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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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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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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신앙인의 모습
신앙인이란 어떤 사람을 말할까요? '하나님의 뜻을 내 뜻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을 기복주의자라고 말할 수 있고,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을 참 신앙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따르는 자가 신앙인입니다.
주께서 골고다로 가시매 우리도 골고다로 가야 합니다. 주께서 눈물을 흘리셨기에 우리도 그 눈물의 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의 모든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종을 통해서 주와 하나되는 놀라운 기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를 위해서 사망이라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포로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이 붙여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살 수 있도록 운명 지워진 하나님의 포로들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까지 들먹이며 하나님을 경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 없이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영원한 죽음에서 도망하는 길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성경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이성을 가지고 하나님께 도전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더 이상 슬프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성의 최후의 발걸음은 이성을 초월하는 것이 무수히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생들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바로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학 1:13)."
과거에 부족했을지라도 회개하고 순종의 길로 들어서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들을 맞아 주십니다. 불순종은 사망의 길이요, 순종은 생명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함으로 풍성한 생명을 경험하는 인생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의인은 가장 사소한 일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누가 주님을 가장 잘 아는 자일까요? 주님을 잘 아는 자는 성경학자나 신학박사도 아니고 신학생도 아닙니다. 주님을 가장 잘 아는 자는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눈먼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꽃동산이 필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법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학적, 성경적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들은 어찌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최대한의 외침보다 최소한의 실천을 중요시하는 모습이 바로 참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 이한규목사(분당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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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칼럼32]
참된 신앙인의 모습
신앙인이란 어떤 사람을 말할까요? '하나님의 뜻을 내 뜻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을 기복주의자라고 말할 수 있고,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을 참 신앙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께서 골고다로 가시매 우리도 골고다로 가야 합니다. 주께서 눈물을 흘리셨기에 우리도 그 눈물의 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의 모든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종을 통해서 주와 하나되는 놀라운 기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를 위해서 사망이라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포로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이 붙여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살 수 있도록 운명 지워진 하나님의 포로들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까지 들먹이며 하나님을 경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 없이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영원한 죽음에서 도망하는 길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성경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이성을 가지고 하나님께 도전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더 이상 슬프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성의 최후의 발걸음은 이성을 초월하는 것이 무수히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생들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과거에 부족했을지라도 회개하고 순종의 길로 들어서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들을 맞아 주십니다. 불순종은 사망의 길이요, 순종은 생명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함으로 풍성한 생명을 경험하는 인생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의인은 가장 사소한 일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누가 주님을 가장 잘 아는 자일까요? 주님을 잘 아는 자는 성경학자나 신학박사도 아니고 신학생도 아닙니다. 주님을 가장 잘 아는 자는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눈먼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꽃동산이 필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법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학적, 성경적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들은 어찌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최대한의 외침보다 최소한의 실천을 중요시하는 모습이 바로 참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이한규목사 <분당샛별교회 http://www.john316.or.kr>
신앙인이란 어떤 사람을 말할까요? '하나님의 뜻을 내 뜻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을 기복주의자라고 말할 수 있고,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을 참 신앙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따르는 자가 신앙인입니다.
주께서 골고다로 가시매 우리도 골고다로 가야 합니다. 주께서 눈물을 흘리셨기에 우리도 그 눈물의 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의 모든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종을 통해서 주와 하나되는 놀라운 기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를 위해서 사망이라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포로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이 붙여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살 수 있도록 운명 지워진 하나님의 포로들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까지 들먹이며 하나님을 경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 없이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영원한 죽음에서 도망하는 길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성경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이성을 가지고 하나님께 도전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더 이상 슬프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성의 최후의 발걸음은 이성을 초월하는 것이 무수히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생들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바로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학 1:13)."
과거에 부족했을지라도 회개하고 순종의 길로 들어서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들을 맞아 주십니다. 불순종은 사망의 길이요, 순종은 생명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함으로 풍성한 생명을 경험하는 인생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의인은 가장 사소한 일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누가 주님을 가장 잘 아는 자일까요? 주님을 잘 아는 자는 성경학자나 신학박사도 아니고 신학생도 아닙니다. 주님을 가장 잘 아는 자는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눈먼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꽃동산이 필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법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학적, 성경적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들은 어찌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최대한의 외침보다 최소한의 실천을 중요시하는 모습이 바로 참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 이한규목사(분당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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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칼럼32]
참된 신앙인의 모습
신앙인이란 어떤 사람을 말할까요? '하나님의 뜻을 내 뜻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을 기복주의자라고 말할 수 있고,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을 참 신앙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께서 골고다로 가시매 우리도 골고다로 가야 합니다. 주께서 눈물을 흘리셨기에 우리도 그 눈물의 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의 모든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종을 통해서 주와 하나되는 놀라운 기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를 위해서 사망이라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포로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이 붙여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살 수 있도록 운명 지워진 하나님의 포로들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까지 들먹이며 하나님을 경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 없이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영원한 죽음에서 도망하는 길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성경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이성을 가지고 하나님께 도전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더 이상 슬프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성의 최후의 발걸음은 이성을 초월하는 것이 무수히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생들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과거에 부족했을지라도 회개하고 순종의 길로 들어서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들을 맞아 주십니다. 불순종은 사망의 길이요, 순종은 생명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함으로 풍성한 생명을 경험하는 인생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의인은 가장 사소한 일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누가 주님을 가장 잘 아는 자일까요? 주님을 잘 아는 자는 성경학자나 신학박사도 아니고 신학생도 아닙니다. 주님을 가장 잘 아는 자는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눈먼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꽃동산이 필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법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학적, 성경적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들은 어찌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최대한의 외침보다 최소한의 실천을 중요시하는 모습이 바로 참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이한규목사 <분당샛별교회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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