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수님의 사람대접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549 추천 수 0 2010.02.05 08:15:5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09번째 쪽지!

□ 예수님의 사람대접

예수님이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만 해도 오천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식사를 대접하셨습니다.(마태복음14:19)
처음에는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먹이셨을까? 너무너무 궁금해서 주석을 찾아봐도 속시원하게 알려주는 책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통 생기기 전에 얼른 생각을 멈추었는데, 그 순간 다른 단어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예수님이 무리들 모두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부자들만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가난뱅이나 여자들이나 아이들은 서서 밥을 먹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당연히 서서 밥을 먹을 준비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가난한 이들도 품위 있게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그들을 '사람대접'하신 것입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한 그릇의 밥이 아니라 사람대접입니다. 사람은 사람대접이라는 사랑을 먹어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아... 남자만 5천명을 먹이신 것보다 사람들을 '앉히신' 예수님이 더욱 위대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용우

♥2010.2.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오세선

2010.02.08 11:48:43

예수님의 사람대접을 읽고...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과 관련하여 사람들을 앉히셨다는 말이 원래 유대인들이 식사하는 자세인 비스듬하게 누운 자세인데 사람대접하는 것으로 해석하시니 좀 이상하네요? 오세선 목사

최용우

2010.02.08 11:59:22

목사님 고맙습니다. 의견의 댓글을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스듬하게 누운 자세의 식사법은 유대인들이 '실내'에서 (대부분의 식사는 실내에서 하지요)의 예법이고, 지금 예수님이 '사람대접' 한 곳은 들판. 몇 군데 자료들을 찾아보니 이곳저곳 움직이면서 살아가는 유목민족들은 건식을 하기 때문에 서서 식사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리에 앉으라'는 말은 편하게 먹으라는 의미이고..제가 생각하는 의미도 그렇게 틀린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혹 그래도 제가 잘 못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고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6 2010년 다시벌떡 세상 사람들의 평가가 더 정확합니다. 최용우 2010-02-27 2035
3725 2010년 다시벌떡 내 안에 보석 있다 최용우 2010-02-26 2263
3724 2010년 다시벌떡 이거 재미있는데 [1] 최용우 2010-02-25 2174
3723 2010년 다시벌떡 넘어졌다고 포기하지 말자 최용우 2010-02-24 2171
3722 2010년 다시벌떡 나는 아직 살아있다 최용우 2010-02-23 2176
3721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내 속에 있으니 최용우 2010-02-22 2508
3720 2010년 다시벌떡 무관심자의 재복음화 [1] 최용우 2010-02-20 2037
3719 2010년 다시벌떡 마누라가 타고 있어요 [2] 최용우 2010-02-19 2299
3718 2010년 다시벌떡 숨을 구석이 있어 좋다 [1] 최용우 2010-02-18 2328
3717 2010년 다시벌떡 물은 그냥 갖다 주세요 [2] 최용우 2010-02-17 2314
3716 2010년 다시벌떡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1] 최용우 2010-02-16 2096
3715 2010년 다시벌떡 사소한 미덕들 최용우 2010-02-13 2241
3714 2010년 다시벌떡 김치 없이는 정말 못살아 최용우 2010-02-12 2156
3713 2010년 다시벌떡 뒷문이 있습니다. 최용우 2010-02-11 1968
3712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 정신좀 차리세요? [1] 최용우 2010-02-10 2336
3711 2010년 다시벌떡 우리가 싸워야할 적은 [2] 최용우 2010-02-09 2395
3710 2010년 다시벌떡 죄인이 없는 시대 [1] 최용우 2010-02-08 2105
3709 2010년 다시벌떡 믿고 말 한대로 됩니다 최용우 2010-02-06 2595
» 2010년 다시벌떡 예수님의 사람대접 [2] 최용우 2010-02-05 2549
3707 2010년 다시벌떡 음식과 공기 최용우 2010-02-04 2144
3706 2010년 다시벌떡 인간의 본심 최용우 2010-02-03 2362
3705 2010년 다시벌떡 친구와 적 최용우 2010-02-02 2645
3704 2010년 다시벌떡 주기도문을 외우세요 최용우 2010-01-31 1649
3703 2010년 다시벌떡 계세요? [2] 최용우 2010-01-30 2005
3702 2010년 다시벌떡 신비함으로 가득 차 있는 세상 최용우 2010-01-29 2230
3701 2010년 다시벌떡 옛날 사람들은 똑똑하다. 최용우 2010-01-28 2372
3700 2010년 다시벌떡 너무 늦었어요 [1] 최용우 2010-01-27 2171
3699 2010년 다시벌떡 특별한 자존감! 최용우 2010-01-25 2222
3698 2010년 다시벌떡 영화 '아바타'와 성경 [2] 최용우 2010-01-23 2872
3697 2010년 다시벌떡 잘했다 잘했어 최용우 2010-01-22 2172
3696 2010년 다시벌떡 가장 아름다운 말 최용우 2010-01-21 2755
3695 2010년 다시벌떡 우물물을 마시세요 [1] 최용우 2010-01-20 2888
3694 2010년 다시벌떡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고 최용우 2010-01-19 2228
3693 2010년 다시벌떡 아버지! 최용우 2010-01-18 2133
3692 2010년 다시벌떡 전도할 때 말을 안 들으면 최용우 2010-01-16 270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