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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생기니 땅도 풀리고 얼었던 수도도 녹아
물이 콸콸 잘 나옵니다.
대문밖에 태우 할아버지께서 겨우내 모아주신 연탄재 부수는 일도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할아버지께서 지난 가을 배추를 거두고 밭에 놓은 마늘 싹이 어느새 한마디쯤은 올라왔습니다.
산에 오르다보니 생강나무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직전입니다.
성미 급한 개나리는 한두개씩 노오란 입을 피워 눈길이 한 번 더 머물게 하는군요.
시골에서는 봄이 오는 소리가 더 가깝게 들리는것 같아요!
봄입니다 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