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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3대 사명.....

마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3536 추천 수 0 2010.02.25 0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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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4:23-25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4·10·01
전도를 하다보면 세상 사람들이 빈정대며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믿는 하나님, 당신이 전하는 예수님을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듣게 되면 참 난감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이신 하나님을 보여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땅히 그들의 이러한 요구를 들어주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들에게 예수님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주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으므로 육신으로는 더 이상 이 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승천하시기 전에 주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성경은 이 교회가 바로 주님의 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교회를 당신의 몸으로 삼으시고, 교회로 하여금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하셨던 일들을 계속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당연히 주님의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하셨던 일들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교회가 어떻게 주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을까요? 교회는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행하셨던 일들을 충실하게 계속함으로써 주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무슨 일을 하셨는가를 제대로 알고, 그 일을 계속해 나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3가지 사역 - 교회의 3대 사명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행하신 그 모든 일들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본문에서는 그것을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르치시며 전파하시고 고치신 3가지 일을 하셨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교회도 역시 가르치며 전파하고 고치는 이 3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교회의 3대 사명이 나옵니다. 오늘 교회는 가르치고 전파하며 고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사역의 의미를 살펴보고, 오늘 우리가 어떻게 이 3가지 사역을 감당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회당과 교회

예수님께서 행하신 첫 번째 사역은 가르치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 일을 주로 회당에서 하셨습니다. 이 회당에 대해서 살펴보면 매우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래 이스라엘은 성전중심의 국가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전은 하나님께서 임재해 계시는 곳이었습니다. 즉 성전은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심을 보여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며, 하나님의 임재를 실감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이 파괴되고, 이방에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성전에서 제사를 드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때 생겨난 것이 회당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이 가는 곳마다 회당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으며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당에서는 교육과 재판과 결혼식까지 행하여졌습니다. 회당은 유대인들의 신앙의 중심지였을 뿐만 아니라 생활의 현장이었고 문화센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회당이 세워진 때부터 유대인들의 생활은 회당중심의 생활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주로 가르치신 곳이 회당이었고, 사도들도 팔레스틴 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유대인의 회당에서 가르치고 전파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팔레스틴에는 약 400개의 회당이 있었다고 합니다.


  교회는 회당처럼 신앙과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우리의 꿈이요, 안식처요, 영혼이 회복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하며 기도하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기적이 넘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해야 합니다. 찬양을 통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맛보며,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 만나는 기쁨을 맘껏 누리는 곳,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성도의 교제가 풍성하게 이루어지는 곳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우리 삶의 터전이요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재미가 없으면 우리의 생활이 무기력해집니다. 그러나 교회가 재미있고 즐거우면 우리의 삶이 힘 있고 풍성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며, 자주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만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들을 만나야 합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무조건 가장 먼저 교회로 달려오도록 하십시오. 텅 빈 교회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지나가다가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한 번씩 들렀다 가도록 하십시오.

가르치심

예수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셨습니다. 아마도 구약성경을 차근차근 가르치셨을 것입니다. 권세 있는 교훈이 사람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이 가르침 속에서 사람들은 충격을 받고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틈나는 대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르치셨습니다.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이것이 빠져버리면 교회는 무기력해지고 방향을 잃어버리게 되며, 더 이상 성숙하고 발전해 갈 수 없게 됩니다. 오늘 교회의 많은 문제들은 가르치는 일을 등한히 하는 데서 일어납니다. 우리 교회는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성도들도 말씀 배우기를 늘 힘써야 합니다.


  교회는 구경하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며, 가르치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누구든지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신앙의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배워야 하지만, 배우기만 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가르치는 일이야말로 예수님의 본질적인 사역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할 가장 복된 사역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는 잘 배우고, 잘 가르칠 수 있는 평신도 지도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 일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을 발견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전파하심

주님께서 행하신 두 번째 사역은 전파하신 것이었습니다. 전파하는 것은 가르치는 것과는 다릅니다. 전파하는 것은 전도와 설교를 의미합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해석하여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설교를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사도들의 설교를 사람의 말로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었다는 것이 바로 이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차근차근 강해하여 설교하면 거기에 이 시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명령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설교의 주제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전체의 주제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구원이시며, 우리 삶의 목표이시며, 우리 가정의 주인이시고, 우리 인생의 전부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오직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설교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이 시대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설교를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구주이시며 주인이시고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는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하셨던 가장 중요한 일이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명령이 또한 복음전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이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주위를 복음화시켜야 한다는 목표를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모든 성도가 선교에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선교사가 되어야만 합니다. 가는 선교사가 되지 못했다면 보내는 선교사라도 되어야 합니다. 매일 기도하며, 정성을 다하여 헌금을 드리는 것이 보내는 선교사가 되는 길입니다. 우리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 일에 참여해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의 이웃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80,000명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전파가 얼마나 시급한 일입니까? 오늘도 80,000명이 지옥으로 가고 있는데 나는 무엇을 했습니까?

고치심

주님께서는 각종 병든 자를 고치셨습니다. 사실 구원에는 치료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만을 구원이라 하지 않고, 우리가 곤경에서 건짐을 받는 것, 질병이 치료되는 것, 우리의 삶이 변화되는 것 등이 모두 구원에 포함됩니다. 실제로 성경은 이러한 모든 경우에 구원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사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질병도 고쳐주셨고 귀신도 쫓아내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억압되고 눌린 심령, 상한 심령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질병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료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복잡한 여러 가지 문제들 역시 주님의 이름으로 치유되고 해결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씀을 받을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치유의 기적도 받아야 합니다.


  이적을 행하시며 병을 고치시는 주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하나님이시며 메시야이심을 보게 됩니다. 우리 주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그 분은 또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고쳐주십니다. 천국의 왕이신 주님께서 임하신 곳에는 질병과 죽음과 귀신과 문제들이 물러가고 천국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천국의 왕이신 주님의 이름과 능력으로 우리의 연약함과 질병과 문제들이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3대 사역중의 하나가 고치는 것이었다면, 오늘 교회도 당연히 이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심령이 죽은 자를 살리며, 상처받은 자를 싸매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와 병든 자가 은혜를 체험하고 치유를 받으며, 복을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우리는 모여서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기도할 때 질병이 고침 받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상처받은 영혼들이 이 교회에 들어오면 성령의 능력과 형제들의 사랑으로 치유를 받게 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사회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서 신음하는 이웃을 돌보아야 하며, 죄악으로 가득 찬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 역시 치유에 해당됩니다. 오늘 우리가 이러한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철저하게 훈련을 받으며, 담대하게 말씀을 전파하며, 합심하여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러한 권능을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본받게 하시고, 주님께서 행하셨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가르치시고 전파하시며 고치신 우리 주님의 3대 사역은 오늘 우리에게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교회는 이러한 주님의 축복을 누릴 뿐만 아니라 계속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교회는 이런 일을 함으로써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교회는 우리 삶의 중심입니다. 우리는 모두 교회를 중심하여 살아가면서 능력을 받고, 축복을 받으며,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행하신 3대 사역 -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는 사역을 능력 있게 감당함으로 주님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는 교회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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