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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주님의 뜻대로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382 추천 수 0 2010.03.08 0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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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34번째 쪽지!

 □ 주님의 뜻대로

주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
옳다, 그르다, 맞아, 틀려, 괜찮아, 안괜찮아, 바람직해, 안바람직해, 이뻐, 미워, 나빠, 맛없어, 맛있어, 해, 안해, 싫어, 좋아...
하루종일 내 뜻대로 판단하고, 내 마음대로 분별하고, 내 생각대로 결정하는 것을 딱! 멈추는 것입니다.
그냥입니다. 자신을 포함해서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끼는 것 전부 내 맘대로 판단하지 말고 그냥 '그냥' 내버려 두어 보십시오. 딱 두 시간만 그렇게 내 판단과 생각을 내려놓아 보십시오. 그렇게 하면 내 안에 있는 에너지가 쓸데없이 낭비되지 않고,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내가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끼는 것 전부 '그냥' 되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면 모든 일이 아주 자연스럽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힘을 빼야 주님이 주님의 뜻대로 흘러가게 하십니다. 그게 바로 주님의 뜻대로 사는 방법입니다. ⓒ최용우

♥2010.3.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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