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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어느새
어느새 내 마음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느새 내 손이 손벽을 칩니다.
어느새 내 눈이 주님을 바라봅니다.
어느새 내 내가 주님 안에 있습니다.
어느새 내 몸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느새 내 발이 기뻐 뜁니다.
어느새 내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어느새 주님이 내 안에 있습니다.
ⓒ최용우 20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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