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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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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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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 신앙에의 길 - 17. 하나님과의 만남을 방해하는 것
놀랍게도 나는 당신을 사랑했는데
그것은 환영이 아니라 진실한 당신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에 대한 즐거움에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지 못했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끌렸다가도 어느새 나 자신의 무게로 인해
당신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슴을 알고 한숨 지었습니다
이 무게라는 것은 질료성에 고착되어 버린 나의 습성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의 의식속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내가 무엇에든 결합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과
그것에 결합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멸하는 가운데 존재하는 나의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이
세계 창조 이래로 당신의 영원한 능력과 위대함과 더불어
피조물을 매개로 하여 보실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물체적 사물의 아름다움을 존중시한 근거가 무엇이며
내가 여러 각도롤 살필 수 있는 사물에 대해 새롭게 판단하면서
이것은 되어야 할 대로 된 것이고 저것은 그렇지 못하다고 말 할때
그리고 어떠한 척도가 내게 있었는가 하고 자문해 볼때
나는 스스로 변하는 정신 건너편에서 변하지 않고
스스로 영원히 움직이지 않는 진리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단계적으로 물체계에서 시작하여
물체를 통하여 감각하는 영혼에 이르고 더 나아가
그 영혼의 내적 능력에 이르렀습니다.
이 능력은 외계의 사물에 대한 육체적 감각의 보고를 받는 것이고
짐승의 인식력에서는 최상의 한계에 속하는 것입니다.
나는 다시 이성의 사색하는 능력에 까지 도달했는데
여기서 감각적 지각에 대한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판단 능력도 내게는 변하는 것으로 경험되었으므로
이 판단 능력은 순수한 정신으로 관망하는 자기 통찰력에까지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사유를 인도하여 그 관습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환상의 불합리한 온갖 도락을 피하여 그것이 어떠한 빛인가를 알려고 한 것입니다.
그 빛을 만나면 그 판단 능력은 절대적이고 단정적으로 해명하기를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는 것보다 더 위대하다고 했고
불변적인 것 그 자체에 대한 대답을
그 이성적 능력이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만일 그것이 그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불변적인 것은 결코 확신을 가지고 가변적인 것 위에 올려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나의 이성적 능력은 존재하는 것에 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떨리는 눈초리로 번쩍하는 순간에 거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그때 나는 비로소 당신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된 것을 통해 깨닫고
분명히 바라보았지만 시선을 고정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약한 탓으로 물리침을 당해서 닷시 본래의 습관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내가 아직까지 가지고 다니는 것이 있다면
오직 그것에 대한 사랑스러운 기억뿐입니다.
나는 마치 음식의 향기를 맡고 난 사람처럼 그것을 그리워했으나
아직은 그것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아직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나는 당신을 사랑했는데
그것은 환영이 아니라 진실한 당신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에 대한 즐거움에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지 못했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끌렸다가도 어느새 나 자신의 무게로 인해
당신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슴을 알고 한숨 지었습니다
이 무게라는 것은 질료성에 고착되어 버린 나의 습성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의 의식속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내가 무엇에든 결합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과
그것에 결합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멸하는 가운데 존재하는 나의 육신이
영혼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이
세계 창조 이래로 당신의 영원한 능력과 위대함과 더불어
피조물을 매개로 하여 보실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물체적 사물의 아름다움을 존중시한 근거가 무엇이며
내가 여러 각도롤 살필 수 있는 사물에 대해 새롭게 판단하면서
이것은 되어야 할 대로 된 것이고 저것은 그렇지 못하다고 말 할때
그리고 어떠한 척도가 내게 있었는가 하고 자문해 볼때
나는 스스로 변하는 정신 건너편에서 변하지 않고
스스로 영원히 움직이지 않는 진리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단계적으로 물체계에서 시작하여
물체를 통하여 감각하는 영혼에 이르고 더 나아가
그 영혼의 내적 능력에 이르렀습니다.
이 능력은 외계의 사물에 대한 육체적 감각의 보고를 받는 것이고
짐승의 인식력에서는 최상의 한계에 속하는 것입니다.
나는 다시 이성의 사색하는 능력에 까지 도달했는데
여기서 감각적 지각에 대한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판단 능력도 내게는 변하는 것으로 경험되었으므로
이 판단 능력은 순수한 정신으로 관망하는 자기 통찰력에까지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사유를 인도하여 그 관습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환상의 불합리한 온갖 도락을 피하여 그것이 어떠한 빛인가를 알려고 한 것입니다.
그 빛을 만나면 그 판단 능력은 절대적이고 단정적으로 해명하기를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는 것보다 더 위대하다고 했고
불변적인 것 그 자체에 대한 대답을
그 이성적 능력이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만일 그것이 그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불변적인 것은 결코 확신을 가지고 가변적인 것 위에 올려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나의 이성적 능력은 존재하는 것에 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떨리는 눈초리로 번쩍하는 순간에 거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그때 나는 비로소 당신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된 것을 통해 깨닫고
분명히 바라보았지만 시선을 고정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약한 탓으로 물리침을 당해서 닷시 본래의 습관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내가 아직까지 가지고 다니는 것이 있다면
오직 그것에 대한 사랑스러운 기억뿐입니다.
나는 마치 음식의 향기를 맡고 난 사람처럼 그것을 그리워했으나
아직은 그것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아직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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