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했던
바울의 고백을 기억합니다.
주님,
우리를 사랑의 손으로 잡아주소서.
세상에 홀로 있다 생각될 때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소서.
환란도, 곤고도, 박해도, 굶주림도
헐벗음도, 위협도, 칼도
주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든든한
사랑안에서
우리의 삶이 든든하게 하소서.
아멘
한희철 목사/드문손길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