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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과 적용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049 추천 수 0 2010.02.03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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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24:28-49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4·05·08
요즘 우리 사회의 이혼율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행지에서 만났던 한 신혼부부는 돌아가는 대로 이혼을 하기로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혼을 할까요? 그것은 그 사람에게 실수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수와 문제가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정말 실수와 문제가 있어서 이혼한다면 이혼할 이유가 없는 가정은 또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람들이 이혼하는 진짜 이유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배우자라는 확신이 있다면 어떤 역경과 위기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확신이 없으면 작은 실수와 문제에도 쉽게 이혼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결혼할 배우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일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나를 선하게 인도하고 계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 이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확인될 때는 내 모든 생각과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로 늘 결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고향에 도착한 종은 드디어 리브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가로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인자와 성실을 끊이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26-27절)
  이 종은 아브라함의 집에서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자기 주인 아브라함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복을 주셨는지를 보아왔습니다. 아브라함이 처음부터 이렇게 믿음이 좋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실수도 했고 거짓말도 했으며 변덕도 심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아브라함을 사랑하셨으며 복을 주셨습니다. 이 종은 그 모든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는 일에도 하나님께서는 역시 그 사랑과 신실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종은 이삭의 신부감을 찾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당신에게도 이렇게 인자와 성실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여!
  아브라함의 종은 자기에게 물을 마시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낙타들에게까지 물을 길러 마시게 한 리브가가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이삭의 신부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브가에게 금고리와 손목고리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리브가는 급히 집으로 달려가서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리브가의 오빠 라반이 가족을 대표해서 아브라함의 종에게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를 자기 집으로 영접했습니다. “라반이 가로되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여 들어오소서 어찌 밖에 섰나이까 내가 방과 약대의 처소를 예비하였나이다”(31절)
  여기서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은 라반이 아브라함의 종에게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여!”라고 한 말입니다. 이 말을 통하여 우리는 리브가의 가족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아브라함이 자기 고향에 가서 이삭의 신부감을 구해오게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자녀를 위해서 믿음 있는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 역시 믿는 사람들 중에서 자녀들의 배우자를 선택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져야 합니다.

    먼저 내 말을 들으시오.
  라반은 아브라함의 종을 집으로 영접하여 발 씻을 물을 주고 음식을 준비하여 대접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종은 먼저 자기가 여기에 온 목적을 말하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집으로 들어가매 라반이 약대의 짐을 부리고 짚과 보리를 약대에게 주고 그 사람의 발과 그 종자의 발 씻을 물을 주고 그 앞에 식물을 베푸니 그 사람이 가로되 내가 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아니하겠나이다 라반이 가로되 말하소서”(32-33절)
  이 종은 자기의 임무를 말하기 전에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종의 임무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인의 아들 이삭을 위해 신부감을 구하여 주인의 집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종은 신랑감을 데리고 오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진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신랑감을 데리고 와서 한 번 선을 보게 한 후에도 신부감을 데리고 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랑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종의 말만 듣고서 과연 신부감이 따라나설까요?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은 자기의 임무에 대한 확신과 열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하기 전에는 음식도 먹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 종은 정말 충성되고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충성되고 신실한 종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대개 중요한 일보다는 급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삽니다. 그런데 급한 일들 중에는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급한 일만 쫓아다니며 살다보면 우리는 결국 중요한 일들을 거의 하지 못하게 되며, 우리의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아니며, 성공하는 일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본분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사명과 본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그것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삶 속에서 그것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성도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후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도에게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모든 것을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종의 말
  이제 아브라함의 종은 자신이 여기에 온 목적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 종이 말한 내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셔서 창성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년에 사라가 아들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 종에게 고향에 가서 이삭의 신부감을 구해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이삭의 신부감을 이미 준비해 놓으셨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계속해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인도해주셨는지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리브가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삭의 신부감이라고 확신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 종은 리브가와 가족들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종은 입을 열자마자 거침없이 이 모든 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자기의 사명을 잊지 않고 있었으며, 그것을 늘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누군가에게 맘껏 말할 기회가 생긴다면 당신은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전할 말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나를 구원하시고 변화시키신 그 분에 대해서 전하고자 하는 갈망이 당신에 안에 뜨겁습니까?

    말씀을 전하는 일이 이와 같다.
  아브라함이 리브가의 가족들에게 전한 모든 말은 마치 한 편의 설교와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는 어떻게 설교해야 하는지, 설교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설교를 듣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먼저 아브라함의 종이 전한 내용을 봅시다. 우리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의 집에서 말한 내용은 어떻습니까? 이 종은 사실을 그대로 정확하게 전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셨다는 것과 노년에 아들을 주셨다는 것, 그리고 그 아들 이삭을 위해 신부감을 구해오라고 자신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이 종의 말은 어느 것 하나도 진실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리브가를 설득해서 데려가기 위해 사실을 과장하거나 없는 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사실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설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설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가감 없이 진실되게 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를 봅시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19절)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래도 전하는 것은 이렇게 엄중한 일입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아브라함의 집 사정과 주인 아브라함이 자기에게 내린 명령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명령을 따라 자신이 여기까지 오는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것에 대해서 말하고, 리브가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신부감으로 확신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내가 오늘 우물에 이르러 말씀하기를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만일 나의 행하는 길에 형통함을 주실진대 내가 이 우물곁에 섰다가 청년 여자가 물을 길러 오거든 내가 그에게 청하기를 너는 물 항아리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우라 하여 그의 대답이 당신은 마시라 내가 또 당신의 약대를 위하여도 길으리라 하면 그 여자는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의 아들을 위하여 정하여주신 자가 되리이다 하며 …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 그 아들을 위하여 택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42-44,48절)
  이 종은 아브라함이 자기에게 내린 명령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이곳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그의 길을 인도하시고 예비하신 신부감을 만나게 해주시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그 믿음을 가지고 기도했으며, 마침내 그 신부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말씀을 끊임없이 묵상하며 현실의 삶 속에 적용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아무리 열심히 들어도 적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나에게 주신 말씀이며, 나의 형편과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지시하는 말씀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처음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믿음이 없는 분들은 적용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좋은 성도일수록 철저하고 폭넓게 말씀을 적용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통하여 나의 모든 문제와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어떻습니까?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을 당신에게 계속해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 당신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여기까지 말한 아브라함의 종은 이제 리브가와 그 가족들에게 결단을 촉구합니다. “이제 당신들이 인자와 진실로 나의 주인을 대접하려거든 내게 고하시고 그렇지 않을지라도 내게 고하여 나로 좌우간 행하게 하소서”(49절) 아브라함의 종은 이제 할 말을 다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모든 풍성한 축복을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노년에 아들을 주신 것과, 이제 그 아들을 위해서 자신이 주인의 명을 받아 신부감을 구하러 왔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 있는 리브가가 주인이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신부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결단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지금 당장 결정을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만일 리브가가 결단하고 따라 나서지 않는다면 아브라함이 자기에게 시킨 맹세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만일 결단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은 없었던 걸로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리브가는 결단을 해야 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나타나 도저히 믿기 어려운 말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를 누군가의 신부감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이 말을 믿어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 사람을 따라가야 하겠습니까? 지금 이 사람을 따라 나선다는 것은 부모 형제와 영영 이별하는 것이며, 고향을 떠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의 말을 없었던 걸로 하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리브가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우리가 아는 대로 리브가는 이 종을 따라가서 이삭의 아내가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단은 그녀의 운명을 완전히 변화시켰으며, 그녀로 하여금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계획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결단이 얼마나 복되고 중요합니까?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은혜를 받고, 그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인줄로 아는 것은 정말 귀하고 복된 일입니다. 그러나 결단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되고 맙니다. 결단은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과 다르게 살아온 것들, 세상적인 방식으로 살아온 것들, 내 마음대로 고집하며 살아왔던 것들을 포기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말씀대로 새 출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결단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삶이 변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지금 어느 날 찾아온 낯선 손님으로부터 결단을 촉구 받고 있는 리브가와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이 좋았다, 은혜 받았다 하고 끝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아름다운 뜻 가운데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축복이 나와 상관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기로 결단하면 우리의 운명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 안에서 확신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은혜는 우리가 때마다 말씀을 듣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씀을 묵상할 때나, 소그룹에서 함께 말씀을 나눌 때나, 이렇게 나와서 설교를 듣는 시간이 바로 그러한 기회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나 자신에게 적용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그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듣고 결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 때마다 당신에게 복된 변화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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