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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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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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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권 철학적 해명 - 14. 정화된 하나님의 개념
당신이 만드신 모든 것에 불만을 갖는 자는 건전하지 못한 것 처럼,
당신의 피조물에 불만을 느끼던 무렵의 나는 건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영혼이 나의 하나님을 기쁘게 여기지 않을만큼
무모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기뻐하지 않는 내 영혼은
당신의 작품이어야 한다는 것을 승인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내 영혼은 두 개의 실체설(二元論)을 믿기에 이르러
평안을 못찾고 헛소리를 했습니다.
또 그 생각을 버리고 나는 유일신을 생각해 보았으나
그 신이 공간 어디서나 가득 찬 것으로 믿고
그 신을 당신으로 착각해 마음속에 모셔들였으므로
내 영혼은 또다시 당신이 혐오하시는 우상의 전당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당신은 부지중에 나의 머리를 식히시고
허망한 것을 보지 않도록 나의 눈을 가리셨기 때문에
한동안 정신을 잃었던 광기도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당신 속에서 눈을 뜨고 당신이 전에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의미에서 무한하다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물론 그것은 정신으로 본 것이지 육안으로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만드신 모든 것에 불만을 갖는 자는 건전하지 못한 것 처럼,
당신의 피조물에 불만을 느끼던 무렵의 나는 건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영혼이 나의 하나님을 기쁘게 여기지 않을만큼
무모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기뻐하지 않는 내 영혼은
당신의 작품이어야 한다는 것을 승인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내 영혼은 두 개의 실체설(二元論)을 믿기에 이르러
평안을 못찾고 헛소리를 했습니다.
또 그 생각을 버리고 나는 유일신을 생각해 보았으나
그 신이 공간 어디서나 가득 찬 것으로 믿고
그 신을 당신으로 착각해 마음속에 모셔들였으므로
내 영혼은 또다시 당신이 혐오하시는 우상의 전당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당신은 부지중에 나의 머리를 식히시고
허망한 것을 보지 않도록 나의 눈을 가리셨기 때문에
한동안 정신을 잃었던 광기도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당신 속에서 눈을 뜨고 당신이 전에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의미에서 무한하다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물론 그것은 정신으로 본 것이지 육안으로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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