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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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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칼럼] 예배
예배를 성공하는 방법
사람은 축제에 초대를 받을 때 차림세로 마음을 나타낸다. 초대받은 사람이 반바지 입고 작업복을 입은 채로 가면 대단한 실례다. 주인의 입장도 생각하고 잔치를 빛내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초대한 사람을 생각해주는 것이다.
깨끗한 옷은 최소한의 예의이다. 옷은 신분을 구분해준다. 비싼 옷을 입고 교회에 오라는 얘기가 아니라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얘기이다. 예배 때 마음과 정성을 다해 최고의 것을 준비하고 오는 것이 성도의 예절이다.
유대인들은 안식일 전날을 안식일의 예비일이라고 해서 안식일을 준비했다. 성도도 그렇게 토요일부터 예배를 준비하면 반드시 예배 중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무엇이든지 준비가 철저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예배도 미리 예배를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적인 예배자가 된다.
예배드릴 때 그냥 드리지 말고 열린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드리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배가 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란 책에 이런 글이 있다. 가난한 아빠는 말한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베풀 것이다." 그러나 부자 아빠는 말한다.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기부금 내는 데에도 많이 내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구두쇠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좋은 소문을 내는 자가 돈을 번다. 더 나아가 선한 일의 소문이 하나님께 들리면 그 모습을 얼마나 기쁘게 보시겠는가? 그런 식으로 베푸는 삶을 살려면 돈도 있어야 하기에 일터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러나 주일에 하나님을 외면하면서까지 일터나 사업장으로 가면 안 된다.
성경에 장가들려고 주님의 초청에 못 간다고 거절하는 사람도 나온다. 새로 장가든 자는 아내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전쟁에도 안 나가고 직업도 일 년간 쉬게 되어 있다. 그처럼 부부는 서로 즐겁게 해 주어야 하고, 부자간에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서로를 즐겁게 해주려고 예배 자리를 멀리하면 안 된다.
가정은 소중한 장소지만 하나님보다 가정이 크게 보이면 안 된다. 자녀는 소중한 내 자녀이지만 하나님보다 자녀가 크게 보여도 안 된다. 가정과 자녀를 사랑하기에 하나님이 크게 보이고, 하나님이 마련하신 천국 잔치가 크게 보여야 한다. 돈도 중요하고, 즐거움도 중요하고, 가정과 자녀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빠진 돈과 즐거움과 가정은 참으로 허무한 것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예배를 무엇보다 우선순위에 두어야 예배를 성공할 수 있다. ⓒ이한규 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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