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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764 추천 수 0 2010.01.31 09:11:30
.........
성경본문 : 창22:1-3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4·02·29

우리는 예수 믿고 나서도 계속해서 어려움을 당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만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성도들도 어려움을 당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는 범죄했을 때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버리고 바로 서게 하시려고 우리를 징계하십니다. 그런데 범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말 믿음으로 살려고 애쓰고 있는데 어려움이 올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 때 자신을 잘 돌아보아야 합니다. 범죄한 것이 있다면 속히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런데 특별히 범죄한 것이 없는데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험
  
성경에서는 세 가지 경우에 시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유혹을 가리킬 때입니다. 사탄은 우리 안에 있는 죄악된 본성을 자극하여 범죄하게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을 유혹이라고 부릅니다. 또 우리가 믿음 지키는 것 때문에 고난을 당할 때가 있는데, 이 때도 시험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이 때 시험은 시련을 의미합니다. 오늘 본문에도 시험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테스트하시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시험하실까요? 사탄은 우리를 죄에 빠지게 하려고 시험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드러내어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시려고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입니다. 시험, 즉 테스트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그 사람의 실상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그 사람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학생들을 외모로만 보고서는 누가 공부를 얼마나 잘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면 시험을 보게 합니다. 시험을 쳐보면 학생들의 성적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학생은 똑똑하게 생겼는데 막상 시험을 쳐보면 성적이 형편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학생은 어수룩하게 생겼는데 성적이 뛰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이렇게 처음에 한 번만 시험을 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시험을 보게 합니다. 학생들은 이 시험을 가장 싫어합니다. 이렇게 골치 아픈 시험을 왜 계속해서 보게 할까요? 시험을 쳐야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시험을 보지 않는다면 학생들의 실력은 형편없이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시험은 이렇게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험은 테스트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가 정말 믿음에 바로 서 있는지 시험해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어떻게 시험하셨습니까? 그의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큰 시험이었습니다. 아무리 점잖고 속이 깊은 사람이라 해도 이런 시험을 당한다면 속에 있는 것이 모조리 다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시험이었습니다. 이 시험은 가장 어려운 시험이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확실한 시험이었습니다. 이 시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속에 있는 생각과 믿음을 확인하고자 하셨습니다.
  이 본문을 공부하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을 바치라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기꺼이 바치겠다고 대답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들을 바치라는 이 시험은 그만큼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이 시험은 정말 순종하기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이 시험에 대하여 반박할 만한 많은 이유를 댈 수도 있었습니다. 이 아들 이삭이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태어난 아들이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을 통하여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하셨으며, 이 아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 인류를 구원할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을 죽여서 번제로 드리라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그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선하시며 신실하신 성품으로 미루어볼 때, 이 시험은 하나님의 성품과는 너무나도 맞지 않습니다. 그뿐입니까? 이렇게 아들을 번제로 드리는 일은 살인을 저지르는 일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 자기 아들을 죽이는 아버지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사랑하는 독자를 죽이고서 어떻게 사라를 볼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아브라함의 가정은 완전히 파탄되고 말 것입니다. 사람들은 뭐라고 하겠습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더니 마침내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는 명령은 도저히 순종할 수 없는 시험이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런 시험을 당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믿음으로 살려고 애쓰는 성도들에게 어려운 시험이 닥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이렇게 시험을 당해보면 그 사람의 믿음이 드러납니다. 평소에는 알 수 없습니다. 시험을 당해봐야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성도들이 이런 시험을 당할 때 실패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반기를 들고 불평을 쏟아 놓습니다. 이번만큼은 하나님의 뜻에 따를 수 없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순종하는 아브라함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아브라함은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즉시 순종했습니다. 그는 전날 저녁에 모든 준비를 갖추어 놓고 다음날 아침 일찍이 일어나 이삭을 데리고 떠났습니다. 그 사랑하는 아들, 독자 이삭을 죽여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곳으로 출발한 것입니다. 어떻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이렇게 순종할 수 있었을까요? 아브라함이 이 명령에 순종한 것은 그가 피도 눈물도 감정도 없는 기계적인 인간이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우리처럼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이 명령에 순종할 수 있었을까요?
  아브라함은 이 어려운 시험을 하나님 말씀에 대한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풀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17:19)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얻은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과 완전히 상반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절대로 그 말씀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지금까지 이것을 분명하게 확인해왔습니다. 자, 이 둘 사이의 모순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는 말씀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된 일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있던 아브라함에게는 속에서부터 뜨겁게 솟아오르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이 아들을 번제로 드릴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이시다. 그렇다면 내가 이 아들을 죽여서 번제로 드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을 다시 살려내실 것이 분명하다!”
  신약성경은 이 일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11:18-19)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단순하게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단순한 믿음이 얼마나 귀하고 위대합니까? 오늘 우리도 이렇게 단순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 그대로 믿는 신앙,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신앙을 가지면 어떤 시험도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시험
  
목사에게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은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는 것입니다. 심방하면서 성도들의 믿음이 자란 것을 확인할 때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런데 심방하면서 기도제목을 들어보면 대개 가족들 건강과 자녀들 잘되는 것, 그리고 사업이나 직장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정작 믿음을 위해서 기도제목을 내놓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사업이 잘되고 자녀들이 잘되는 것도 큰 복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자라고 있지 못하다면 다른 것이 다 잘되고 있다 하더라고 걱정이 됩니다. 오늘 당신의 믿음은 자라고 있습니까? 이제 흔들리지 않는 성숙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이 성숙된 믿음인지 그렇지 못한지는 시험을 당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돈이 떨어져봐야 하고, 사업이 실패해봐야 합니다. 병이 들어봐야 하고 자녀들이 입시에 떨어져봐야 합니다.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것이 사정없이 무너져봐야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다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현실은 자꾸만 어긋나고 일은 점점 꼬여만 간다 해도, 하나님께서 나를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 근거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덮어놓고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그 말씀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에게 큰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28:2-6)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행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8-39)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있는 그대로 믿습니까? 현실이 하나님의 약속과 완전히 반대로 전개되는 경우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현실이 상충될 때 우리는 바쁘게 계산기를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결론을 내립니다. “이 경우에는 하나님이 틀리셨다. 이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실수하셨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너무 하셨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절대로 순종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때로 현실이 하나님의 말씀과 다를 때 당신은 무엇을 더 신뢰합니까?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보는 것이 바로 시험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아들의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지를 시험하셨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는 단순한 믿음으로 이 시험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파인애플 이야기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성도에게는 얼마든지 좋은 것을 주십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과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절대적으로 다스리십니다. 당신은 이것을 진정으로 믿습니까? 그런데 때로는 그렇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도 당신은 변함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는 나에게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하라고 하신다 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시며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파인애플 이야기를 아십니까? 더치 뉴기니에서 사역하던 어떤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밀림에서 생활하고 있던 나는 파인애플 묘목을 얻어다가 심었습니다. 3년이 지나자 드디어 파인애플이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익은 파인애플을 따러 갔더니 원주민들이 벌써 다 따가 버렸습니다. 나는 원주민들이 파인애플을 훔쳐가지 못하게 하려고 별 수를 다 써보았습니다. 병원 문을 닫고 약을 주지 않았고, 생필품을 파는 상점을 닫아 보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사나운 개를 풀어놓아 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동안에 원주민들은 다시 밀림으로 들어가 버리기도 했고, 그들과 사이가 나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들에게 전도할 수 없게 된다면 선교사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결국 나는 파인애플 밭을 하나님께 드려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파인애플을 따가는 것을 전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원주민들이 그 까닭을 물어왔습니다. 나는 그 파인애플 밭을 하나님께 드려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나의 것이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찾아와서 그 파인애플 밭을 하나님께 드리지 말았어야 한다고, 어서 다시 돌려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파인애플을 도둑질해갔기 때문에 안좋은 일들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이제 파인애플은 다 익었는데도 따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원주민들이 와서 당신의 파인애플이 익었다고 말했으나 나는 그것은 이제 내 것이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원주민들은 그래도 파인애플이 썩는 것보다는 당신이 거둬들이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파인애플을 거두어 그들에게도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파인애플을 먹기 위해 둘러 않아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신 당신의 파인애플을 감사히 먹겠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오래지 않아 많은 원주민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나의 아들이 병이 들어 매우 위독했습니다. 하지만 그를 의사에게 데려갈 길이 없었습니다. 나는 순간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헌신의 원리입니다. 나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들을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옵소서.” 사실 그것은 파인애플 밭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나의 아들을 데려가셔도 좋다는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열은 내렸고 아들은 완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과 생각을 알아보시기 위해서 그를 시험하신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신뢰하는 믿음으로 이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오늘 당신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당신을 무한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어떤 경우에도 이것을 단순하게 믿는다면 우리도 모든 시험을 얼마든지 통과할 수 있습니다. 현실이 어떠하든지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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