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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합시다

마태복음 우제돈 목사............... 조회 수 1812 추천 수 0 2010.02.20 1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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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6:6∼13 
설교자 : 우제돈 목사 
참고 : 상원교회 

 본문의 말씀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사복음서에 공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실 때에 어떤 여자가 값진 올리브를 가지고 와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붓고 그의 장사를 기념했습니다. 제자들이 "무엇 때문에 이것을 허비하느냐?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할 때 주님은 "그만 두어라. 왜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제목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무엇이 좋은 일입니까?
  첫째,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본문 7절에서 이 여인은 매우 귀한 향유 옥합을 가지고 왔습니다.
흔히 나도는 값싼 향유가 아닙니다. 값진 향유입니다. 값지다는 것은 희귀성을 말합니다. 구하기 어려운 것이요 그래서 비싼 것입니다. 소중한 것입니다. 그 값이 300데나리온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남자의 하루 품삯이 한 데나리온이니 300데나리온이면 일년의 품값입니다.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주님의 머리에 부어 버렸습니다. 이것이 좋은 일입니다.
  둘째, 본문 12절에서 주님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라’고 했습니다. 잠언서에 보면 ‘잔칫집 가는 것보다 초상집 가는 더 낫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잔치 집보다 초상집에 가 있다고 했습니다. 잔칫집 부조하는 것도 좋지만 초상집 부조하는 것이 더 뜻이 있습니다. 잔칫집 가서 거들어 주는 것도 좋지만 초상집 가서 거들어 주는 것이 더 뜻이 있습니다. 더욱이 주의 장사를 기념하는 일처럼 뜻 있는 일은 없습니다.
  성서에 주의 장사와 관계된 인물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 구레네 시몬이 나옵니다. 주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갔습니다. 아리마대 요셉도 나옵니다. 그는 새로 판 무덤에 주님을 모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도 나옵니다. 이른 새벽 주님의 시신에 기름이라도 발라드리고 싶어 무덤을 향하여 올라갔습니다.
  본문에서는 어떤 여자가 한 옥합의 향유를 가지고 왔습니다. 주의 장사를 기념하기 위한 아름다운 미담입니다. 장사를 위해서 한 일은 과히 하고 싶지 않은 일이며 거기에 대한 대가를 크게 기대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가 돌아가신 후에 한 옥합 삼백 데나리온어치의 향유를 부어 어떤 대가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잔칫집에 부조를 들고 가는 것은 복합적인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내가 이 집에 봉투를 놓고 가면 우리 아들 딸 결혼식 때에는 얼마를 가지고 오겠지’,‘지난 번 우리 집 잔치에 보니까 얼마를 들고 왔던데 내가 품앗이하는 셈치고 얼마를 갚아야지’하는 이런저런 나름대로의 계산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께서도 그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한쪽에서는 제사장들의 음모가 착착 진행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비상한 시국에 이 여자가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깨뜨렸습니다. 도저히 대가를 기대 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혹 예수님의 동생이나 부모가 돌아가셨다면 예수께서 고맙다고 몇 배의 인사를 주시겠거니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본인이 처형 직전이었으니, 아무리 좋은 일을 해 놓아도 돌아가시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충성 봉사입니다.
  셋째, 3절 이하 5절에 보면  이때는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잡아죽이고자 의논하는 때입니다. 음모가 진행되는 때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2장 27절 하반절에서 주님은 "내가 이때를  위하여 이 때에 왔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때를 아주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런 살벌한 분위기 가운데 여자는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이 좋은 일입니다.
  이 여자는 문둥이 시몬의 집에 예수께서 앉아 있을 때 나타났습니다. 신분이 낮고 천하여 외면당하는 서민의 집에 찾아가신 예수님 앞에 나타났습니다. 베드로도 비자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마가도 베 홑이불을 벗어 던지고 도망하고 가까운 제자들도 예수님을 버리는 그런 때에 이 여자는 예수님 앞에 나타났습니다.
바로 이때가 중요한 것입니다.
  저희 교회가 처음 건축을 시작한 때는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성암 교회의 고 장진호 목사님 내외분께서 한여름에 수박 한 덩어리를 들고 오셔서 고생한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분도 전에 개척 교회를 건축할 때에 어느 교우가 수박 한 덩어리를 가지고 와 격려 해 주던 것이 그렇게 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때 저희들은 매우 어려웠고 뙤약볕이 내리쬐는 불볕 더위에 교우들과 함께 일꾼들이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조갈이 날 그때에 그분은 수박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분이 목회 하시던 교회는 우리 교파와는 다른 교파입니다만 돌아가신 그 목사님 생각만 하면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때가 있습니다. 한참 배고플 때에 한 그릇의 식사 대접은 , 배부를 때의 산해진미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불쌍한 사람을 도울 때도 우리 마음 속에 감동이 올 바로 그때 도와야 합니다. 때가 있습니다. 아주 요긴한 때가 있습니다.
  넷째, 주를 위한 일이 좋은 일입니다. 판단에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깡패가 주먹 휘두르기를 잘 하고 행패를 잘 부리면 두목이 좋아합니다. 두목에게 좋은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마귀를 위한 일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의 비밀을 이북에 알려 주면 그것은 김일성이 좋아하는 일입니다. 좋은 일도 나름입니다. 그러나 꼭 아실 것은 주를 위해서 일을 해야 진정으로 좋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말은 얼마나 사리에 맞는 말입니까? ‘왜 저걸 쏟아 버려? 저걸 팔아서 300데나리온을 받아 불쌍한 사람을 돕는다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 사리에 맞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것을 옳다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나쁘다고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불쌍한 사람을 돕는 일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의당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보다 직접 주님에 대해 하는 일이 더 좋은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를 위한 일은 주님과 관계된 좋은 일입니다.
  가령 우리가 강단을 꽃꽂이나 화분으로 장식하고, 혹은 교회에 좋은 비품을 기념으로 바치거나 하나님께 귀한 예물을 봉헌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사회의 구제 사업을 한다든지 하면 유익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님과 직접 관계된 일이라면 그게 더 좋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주를 위한 신앙의 행위는 구제보다 중요합니다. 구제나 애국과 같은 미명의 악인의 이기 행위에 구호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요한복음 12장 6절에 "가롯 유다가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라"하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예수를 은 30냥에 팔았습니다. 은 30냥이란 그 당시 통영 되던 노예 1명의 몸값입니다.
  다섯 째, 죄를 용서받은 은혜를 크게 느낄수록 지원하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여기 이 여자는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로서, 집주인인 문둥이 시몬이 마리아의 형부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 당시 문등병은 천형의 질병으로. 사람들은 그것을 저주로 여겼습니다.

  누가복음 7장에 보면 이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머리털로 발을 씻고 난 다음 세 번째 향유를 부어 드렸다고 했습니다. 눈물은 마음의 표현이요, 마음 바쳐 헌신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 번째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부어 드린 것은 헌물, 즉 물질을 드린 것을 말합니다. 이 세 가지, 마음을 드렸더니 기쁨이 넘치고, 몸을 드렸더니 재물의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자, 오백 데나리온 빚진 사람이 있고 오십 데나리온 빚진 사람이 있는데, 탕감을 받았다면 누가 더 감사가 많은 사람이냐?" 하고 물었습니다. 제자들이 "예, 오백 데나리온 빚진 자가 더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저의 많은 죄가 사 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도 평생 재혼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편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으면 청상과부가 일평생 그 남편을 생각하고 자식을 키우며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겠습니까? 정말로 좋은 남편이었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좋은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이번에는 그 남편이 아내를 생각하며 수절을 할 것입니다. 죽은 아내가 남편에게 잊지 못할 좋은 일들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는 평소에 죄를 많이 지었던 여자입니다. 그래서 ‘나의 죄를 용서 해 주신 우리 하나님, 보혜사 성령님 감사합니다’하며 은혜에 보답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때를 기다렸습니다.
곧 기회가 왔습니다. 지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가 보라고 누가 말했습니다. 거기 가서 문등병 들면 어떻게 하나 하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잡아죽일 음모를 꾀하고 있습니다. 가면 같이 잡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무시했습니다. 이때가 주님 은혜를 보답해야 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의 어느 백만장자가 병이 들었습니다. 사형 선고가 떨어졌습니다. 살기를 포기하고 병상에 누워 있는 백만장자에게 흑인 소녀 하나가 나타나서 대뜸 왜 이렇게 누워 있느냐고,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백만장자가 ‘난 곧 죽을 사람이요’하니까, 흑인 소녀가 병상의 침대를 밀어 버렸습니다. 백만장자가 나가떨어지자, 흑인 소녀는 백만장자를 꽉 끌어안고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는 "당신 속에 예수가 있어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일어나세요, 일어나요"하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때 성령이 백만장자에게 역사하셨습니다. 절망과 부정으로 남을 원망하고 삶을 포기하는 생각이 바뀌어졌습니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엎드려 뜨겁게 기도하니 병마가 나가고, 건강을 되찾은 백만장자는 남은 물질과 삶을 주를 위해서 바치며 살았습니다.
  생각해 보십시다. 왜 우리는 삶을 포기하고 부정적으로 망을 합니까? 천지창조 맨 첫날 하나님은 해와 달과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 좋았습니다. 이튿날은 더 좋았습니다. 사흘, 나흘, 갈수록 더 좋게 창조하시고 엿새 되던 날 사람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했습니다. 그런 인간이 왜 예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왜 일이 안 된다고 싸움이나 하고 그냥 자포자기하고 그냥 정신을 잃어버리고 왜 못된 짓을 하며 삽니까?
좋은 일 하라고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고 물질을 주셨는데 왜 그것을 허비해 버립니까?
  이 여자는 일평생에 옥합 이것만이 재산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평생에 한번쯤 좋은 일 하자’하고 이것을 깨뜨렸습니다. 우리도 깨뜨립시다. 옥합을 깨뜨립시다. 작정한 것을 바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그런데 왜 악한 생각을 합니까? 악한 생각을 하니까 불평이 나오고 악한 짓, 나쁜 행동이 나오는 겁니다. 눈을 감읍시다. 손을 가슴에 얹고 펄떡펄떡 뛰는 심장의 고동 소리를 들어봅시다. 피의 맥박은 곧 육체를 살리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왜 삶을 포기하려고 하십니까? 당신의 생명을 살리려고 종의 신분으로 오셨고 강도처럼 처형당했던 예수가 있고, 하나님은 우리를 걸작품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그러므로 ‘나는 예수의 보혈을 재현하지 않으리라, 나는 예수의 피의 권능을 절제하지 않으리라’해야 옳은 일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포기하지 말고 정복합시다. 세상을 향해 후퇴하지 말고 전진합시다. 마귀에게 굴복 당하지 말고 마귀를 굴복시킵시다. 아멘.(19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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