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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억된 자

출애굽기 최장환목사............... 조회 수 2328 추천 수 0 2010.02.20 07:50:58
.........
성경본문 : 창5:21-3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창 5:21-32 하나님께 기억된 자

어느 유능한 건축가 한 사람이 큰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은퇴할 날이 되었습니다.
그러는데 그 회사 사장이 그 사람이 워낙 유능한 사람이라
집을 마지막으로 하나만 지어 주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건축가는 집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나는 은퇴하는데
왜 마지막에 좋은 일을 좀 부탁도 하고 또 잘했다고 칭찬도 하고
또 선물도 좀 많이 주고 또 은퇴도 하게 되는데
거기에 대한 대가도 얼마라도 좀 지불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란 생각으로
그 집을 지어라는 것을 마음에 서운함이 들어가서
왜 내가 꼭 집을 지어야 되느냐 하는 생각 속에서 건성 건성 그 집을 지으며
일류 기술자를 시키지도 않고 그냥 대충 가서 지어라고 하며
재료도 최고로 좋은 재로를 써서 잘 지어야 되는데 그냥 대충 그 집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건성 건성으로 그 집을 다 지어다고
완성된 날 사장에게 전화를 해서 사장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정말로 수고했다고 하면서
당신이 우리 회사에 와서 수 십 년간 일을 한 그 대가로
이 집을 당신에게 드리겠노라고 열쇠를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건축가가 어떠했겠습니까? 그것이 자기 집 인줄 알았더라면 정말 잘 지었겠지요?
그런데 그 집이 남의 집 인줄 알고 아니면 사장의 집 인줄 알고 대충 지었어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신앙생활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주시고 선물도 주십니다.
또 앞으로도 주실 것이고 우리가 한 그대로를 받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마음에 꼭 들게 그렇게 일 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가슴에 늘 기억된 바가 되는 그런 성도가 되기를 원해서
영적 집 즉 심령성전을 잘 지어서 바로 하나님을 잘 섬기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한 번 밖에 없는 이 기회가 정말로
그 기회 속에서 끝날 때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들어서
하나님이 잊으래야 잊어버릴 수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아까 그 건축가가 자기 집으로 알고 지었더라면 참 좋게 지었을 텐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이 다 끝나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모두 각자 각자입니다.
다른 사람이 뭘 해서 내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나와 일대일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너 무엇을 하다가 왔느냐?고 묻으실 때에 심령성전을 건축해서
하나님을 모시며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대접해 드리고
늘 하나님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 드렸습니다.라고 그런 말을
하나님 앞에 할 수가 있어야 되는데
저로 말할 것 같으면 큰 집에서 날마다 정말로 귀한 것 늘 먹고 살았고요.
큰 차를 타고 큰 집에서 날마다 졸은 것을 마시면서 누구 부끄럽지 않게 살았고
돈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부 나를 부러워 했는데요.
하나님! 나 교회 안 나간 것이 아니잖아요.
교회 나갔잖아요. 저 무슨 상을 줄래요? 너 저쪽으로 서라. 저쪽으로 좀 서.
내 마음에는 하나도 안 들고 네가 하는 것은 하나도 기억을 하지 못하겠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선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진 것도 별로 없고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너 이쪽으로 와라.
어떠합니까? 거기에 있는 두 사람.
자기는 출세했고 자기는 쾡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쪽에 서라고 하고
별로 가진 것도 없고 한 것도 없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억해서 칭찬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도 언제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데
우리는 하나님 가슴에 늘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여기에 본문은 에녹이 하나님과 300년과 동행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았는데
므두셀라는 가장 오래 969세를 향수하고 죽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았고 그 아들 라멕이 노아를 낳았는데
노아는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는 일 속에서도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이 노아가 안위했다라고 하면서
노아가 세 아들을 낳아서 노아가 다 심판을 받는 속에서도
노아가 구원받는 이야기를 6장부터 하려고
여기에다 아주 조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여기에 있는 에녹이나 므두셀라나 노아는 하나님 앞에 기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억된 사람이
그 사람이 가장 믿음 있는 사람이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한테 아무리 기억이 되도 하나님 앞에 기억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실패하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이 아무리 유명하다고 기억을 해도 하나님이 모른다고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하나님의 가슴에 늘 기억 된 바가 되는 그런 우리 모두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번째는 22-24절입니다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어떻게 하나님께 기억될 것인지
첫 번째는 하나님의 방향과 생각에 동행하여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어야 됩니다.
지금 여기에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고
365세를 향수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24절에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그런 말씀이 나옵니다.
이 동행 300년을 바로 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을 했다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손잡고 가는 것입니다.
같이 가는 것입니다. 보폭이 같은 것입니다.
가는 방향이 같은 것입니다. 가는 목표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이란 말은 바로 옆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보폭으로 걸어가는 것이 동행입니다.
우리가 보통 옛날 어르신네들을 보면
어버지는 저 앞에 가시고 어머니는 뒤에 따라 가세요.

동행하지 않으세요.
그때는 손잡고 간다 그런 것은 상상도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은요.
남자는 앞에다 아이 보듬고 양 옆에는 귀저기 가방과 아내 가방까지 다 들고
여자는 아무 것도 안 들고 걸어가는 것을 저가 여러번 보았습니다.
여자분은 아무 것도 안 들고 남자는 애기 앞에 안고 무거운 것은 다 들고 가더라구요.
같이 가요. 동행은 같이 가는 거예요. 무엇이 같아야 같이 갈 수 있죠?
생각이 같아야 같이 갈 수 있어요. 목표가 같아야 같이 갈 수 있어요.
하나님은 이 세상 이 땅을 다 지었어요.
이 땅은 우리를 위해서 있고요. 또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내가 잘 되려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섬기며 하나님을 잘 모시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려고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지 내가 잘 먹고 잘 살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목표와 생각이 같아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어요.
세상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이루고 내가 잘 되고
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목표예요.
그러면은 그 사람은 하나님과 절대 동행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알아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잘 섬기면서
하나님과 늘 충만해서 같이 동행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예요.
우리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 생각이 하나님과 똑 같아야 되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라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께서 싫어 하시는 것으로 더럽게 하고 나서 하나님! 복을 주시옵소서.
그래서 어째요. 같이 하지 않는 거예요. 그것은 어떻습니까?
생각이 같은 사람끼리 이야기를 할 수 있지요?

생각이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가는 방향과 생각이 똑 같아서 동행하여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1장 5절 6절에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방향과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방향과 생각이 똑 같아서
믿음으로 이렇게 하라고 히브리서 11장에 여러 믿음의 선진들이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가슴에 늘 기억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수아라고 하는 사람은 가나안땅을 정복을 할 때
여호와 군대 장관이 앞에 서서 네 신발을 다 벗어라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신발을 벗으라고 하는 이야기는 네 생각, 계획을
즉 네가 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다 내려 놓아라 그 말입니다.
가나안땅을 정복하는데는 여호수아가 정복하는게 하니라
여호와 군대 장관이 앞서서 정복을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군대장관은 예수님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따라 가면 다 정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이 나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나를 정복하려고 하면 절대로 정복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주님이 나를 끌어가실 때 내가 동행을 해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가다보면 내가 정복이 되어 있어요.
내가 우리 주님을 누릴 수가 있어요.
우리가 아무리 주님을 누리고 싶어도 주님을 못 누리는 것입니다.
내가 정복되어야 주님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방향과 생각에 동행하여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는 여호수아와 같은 그런 사람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25절입니다.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782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969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어떻게 하나님께 기억될 것인지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어야 됩니다.
본문에 보면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에 782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는데 그는 969세를 향수하고 죽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969세는 세상 사람들 중에 가장 오래산 사람입니다.
969세 라는 것은 므두셀라에게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므두셀라에게 이렇게 많은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 기회를 므두셀라가 잘 유익하게 잘 사용해서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내가 잘 되고 내가 편해서
내가 좋으면 좋은 것으로 알고 하나님께 계속 복만 주라고
그리고 하나님만을 누리려고 하고 하나님을 얻어서 내가 만족해 보려고 하는 쪽으로 갑니다.
그런데 그것은 기회를 선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이 살고 적게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과의 어떤 관계를 가지고 살았느냐가 진짜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각자 각자가 어떤 사람은 20년을 허락받고 산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80년 90년 100년 120년도 산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려서 죽은 사람도 있고 40살에 죽은 사람도 있고
그런데 그것이 다 무엇이냐 하면은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 거예요.
우리는 올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어느 때 어떻게 갈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나의 끝인 것을 생각하고 기회를 선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어저께도 누구하고 만나서 점심을 잠깐 먹으면서 하시는 말이 그분이 그러더라구요.
목사님!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이 세상에서 재미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그러더라구요. 세상을 좀 누리고 살아야 되겠다. 그 말입니다.
세상을 아무리 누려도 또 어제 점심을 잘 얻어 먹었어도
그런데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먹어도 오늘 아침에는 밥을 먹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것을 누려도
우리 주님으로 누리지 못하면은 기회를 선용하신 것이 아니예요.
기회를 선용한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얼마나 갖고 살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회를 선용하는 것이예요.
우리가 한 주간 한 주간 살아가면서 또 한 날 한 날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의해서 살았느냐 하나님을 이용해서 살았는냐는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살다간 사람은 기회를 선용한 사람입니다.
나를 위해 써 버렸으면 그것은 기회를 선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생각을 하고 하나님의 애쓰심을 이해하는 그 사람
그래서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고
바로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이루는 그 사람은 바로 그 사람이 세월을 선용한 사람이예요.
우리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기회가 있는데
그 기회를 선용해서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회를 오늘만 내가 받았는냐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왜요? 5분 후도 모르니까 그러니까 항상 긴장 속에 살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삶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어야 됩니다.
에베소서 5장 16절 17절 18절을 기억해야 됩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이 세월을 아끼라 이 말은 나를 위해 살지 말고 주님을 위해 살아라는 말입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란 이 말은 하나님이 나를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그 뜻이 무엇인가를 내가 이해하고 내가 그 존재하는 이유를 이루는 것이예요.
그것이 세월을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육신을 아무리 기쁘게 해 보았던들 붙잡으면 떠나가게 되어 있어요.
언젠가 떠나가게 되어 있어요.
어릴 때에 저도 스케이트 따다 물에 빠져서 옷 말렸던 일이 생각 나면서
지금도 스케이트를 타 보고 싶어요.
그런데 그 육신의 그 모든 일들은 다 지나 가 버리더라구요.
그런데 허락하신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고 살았던 것은 계속해서 남아요.
이것이 세월을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세월을 아껴서 하나님께 기억된 바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입다라고 하는 사람은 사사인데 사사는 삼권을 다 가진 사람으로
입다는 자기 아버지가 유명한 사람이예요. 길르앗이란 사람이예요.
그런데 입다의 어머니가 기생이였어요.
그래서 출신 성분이 나쁘다고 본 부인 아들들이 입다를 쫓아냅니다
그런데 입다는 돕 땅에 가서 거했어요. 그런데 얼마나 울고 갔겠어요.
그런데 돕 땅에 가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거기를 찾아 왔어요.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암몬이 쳐들어 왔어요. 그러니까 입다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그 전에 쫓아내었던 사람들이 입다에게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고 모셔간다고 해봐요
입다가 허락하신 그 기회 마음이 아팠지만 즉 쫓겼났지만 돕 땅에 있는 것이
입다에게는 기회예요. 그 기회를 선용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암몬 자손하고 싸워서 입다가 이깁니다.
입다가 무엇이라고 했겠습니까? 돕 땅이 이러시려고 하는 땅이 였구나.
기회를 선용했던 입다 암몬에게 이겨서 사사로서 그 일을 잘 감당하게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 각자 각자에게 허락하신 그 기회를 잘 선용해
세월을 아껴서 하나님 앞에서 기억된 바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29-32절입니다.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595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177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노아가 500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어떻게 하나님께 기억된 바가 되어야 되는지
세 번째는 하나님께 인정받아 특별히 선택되어
하나님께 기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28절에 라멕은 아들을 낳는데 노아를 낳습니다.
그런데 그 노아의 그 이름의 뜻이 안위하리라. 즉 위로라고 하는 뜻이예요.
그 때에 세상 사람들이 다 저주를 받고 수고로이 일 하는 속에서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노아가 안위해 준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젠 6장 7장 8장에 보면 다른 사람들은 다 죽지만 노아만 살게 됩니다.
바로 노아는 의인이요,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아서 특별히 선택된 사람이 노아입니다.
노아의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은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아와 같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말로 올바른 노아를 하나님이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노아는 6장부터 이제 방주를 지어라. 또 들어가라. 또 방주에서 나와라.
다른 사람에게는 말을 하지 않고 노아에게만 말을 합니다.
왜요? 인정받아서 특별히 선택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렇게 노아를 축복하며 선택하셔서 일을 하듯이

우리도 모든 말과 생각과 행동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이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어서 하나님을 인정 하셔서 특별히 선택되므로 하나님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 드려서
하나님께 기억된 바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하나님에게 인정받아 특별히 선택되어서
하나님께 기억된 바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서 6절까지를 보면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택해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기쁘신 뜻대로 예정 가운데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들들이 되게 한 이유는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기 위해서 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특별히 인정해서 선택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드보라고 하는 사람은 여자인데 사사였습니다.
에브라임 산지에서 재판을 하고 있었다고 그렇게 기록이 되어져 있었습니다.
그 때 여자는 사람으로 취급도 하지 안해서 사람 수에도 넣지도 않했을 때인데도
그런데 드보라만은 하나님이 특별히 인정해서 선택하여
사사로서 그 일을 하므로 이스라엘을 성가시게 했던 그 야빈의 시스라군대를
이 드보라가 바락이 야엘을 통해서 처리하는 그 일을 보게 됩니다.
도저히 인정받을 수 없고 선택 받을 수 없었던 여자인 이 드보라가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아 특별히 선택되어져서
사사로서의 그 일을 잘 감당하므로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어지고
많은 사람의 가슴에 기억된 사람이 바로 이 드보라 이듯이

우리도 하나님에게 우리의 말과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삶이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아서 하나님이 특별이 우리를 선택하시고
늘 우리를 기억하시는 우리 모두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 하겠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살아 갈 때에 나를 위주로 내가 목표가 되고
내가 잘 되고 내가 무엇인가 기분이 좋고 내가 출세하고
내가 복 받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지면 그 사람은 실패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에게 초점이 맞추어지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고
이 세상에 우리가 시간 있는데 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됩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기억될 것인지
첫 번째는 하나님의 방향과 생각에 동행하여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 앞에 기억된 바가 되고
세 번째는 하나님께 인정받아 특별히 선택되어
하나님께 기억된 자가 된 바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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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2 야고보서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약4:13∼17  우제돈 목사  2010-02-20 2705
15171 마태복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11:28-30  조용기 목사  2010-02-22 5528
15170 마가복음 변화와 기적을 가져오는 믿음 막10:46~52  조용기 목사  2010-02-22 2550
15169 열왕기하 희망을 선택하라 왕하 7:1~2  조용기 목사  2010-02-22 2613
15168 고린도전 사랑만이 영원하다 고전13:13  조용기 목사  2010-02-22 1918
15167 누가복음 기도와 낙망 눅18:1  조용기 목사  2010-02-22 2348
15166 마가복음 하나님의 믿음 막11:22-24  조용기 목사  2010-02-22 2025
15165 로마서 마음의 갈등 롬7:14~25  조용기 목사  2010-02-22 1964
15164 고린도전 예수님이 택하신 사람들 고전1:21~31  조용기 목사  2010-02-22 2277
15163 고린도후 나의 정체성 고후5:16-21  조용기 목사  2010-02-22 2649
15162 고린도전 그리스도와 교제 고전1:9  조용기 목사  2010-02-22 2058
15161 누가복음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눅8:22~25  조용기 목사  2010-02-22 2084
15160 마태복음 큰 믿음 마8:8-10  강종수 목사  2010-02-22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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