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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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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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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 권 생의 전환 - 2. 빅토리누스의 개종
마침내 나는 심프리키아누스 찾아갔습니다.
그는 당시 주교였던 암브로시우스가 세례를 받을 때 대부역활을 했으므로
암브로시우스는 그를 친아버지처럼 존경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나를 오류로 이끌어 가던 사연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한때 로마시의 수사학자로, 다음에 기독교도가 되어서 죽었다고 하는
빅토리누스가 라틴어로 번역한 플라톤파의 책을 읽었다고 하자
그는 내가 다른 철학자들의 저서에 빠지지 않은 것을 칭찬하며
그러한 책들은 이 세상의 얕은 지식을 따라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차 있지만
반대로 플라톤파의 책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도입해 놓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지혜로운 자에게는 숨겨져 있지만 보잘것 없는 자들에게는
오히려 드러나 있는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나를 격려하며
이끌어 주기 위해 빅토리누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로마에 있을 무렵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였다며 그의 얘기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 나는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얘기 속에는 당신의 은혜에 대한
크나큰 영광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빅토리누스는 매우 학식이 풍부한 노인으로써 자유인이 알아야 할
모든 학문에 정통해 있었으며 수 많은 철학서를 비판력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ㅡ세상 사람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ㅡ 저 로마광장에
하나의 입상을 세우게까지 되었습니다.
그는 이처럼 고령에 이르기까지 우상숭배자였으므로
우상을 경배하는 의식에 참예했습니다.
당시 귀족 계급은 거의가 이러한 의식에 열중했으며 백성들에게도
오시리스(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地神)나 각종 괴물 신상이나
아누비스(死者를 冥界로 인도하는 신으로 머리는 개, 몸은 사람의 형태)의
짖어대는 개를 찬양했으며
동시에 넵(그리스 신화에 포세이돈과 동일시 되는 바다의 신)과 비너스,
그리고 미네르바(그리스 신화의 아테네에 해당되는 지혜와 기예의 신)에
대해서는 칼을 내 뽑아 휘둘렀습니다.
로마는 그전에 물리쳤던 그 신들이 애원하게 되자
늙은 빅토리무스도 여러해 동안 천지를 진동시킬 듯한 그 신들을 옹호해왔지만
사람이 어느새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목을 굽히고
십자가의 능욕앞에서 얼굴을 숙여
당신의 은혜로 낳은 자식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여기는 날이 온 것입니다.
오 하나님! 당신이 하늘을 구부리시고 내려오셔서 산을 만지시자
산들은 연기를 내뿜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빅토리누스의 가슴에 파고드셨습니까?
심플리키아누스의 말에 의하면 그는 성경을 읽고
기독교의 모든 책을 열심히 연구하여 그 심연까지 샅샅이 탐독하고는
심플리키아누스에게 조용히 속삭였다고 합니다.
"자네만은 내가 이미 기독교도라는 사실을 알아야하네"
이에 대해 그는
"나는 믿지 못하겠네 그리스도의 교회내에서 자네를 보기 전에는
나는 자네를 교우로 인정하지 않겠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빅토리누스는 빈정거리는 투로
"그러한 교회의 벽이 기독교를 만드나" 하고 말했습니다.
그가 '나는 기독교도다"라고 말할 때마다 심플리키아누스가 똑같은 대답을 하면
그는 반드시 "교회의 벽" 풍자를 되풀이하곤 했습니다.
그는 자기의 친구들,
즉 악마를 섬기던 오만한 자들의 감정을 해찰까봐 두려워했습니다.
만약 기독교도가 된다면 주께서 아직 부수지 않으신
바빌론의 위엄과 레바논의 백향목에서
자기에게 무서운 적의 가 떨어지리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읽고 구하는 동안에 결심이 굳어져서
만약 여러 사람 앞에서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한다면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는 만약 당신의 성스러운 말씀은 부끄럽게 여기면서
오만한 악령들의 모독적인 의식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면
큰 죄를 범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거짓을 뿌리치고
진리 앞에 얼굴을 붉히며 "신자가 되고 싶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심플리키아누스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그를 교회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는 결심한 자로써 성도들의 표적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었고
얼마 뒤에는 세례 지원자가 되었습니다.
로마는 깜짝 놀랐지만 교회는 기뻐했습니다.
오만한 자들은 그것을 보고 화가 나서 어쩔줄 모르며 애를 태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노예가 된 빅토리누스는 하나님만을 희망으로 삼고
다시는 허영이나 광기의 기만 따위를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의 신앙을 고백할 때가 왔습니다.
당시 로마의 풍습으로는 당신의 은총을 받으러 나가는 사람은 으례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 신앙 간증을 하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그러나 수줍어서 제대로 말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은밀히 신앙고백을 하는 예가 있었으므로
사제들은 빅토리누스에게 그렇게 하기를 권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자기의 구원을 경건한 무리들 앞에서 고백하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물론 자신이 수사학 교수로써 가르치던 구원은 아니었지만
그는 이것을 공공연히 강연했던 것입니다.
미련한 무리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서슴치 않고 했던 그가
선량한 당신의 신자들 앞에서 당신의 말씀을 하는 것인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그가 고백하기 위해 단 위에 올라갔을 때 그를 알아 본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속삭이며 수군거렸을 만큼 그의 명성이 자자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환호성을 올리며 그의 이름을 불렀으며
이것이 입에서 입을 통해 온 군중에 두루 퍼지자
빅토리누스! 빅토리누스! 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를 보고 기뻐하던 환호성은 그의 말소리를 듣기 위해 곧 가라앉았습니다.
그가 진실한 신앙을 자신감을 가지고 고백했을 때
그들은 모두가 그를 자기 가슴으로 끌어들이고자 했습니다.
그를 사랑하고 즐거워한 것이야말로
그를 환영하기 위해 그들이 사용한 최대의 표현이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심프리키아누스 찾아갔습니다.
그는 당시 주교였던 암브로시우스가 세례를 받을 때 대부역활을 했으므로
암브로시우스는 그를 친아버지처럼 존경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나를 오류로 이끌어 가던 사연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한때 로마시의 수사학자로, 다음에 기독교도가 되어서 죽었다고 하는
빅토리누스가 라틴어로 번역한 플라톤파의 책을 읽었다고 하자
그는 내가 다른 철학자들의 저서에 빠지지 않은 것을 칭찬하며
그러한 책들은 이 세상의 얕은 지식을 따라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차 있지만
반대로 플라톤파의 책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도입해 놓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지혜로운 자에게는 숨겨져 있지만 보잘것 없는 자들에게는
오히려 드러나 있는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나를 격려하며
이끌어 주기 위해 빅토리누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로마에 있을 무렵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였다며 그의 얘기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 나는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얘기 속에는 당신의 은혜에 대한
크나큰 영광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빅토리누스는 매우 학식이 풍부한 노인으로써 자유인이 알아야 할
모든 학문에 정통해 있었으며 수 많은 철학서를 비판력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ㅡ세상 사람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ㅡ 저 로마광장에
하나의 입상을 세우게까지 되었습니다.
그는 이처럼 고령에 이르기까지 우상숭배자였으므로
우상을 경배하는 의식에 참예했습니다.
당시 귀족 계급은 거의가 이러한 의식에 열중했으며 백성들에게도
오시리스(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地神)나 각종 괴물 신상이나
아누비스(死者를 冥界로 인도하는 신으로 머리는 개, 몸은 사람의 형태)의
짖어대는 개를 찬양했으며
동시에 넵(그리스 신화에 포세이돈과 동일시 되는 바다의 신)과 비너스,
그리고 미네르바(그리스 신화의 아테네에 해당되는 지혜와 기예의 신)에
대해서는 칼을 내 뽑아 휘둘렀습니다.
로마는 그전에 물리쳤던 그 신들이 애원하게 되자
늙은 빅토리무스도 여러해 동안 천지를 진동시킬 듯한 그 신들을 옹호해왔지만
사람이 어느새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목을 굽히고
십자가의 능욕앞에서 얼굴을 숙여
당신의 은혜로 낳은 자식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여기는 날이 온 것입니다.
오 하나님! 당신이 하늘을 구부리시고 내려오셔서 산을 만지시자
산들은 연기를 내뿜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빅토리누스의 가슴에 파고드셨습니까?
심플리키아누스의 말에 의하면 그는 성경을 읽고
기독교의 모든 책을 열심히 연구하여 그 심연까지 샅샅이 탐독하고는
심플리키아누스에게 조용히 속삭였다고 합니다.
"자네만은 내가 이미 기독교도라는 사실을 알아야하네"
이에 대해 그는
"나는 믿지 못하겠네 그리스도의 교회내에서 자네를 보기 전에는
나는 자네를 교우로 인정하지 않겠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빅토리누스는 빈정거리는 투로
"그러한 교회의 벽이 기독교를 만드나" 하고 말했습니다.
그가 '나는 기독교도다"라고 말할 때마다 심플리키아누스가 똑같은 대답을 하면
그는 반드시 "교회의 벽" 풍자를 되풀이하곤 했습니다.
그는 자기의 친구들,
즉 악마를 섬기던 오만한 자들의 감정을 해찰까봐 두려워했습니다.
만약 기독교도가 된다면 주께서 아직 부수지 않으신
바빌론의 위엄과 레바논의 백향목에서
자기에게 무서운 적의 가 떨어지리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읽고 구하는 동안에 결심이 굳어져서
만약 여러 사람 앞에서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한다면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는 만약 당신의 성스러운 말씀은 부끄럽게 여기면서
오만한 악령들의 모독적인 의식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면
큰 죄를 범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거짓을 뿌리치고
진리 앞에 얼굴을 붉히며 "신자가 되고 싶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심플리키아누스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그를 교회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는 결심한 자로써 성도들의 표적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었고
얼마 뒤에는 세례 지원자가 되었습니다.
로마는 깜짝 놀랐지만 교회는 기뻐했습니다.
오만한 자들은 그것을 보고 화가 나서 어쩔줄 모르며 애를 태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노예가 된 빅토리누스는 하나님만을 희망으로 삼고
다시는 허영이나 광기의 기만 따위를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의 신앙을 고백할 때가 왔습니다.
당시 로마의 풍습으로는 당신의 은총을 받으러 나가는 사람은 으례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 신앙 간증을 하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그러나 수줍어서 제대로 말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은밀히 신앙고백을 하는 예가 있었으므로
사제들은 빅토리누스에게 그렇게 하기를 권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자기의 구원을 경건한 무리들 앞에서 고백하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물론 자신이 수사학 교수로써 가르치던 구원은 아니었지만
그는 이것을 공공연히 강연했던 것입니다.
미련한 무리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서슴치 않고 했던 그가
선량한 당신의 신자들 앞에서 당신의 말씀을 하는 것인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그가 고백하기 위해 단 위에 올라갔을 때 그를 알아 본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속삭이며 수군거렸을 만큼 그의 명성이 자자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환호성을 올리며 그의 이름을 불렀으며
이것이 입에서 입을 통해 온 군중에 두루 퍼지자
빅토리누스! 빅토리누스! 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를 보고 기뻐하던 환호성은 그의 말소리를 듣기 위해 곧 가라앉았습니다.
그가 진실한 신앙을 자신감을 가지고 고백했을 때
그들은 모두가 그를 자기 가슴으로 끌어들이고자 했습니다.
그를 사랑하고 즐거워한 것이야말로
그를 환영하기 위해 그들이 사용한 최대의 표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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