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주님의 뜻대로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380 추천 수 0 2010.03.08 07:23:2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34번째 쪽지!

 □ 주님의 뜻대로

주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
옳다, 그르다, 맞아, 틀려, 괜찮아, 안괜찮아, 바람직해, 안바람직해, 이뻐, 미워, 나빠, 맛없어, 맛있어, 해, 안해, 싫어, 좋아...
하루종일 내 뜻대로 판단하고, 내 마음대로 분별하고, 내 생각대로 결정하는 것을 딱! 멈추는 것입니다.
그냥입니다. 자신을 포함해서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끼는 것 전부 내 맘대로 판단하지 말고 그냥 '그냥' 내버려 두어 보십시오. 딱 두 시간만 그렇게 내 판단과 생각을 내려놓아 보십시오. 그렇게 하면 내 안에 있는 에너지가 쓸데없이 낭비되지 않고,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내가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끼는 것 전부 '그냥' 되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면 모든 일이 아주 자연스럽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힘을 빼야 주님이 주님의 뜻대로 흘러가게 하십니다. 그게 바로 주님의 뜻대로 사는 방법입니다. ⓒ최용우

♥2010.3.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231 2009년 가슴을쫙 큰 기도를 하세요. [2] 최용우 2009-06-01 2389
7230 2009년 가슴을쫙 순수와 순진 [3] 최용우 2009-02-09 2389
7229 2004년 새벽우물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사람 최용우 2004-09-02 2389
7228 2010년 다시벌떡 우리가 싸워야할 적은 [2] 최용우 2010-02-09 2388
7227 2006년 부르짖음 3대 신학 걸작 [3] 최용우 2006-04-26 2387
7226 햇볕같은이야기1 코끼리의 가장 무서운 적 최용우 2001-12-22 2387
7225 2007년 오직예수 예수님은 사랑의 캡슐 최용우 2007-03-02 2386
7224 2006년 부르짖음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최용우 2006-02-14 2385
7223 햇볕같은이야기2 마귀가 주는 열가지 생각 [3] 최용우 2003-05-30 2385
7222 2006년 부르짖음 영육간에 건강하게 사세요 [1] 최용우 2006-03-17 2384
7221 2004년 새벽우물 천국과 지옥 [1] 최용우 2004-03-09 2384
7220 2013년 가장큰선 빨래판 같은 것 [3] 최용우 2013-06-15 2383
7219 2012년 예수잘믿 더위를 피하는 16가지 방법 최용우 2012-08-07 2382
7218 2011년 정정당당 설교시간이 졸린 이유 [2] 최용우 2011-07-11 2382
7217 햇볕같은이야기2 좋은 선생님 최용우 2003-03-12 2381
» 2010년 다시벌떡 주님의 뜻대로 최용우 2010-03-08 2380
7215 2004년 새벽우물 거룩한 교회 최용우 2004-04-22 2380
7214 2004년 새벽우물 끈질긴 라꼬스테 최용우 2004-01-31 2380
7213 2010년 다시벌떡 계획을 세우기는 하되 최용우 2010-01-04 2379
7212 2012년 예수잘믿 죽었다가 살아난 목사님 [3] 최용우 2012-09-17 2377
7211 2010년 다시벌떡 하루 중 웃는 시간을 가져라 [1] 최용우 2010-01-13 2377
7210 햇볕같은이야기2 사랑의 모양 최용우 2002-08-13 2376
7209 2010년 다시벌떡 마음에 쉼을 얻으려면 [1] 최용우 2010-09-03 2374
7208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한 삶의 비결 [2] 최용우 2004-11-05 2372
7207 2009년 가슴을쫙 인간과 짐승이 다른 점 [2] 최용우 2009-10-05 2371
7206 2006년 부르짖음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살아요. 최용우 2006-01-23 2371
7205 2006년 부르짖음 예수님을 만나면 [3] 최용우 2006-01-17 2371
7204 햇볕같은이야기2 죽은 나무 밑에 새싹이 최용우 2002-07-11 2371
7203 햇볕같은이야기2 불신앙 [1] 최용우 2002-06-26 2369
7202 2005년 오매불망 십자가 [2] 최용우 2005-05-21 2368
7201 햇볕같은이야기2 불가마 사우나 [6] 최용우 2003-07-02 2366
7200 2010년 다시벌떡 구원에 대한 깊은 생각 최용우 2010-11-20 2365
7199 2004년 새벽우물 염려 처방전 [1] 최용우 2004-12-28 2365
7198 2004년 새벽우물 불면증 치료방법 [2] 최용우 2004-06-17 2364
7197 2009년 가슴을쫙 공중의 새와 들에 핀 꽃 [4] 최용우 2009-05-13 236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