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직함은 정직하고 정확하게 써야 합니다.

박동현 교수............... 조회 수 1899 추천 수 0 2010.01.30 22:03:33
.........
학교 바깥 모임의 초청 강연자로 나갈 때 글이나 말로 '박 아무개(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라는 식으로
저를 소개하는 경우를 겪을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대학부 교수와 신학대학원 교수를 나누고 있지 않는데, 초청하는 쪽에서 그 사실을 몰라서 그리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알고도 그리했다면,  굳이 '신학대학원 교수'라고 적은 까닭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강사를 될 수 있으면 높이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 그리했겠습니까?
아니면, '대학부 교수'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교수를 자기들이 초청했다는  점을 은근히 드러내기 위해 그리했겠습니까?

우리 학교에 오셔서 일 주일에 한 과목 가르치시는 분이 자기가 쓴 책이나 다른 기회에 자기를 소개하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라고 적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 분은 우리 학교 전임교수가 아니고 시간강사이므로,  그냥 '장로회신학대학교 강사'라고 적어야 합니다.
이상하게도 일반 대학 강사들보다  신학대학 강사들에게서 이런 현상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교계에서 이름난 교역자들이 없지 않습니다.

제 경우처럼 본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초청하는 쪽에서 직위를 함부로 적는 수도 있습니다.
자기들의 모임에 초청한 어떤 사람이 외국 대학에 한 두 시간 나가 강의한 적이 있으면 '외국 어느 대학의 교수 역임'이라고 알립니다.
이런 일도 일반 사회나 학계의 모임에서보다는 기독교 계통의 모임에 더 많아 보입니다.
가짜 박사 사건이 주로 기독교 지도자들을 둘러싸고 많이 일어난다는 사실과 일맥 상통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유난히  직함에 대한 이해가 모자라는 것인가요?
아니면 명예에 대한 집착이 유난히 강한 사람들이 우리 기독교 지도자들 가운데 많은 것입니까?
직함은 정직하고 정확하게 써야 합니다.


<박동현 교수/장신대학교 구약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18 참다운 힘 박동현 교수 2010-01-30 2052
15317 전문가의 자존심과 자만 박동현 교수 2010-01-30 2081
» 직함은 정직하고 정확하게 써야 합니다. 박동현 교수 2010-01-30 1899
15315 사람을 생각나게 하는 물건들 박동현 교수 2010-01-30 2048
15314 자신의 거품 걷어내기 박동현 교수 2010-01-30 1790
15313 가장 행복한 사람 김학규 2010-01-30 3437
15312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김학규 2010-01-30 6612
15311 일천번에 대한 오해 [9] 빛소리 2010-01-30 3822
15310 행복한 가정의 비밀 챈트리 2010-01-30 4151
15309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 감사 [1] 여운학 장로 2010-01-30 5878
15308 자녀의 말에 마음을 기울여라 샤론 제이너스 2010-01-30 4748
15307 한계를 넘어서라! 전병욱 목사 2010-01-30 2586
15306 젊은 당신은 약자가 아니다! 전병욱 목사 2010-01-30 4772
15305 아이의 열렬한 팬이 되라 샤론 제인스 2010-01-30 1813
15304 어머니, 가장 위대한 직업 샤론 제인스 2010-01-30 3265
15303 목표를 가져라 전병욱 목사 2010-01-30 5453
15302 뭐가 그렇게 급한가? 전병욱 목사 2010-01-30 4896
15301 진정한 정체성이 있는가? 스캇 브레너 2010-01-30 4200
15300 바람에 날아간 오리털 여운학 장로 2010-01-30 2025
15299 용서를 선포하라 전병욱 목사 2010-01-30 2667
15298 감동과 기쁨으로 주를 믿으세요 [1] 정원 목사 2010-01-29 2425
15297 심장에서 천국이 열리며 눈에서 지옥이 시작됩니다 [1] 정원 목사 2010-01-29 2548
15296 남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의 기쁨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 [1] 정원 목사 2010-01-29 2399
15295 어울림 고도원 2010-01-28 4179
15294 영혼의 창 고도원 2010-01-28 4608
15293 집중력 고도원 2010-01-28 4626
15292 여기있다 봐라 고도원 2010-01-28 4494
15291 어떤 밥상이냐에 따라 고도원 2010-01-28 4502
15290 내 인생 내가 산다 고도원 2010-01-28 4414
15289 젊어지는 식사 고도원 2010-01-28 4610
15288 껍질 고도원 2010-01-28 4310
15287 아는 만큼 보인다? 고도원 2010-01-28 4584
15286 생식먹기 국민운동 고도원 2010-01-28 1741
15285 모두 다 당신 편 고도원 2010-01-28 4535
15284 기사회생(起死回生) 고도원 2010-01-28 453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