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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음식과 공기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144 추천 수 0 2010.02.04 0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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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08번째 쪽지!

□ 음식과 공기

육체와 영혼을 가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음식과 공기'입니다. 음식은 육체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분이고, 공기는 영혼에 필요한 영양분입니다.
몸은 음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의 모양과 성질이 결정됩니다. 뚱뚱한 사람은 뚱뚱해지는 음식을 먹어서 그렇고 빼빼한 사람은 살이 안찌는 음식을 먹어서 그렇습니다. 부모의 유전이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부모가 만든 음식을 한 식탁에 앉아 자녀도 똑같이 먹으니 부모나 자녀가 비슷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은 공기를 먹고 자랍니다. 어떤 공기를 마시느냐에 따라 영혼의 모양과 성질이 결정됩니다. 성령을 마시는 사람은 성령충만하게 되고, 세상을 마시는 사람은 세상과 하나가 됩니다. 공기는 생명, 그 자체의 원천입니다. 늘 담배를 피는 사람 옆에서 간접흡연을 한 사람은 자기가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하더라도 폐암에 걸립니다. 마찬가지로 기도소리, 찬송소리, 성경읽는 소리가 들리는 아름답고 행복한 곳에서 숨을 쉬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그 영혼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됩니다.
우리는 몸을 위한 음식을 찾아서는 거리를 멀다하지 않고 쫓아다니면서 영혼을 위한 좋은 공기를 찾는 일에는 너무 무관심합니다.  ⓒ최용우

♥2010.2.4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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