지와 격려가 이끌어내는 차이는 대단하다.
그래서 모든 팀들이 홈구장에서 뛰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낮 시간 동안 친구들로부터 날카로운 말을 듣거나,
운동장에서 무리에 끼지 못하고 소외당하거나,
왕따를 당할까봐 불안해하는 상황 등에 처한다.
따라서 아이가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홈구장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해야 한다. 자신감과 안정감을 주는 것이다.

사이비 팬들은 응원하는 팀이 지고 있으면
시합 초반에 경기장을 나가버리기도 한다.
반면, 진정한 팬들은 팀이 지고 있더라도
떠나지 않고 남아 씁쓸한 결말을 다 지켜본다.

엄마는 아이의 열렬한 팬이 되어, 아이가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내고 재도전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해야 한다.
실패 후에 전진하는 힘을 아이에게 길러주어야 한다.


_샤론 제인스, 《엄마 미션스쿨》 중에서
 <지하철 사랑의편지/규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96 깨끗한 책상 고도원 2010-02-06 4779
15395 작은 강부터 고도원 2010-02-06 4312
15394 바라보기만 해도 고도원 2010-02-06 4940
15393 내 안의 힘 고도원 2010-02-06 4873
15392 뜨거운 눈물 고도원 2010-02-06 5072
15391 음식 투정 고도원 2010-02-06 4828
15390 어느 작가의 묘비 고도원 2010-02-06 5263
15389 교사와 학생 고도원 2010-02-06 5244
15388 사자의 심장, 숙녀의 손 고도원 2010-02-06 4843
15387 남을 돕는다는 것 고도원 2010-02-06 4768
15386 미니 스커트 고도원 2010-02-06 4886
15385 행운의 변화 고도원 2010-02-06 4749
15384 잔디 깎기 고도원 2010-02-06 4675
15383 진정으로 원하는 것 고도원 2010-02-06 4667
15382 하늘을 날고 싶은 꿈 고도원 2010-02-06 4778
15381 주여삼창 낮은자 2010-02-05 5359
15380 괴로워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박동현 교수 2010-02-04 2022
15379 내 마음이 거울이라면 박동현 교수 2010-02-04 4695
15378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살아가는 사람은 박동현 교수 2010-02-04 3237
15377 살아있기만 해도 박동현 교수 2010-02-04 1790
15376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박동현 교수 2010-02-04 2153
15375 기독교인은 반드시 출세해야 합니까? 박동현 교수 2010-02-04 1802
15374 남의 말 진지하게 듣기 박동현 교수 2010-02-04 1933
15373 오늘 우리를 보는 사람들은 무엇을 느끼겠습니까? 박동현 교수 2010-02-04 1795
15372 함께 있는 기쁨 박동현 교수 2010-02-04 2750
15371 신학 수업에 대한 오해 박동현 교수 2010-02-04 1918
15370 열린 교회, 열린 공동체? 박동현 교수 2010-02-04 2389
15369 우리는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해야 하겠습니까? 박동현 교수 2010-02-04 1655
15368 사람을 쓸모에 따라 대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박동현 교수 2010-02-04 1834
15367 자기 표현과 상대방 이해 박동현 교수 2010-02-03 2378
15366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고요!? 박동현 교수 2010-02-03 1905
15365 시간이 나면 박동현 교수 2010-02-03 1943
15364 큰 일 하느라 너무 바쁜 그대들이여 박동현 교수 2010-02-03 2063
15363 교우 여러분, 여러분 마음대로 교역자를 대하지 마십시다 박동현 교수 2010-02-03 2080
15362 목사님, 우리는 정말 주님의 종들입니까? [1] 박동현 교수 2010-02-03 237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