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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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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지혜롭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은 지혜와 총명의 신이신 성령님께서 그 사람 속에 이미 들어와 계시므로 천재적인 지혜가 그 사람을 통해 펼쳐지게 된다.
베드로는 학문이 없었지만 천재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었고, 성경 전체를 다 꿰뚫어 복음을 전할 정도로 성령의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어떻게 그가 그런 탁월한 지혜를 갖게 되었는가?
성령이 임했기 때문이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 안에는 성령이 들어와 계신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이미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혜가 없어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외워야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주저앉아 있지 말고 “나에게 이미 지혜가 있어요. 그러므로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 복음을 듣고 감동받고 변화되게 되어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힘 있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어리석지 않다. 천국의 지혜가 우리 속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혜로워. 나는 천재야. 나는 기억력이 좋아. 나는 정말 똑똑하고 명석해”라고 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지혜로운 나의 모습을 늘 인정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시험에 합격했느냐 떨어졌느냐는 상관없다. 믿음 안에서는 이미 다 합격한 것이다. 그런 것 때문에 기죽거나 안색이 변할 필요가 없다.
“이미 나는 합격했습니다.”
“이미 나는 자격증을 땄습니다.”
“이미 나는 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나는 내가 원하는 책을 써냈습니다.”
우리 교회 한 장로님은 아직 한 자도 자판을 두드리지 않았는데 제목만 정해 놓고 “나는 책을 냈습니다. 제목이 무엇인지 아세요? ‘아들아, 너는 복의 근원이란다’라는 책이에요”라고 말하며 출판되지도 않은 책을 벌써 많이 홍보해 놓았다.
무엇인가? “나는 이미 그것을 가졌어”라고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게 선포할 때 그것이 곧 믿음이다. 그 믿음대로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책이 나오도록 디자인, 인쇄, 출판 등 모든 과정을 이끌어 가신다. 그러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이미 믿음으로 그 책이 나왔다고 말하는 것이 참된 믿음이라 할 수 있다. 한 달 후에 나올지, 3개월 후에 나올지 모르지만 이미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다. 믿음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히 11:1)
당신이 시험에 합격했느냐 아니냐를 말할 필요가 없다. 오직 당신이 믿는 것만 말하고, 당신이 원하는 것만 말해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당신이 꿈꾸는 것은 다 이루어졌다고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로워졌다. 솔로몬보다 더 지혜로우신 예수님이 당신 안에 충만히 들어와 계시므로 천재다. 시험을 칠 때도 “내가 원하는 점수를 받았음. 감~사 합니다” 하고 믿음으로 공부해야 한다.
우리는 짧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해도 우리가 원하는 점수를 받아 낼 수 있을 정도로 천재적인 지혜를 가졌다. 성령님께서 계속 도우시므로 “나는 천재야. 나는 기억력이 뛰어나. 나는 지혜로워.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믿음으로 공부할 때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베드로는 학문이 없었지만 천재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었고, 성경 전체를 다 꿰뚫어 복음을 전할 정도로 성령의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어떻게 그가 그런 탁월한 지혜를 갖게 되었는가?
성령이 임했기 때문이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 안에는 성령이 들어와 계신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이미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혜가 없어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외워야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주저앉아 있지 말고 “나에게 이미 지혜가 있어요. 그러므로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 복음을 듣고 감동받고 변화되게 되어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힘 있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어리석지 않다. 천국의 지혜가 우리 속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혜로워. 나는 천재야. 나는 기억력이 좋아. 나는 정말 똑똑하고 명석해”라고 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지혜로운 나의 모습을 늘 인정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시험에 합격했느냐 떨어졌느냐는 상관없다. 믿음 안에서는 이미 다 합격한 것이다. 그런 것 때문에 기죽거나 안색이 변할 필요가 없다.
“이미 나는 합격했습니다.”
“이미 나는 자격증을 땄습니다.”
“이미 나는 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나는 내가 원하는 책을 써냈습니다.”
우리 교회 한 장로님은 아직 한 자도 자판을 두드리지 않았는데 제목만 정해 놓고 “나는 책을 냈습니다. 제목이 무엇인지 아세요? ‘아들아, 너는 복의 근원이란다’라는 책이에요”라고 말하며 출판되지도 않은 책을 벌써 많이 홍보해 놓았다.
무엇인가? “나는 이미 그것을 가졌어”라고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게 선포할 때 그것이 곧 믿음이다. 그 믿음대로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책이 나오도록 디자인, 인쇄, 출판 등 모든 과정을 이끌어 가신다. 그러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이미 믿음으로 그 책이 나왔다고 말하는 것이 참된 믿음이라 할 수 있다. 한 달 후에 나올지, 3개월 후에 나올지 모르지만 이미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다. 믿음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히 11:1)
당신이 시험에 합격했느냐 아니냐를 말할 필요가 없다. 오직 당신이 믿는 것만 말하고, 당신이 원하는 것만 말해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당신이 꿈꾸는 것은 다 이루어졌다고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로워졌다. 솔로몬보다 더 지혜로우신 예수님이 당신 안에 충만히 들어와 계시므로 천재다. 시험을 칠 때도 “내가 원하는 점수를 받았음. 감~사 합니다” 하고 믿음으로 공부해야 한다.
우리는 짧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해도 우리가 원하는 점수를 받아 낼 수 있을 정도로 천재적인 지혜를 가졌다. 성령님께서 계속 도우시므로 “나는 천재야. 나는 기억력이 뛰어나. 나는 지혜로워.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믿음으로 공부할 때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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