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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결혼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3193 추천 수 0 2010.02.03 18: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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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24:1-9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4·04·25
우리는 자녀들을 잘 양육하기 위해서 늘 노심초사합니다. 자녀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원하며, 공부도 잘 하면서 인격도 균형 잡히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자라서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 다음에는 결혼시키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아마도 자식 농사의 결론은 결혼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녀를 아무리 잘 양육했다 해도 배우자를 잘못 만나면 평생 고생하며 갈등 속에서 살게 됩니다.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은 또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자녀들 결혼을 잘 시킬 수가 있을까요?
  어떤 가정은 자식은 훌륭한데 결혼을 잘못해서 신세가 말이 아닌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가정은 집안이나 자식은 변변히 내놓을 것이 없는데 결혼을 잘해서 가정이 편안하고 잘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많은 가정을 지켜보면서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 자녀 결혼을 잘 시키는 비결은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좋은 며느리나 사위를 본 가정들의 공통점은 부모들이 자녀의 배우자를 위해서 오랫동안 쉬지 않고 기도해왔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 위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고향을 떠나 믿음의 길을 걸어왔던 아브라함에게는 항상 두 가지 위험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가나안 족속과 섞일 위험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위험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죄악된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이루어 가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혈통을 통하여 메시아를 보내사 인류를 구원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것을 잘 지켜나가야 했습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이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라도 지키지 못하게 된다면 그의 구별된 상태는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이 되었으며, 거룩한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악된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사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우리에게도 이 두 가지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우리가 세상과 타협하거나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되면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능력과 구별된 모습이 상실되거나 크게 약화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 백성의 모습을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이 두 가지 위험은 특히 이삭을 결혼시키는 문제와 관련해서 보다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이삭을 가나안 족속의 여자와 결혼시키면 하나님 백성의 순결이 파괴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하기 위해 이삭이 아버지의 고향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려고 불러내신 일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삭을 결혼시키는 문제와 관련해서 이 두 가지 위험을 철저하게 배제하고자 했습니다. 이삭의 아내가 될 사람은 가나안 족속의 여자여서는 안될 것이며, 이삭은 결혼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고향으로 돌아가서도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범사에 복을 주신 하나님
  아브라함은 지금 나이가 많습니다. 사라가 127세에 죽었으니까 아브라함의 나이는 최소한 137세 이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늙도록 살아온 아브라함의 삶에 대해서 본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1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범사에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모든 일들이 형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이러한 복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당신에게도 하나님께서 범사에 복주시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처럼 범사에 복을 주셨으나 아브라함에게 아직 주시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이삭의 배우자였습니다. 이삭은 40세가 다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장가를 들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이삭의 결혼이 특별히 중요한 것은 그가 낳을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보다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이렇게 늙도록 이삭의 결혼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삭의 결혼을 위해서 무언가 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삭의 결혼을 준비하는 아브라함
  이삭의 신부감은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해 놓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이삭의 결혼이 성사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왜 이삭의 결혼을 위해서 이렇게 자신이 직접 나서서 서두르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이루시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다른 사람을 사용하셔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 우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는 불순종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울 왕과 다윗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울이 하나님을 떠나자 하나님께서는 그 대신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은 하나님께 버림받아 비참한 최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려야 할 일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믿음을 지키는 것과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맡겨야 할 일과 내가 해야 할 일을 분별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순종하기를 원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선하신 뜻을 분명하게 보여주십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고등학교 시절에 학생회 회장을 맡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지도하시는 선생님께서는 걱정하는 저에게 “네가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고 도와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하나님께 맡겨야 할 일은 무엇인지 도대체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 때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기도하며 말씀 묵상하는 일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임원들을 잘 챙기고 행사도 잘 준비했어야 했겠지요.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했으면 고등부가 부흥하는 일이나, 행사가 성공적으로 되는 일은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원리는 오늘 우리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말씀을 순종하면서 믿음 지키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모두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면 됩니다.
  아브라함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위해서 신부감을 이미 준비해놓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22장 20-24절에서 그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 일을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죽기 전에 이삭이 오직 믿음으로 결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삭의 결혼을 위해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종에게 이 일을 맡기는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이 중요한 일을 그가 가장 신임하는 늙은 종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2절). 이 종은 아마도 처음에 아브라함이 자기의 후계자로 생각했던 엘리에셀이었을 것입니다(15:2). 아브라함은 이 종에게 자기의 고향으로 가서 이삭을 위해 신부감을 데려오는 막중한 임무를 맡겼습니다. 이 임무를 맡기면서 아브라함은 종에게 맹세를 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 맹세가 특이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종으로 하여금 그의 손을 자신의 환도뼈 밑에 넣고 맹세하게 했습니다. 여기서 환도뼈는 남성의 성기를 완곡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맹세는 할례의 언약처럼 강한 의미를 나타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할례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표시했습니다. 할례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대로 지켜야 하는 언약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맹세는 아브라함이 죽는다 해도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 맹세를 통해 아브라함의 종은 이삭의 신부를 데려올 때가지 이 맹세에 대한 무한책임을 지게 된 것입니다.

    결혼의 조건
  아브라함은 자기 종에게 이삭의 신부감을 구해오라고 하면서 분명한 기준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첫째는 순결한 여자라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너로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나의 거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3-4절).
  아브라함은 이삭의 아내가 될 사람은 가나안 여자는 안되고 아브라함의 고향에서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살면서 보니 가나안 사람들은 순결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지금까지 이삭을 결혼시키지 못한 이유였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의 신부는 가나안 사람들처럼 문란하고 음란하며 죄에 깊이 물든 사람이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종을 고향으로 보내어 이삭의 신부감을 데려오게 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의 신부감은 순결한 여자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의 신부감에 대하여 제시한 두 번째 기준은 믿음이었습니다. “종이 가로되 여자가 나를 좇아 이 땅으로 오고자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의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삼가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말라”(5-6절) 이삭의 신부감이 되려면 이삭이나 아브라함의 얼굴을 보지 않고도 따라올 수 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사람들이 결혼의 조건으로 내세우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집안, 학벌, 돈, 인물, 성격 … 등입니다. 사랑을 가장 중요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달라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안 믿는 사람과 결혼해서 평생 후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결혼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결혼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결혼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조건이 좋아서 결혼한다든지, 단지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해서는 안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시며 결혼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결혼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 좋은 사람과 결혼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함
  아브라함은 가장 신임하는 종에게 이삭의 신부감을 구해오게 했습니다. 그 종은 정말 믿을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렇게 종을 보내면서 이제 이삭의 신부감을 구해오는 일은 전적으로 이 종에게 달렸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인도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본토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네 앞에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7절)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불러 이곳 가나안 땅으로 오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아직 자식이 없었던 아브라함에게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의 후손이 큰 민족을 이루게 될 것이며, 그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고향을 떠나온 지도 벌써 6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말씀대로 아들을 주셨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아브라함은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다른 약속들도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 것을 믿었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이 지켜야 할 것은 가나안 땅을 떠나지 않는 것과 이방신을 섬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주실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러 종을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그 사자를 네 앞에 보내실지라”라고 확신 있게 말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불러내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는 일을 선하게 인도해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그분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선하고 아름답게 인도해주십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사는 성도는 얼마나 복됩니까? 세상은 참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를 노리고 있는 위험한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언제 어떤 사고를 당할지, 어떤 어려움을 당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앞에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우리는 도무지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불안하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 가운데서도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대적으로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믿음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없는 우리의 모든 일들,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께서 가장 선하고 아름답게 인도해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길로 행하며 그분의 뜻에 전적으로 의지할 때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앞에 당신의 사자를 보내어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하나님보다 앞서 가지 마십시오. 내 마음대로 고집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믿음에 바로 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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