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자부심, 자존심, 자만심, 우월감

박동현 교수............... 조회 수 4034 추천 수 0 2010.03.12 23:59:03
.........
제힘을 믿고 마음을 당당하게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귀하게 보고 높이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뽐내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만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스스로를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월감에 사로잡힌 사람입니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자부심과 자존심이 있어야 하고
때로는 자만심과 우월감도 필요할 지 모릅니다.
문제는 이런 것들이 지나쳐서,
내게 자신감과 자부심과 자존심이 있는 만큼
남들에게도 자신감과 자부심과 자존심이 있는데,
남을 무시하는 일이 벌어지면
공동체 구성원 사이에 갈등이 생겨나고
마침내는 그 공동체가 깨져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데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신학대학교 대학부 신입생의 평균 수능 성적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능 성적만 두고서 따진다면
해마다 선배들보다 더 나은 학생들이 입학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신입생들 스스로도 아는지
하급생들이 상급생들을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태도가 보이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신학대학원 신입생 한 학년 전체가
바로 윗 학년보다는 자기들이 더 낫다는 표현을 두드러지게 해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 학년에 대한 자부심이 지나쳐서
학교 공동체의 결속과 유대 관계를 해치게 된 보기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자신감, 자부심, 자부심, 자존심, 우월감은
자기가 속한 집안, 지역, 학교, 교회, 직장, 단체, 나라에 관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은근히 또는 아주 드러나게
자기 집안, 지역, 학교, 교회, 직장, 단체, 나라를 뽐내면서
남의 집안, 지역, 학교, 교회, 직장, 단체, 나라를 무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부지런히 좇는 사람들 때문에
이 세상 살기가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박동현 교수/장신대학교 구약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878 남을 속이는 것은 이주연 목사 2010-03-15 5661
15877 지도자의 집착의 위험 이주연 목사 2010-03-15 2362
15876 봄의 일깨움 이주연 목사 2010-03-15 5508
15875 덕으로 다스려야 이주연 목사 2010-03-15 2362
15874 하나님이 주신 지혜 김학규 2010-03-15 2650
15873 자유인이 된 천국의 백성 김학규 2010-03-15 1780
15872 몸이 아프면 고도원 2010-03-14 5319
15871 생각의 산파 고도원 2010-03-14 5649
15870 자기 비하 고도원 2010-03-14 6076
15869 사랑하다 헤어질 때 고도원 2010-03-14 5840
15868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고도원 2010-03-14 5419
15867 2도 변화 고도원 2010-03-14 2648
15866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고도원 2010-03-14 6247
15865 황홀한 끌림 고도원 2010-03-14 6440
15864 비만증 최용우 2010-03-13 2194
15863 여러분은 스스로 부끄러워하신 적이 없습니까? 박동현 교수 2010-03-12 2227
» 자부심, 자존심, 자만심, 우월감 박동현 교수 2010-03-12 4034
15861 보잘것없어 보이는 외국인들도 우리 손님입니다 박동현 교수 2010-03-12 1938
15860 가까운 사람들도 손님처럼 대한다면 박동현 교수 2010-03-12 2220
15859 기도하는 마음으로 박동현 교수 2010-03-12 6010
15858 증오심이 나 자신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박동현 교수 2010-03-12 5622
15857 넉넉한 마음, 가난한 마음 박동현 교수 2010-03-12 6104
15856 얼음 깨뜨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박동현 교수 2010-03-12 1928
15855 왼손으로 악수할 수도 있습니다 박동현 교수 2010-03-12 2297
15854 가슴 뛰는 일 정원 목사 2010-03-12 3936
15853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자신의 잘못된 태도로 인하여 정원 목사 2010-03-12 6871
15852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정원 목사 2010-03-12 2693
15851 악이나 잘못을 보았을 때 정원 목사 2010-03-12 2439
15850 찬양의 파워 김학규 2010-03-11 4247
15849 사망의 줄 김학규 2010-03-11 2889
15848 중동의 수컷 개 김장환 목사 2010-03-11 2331
15847 정직 김장환 목사 2010-03-11 2755
15846 지혜와 유머 김장환 목사 2010-03-11 6311
15845 지체 김장환 목사 2010-03-11 2440
15844 한 선수의 겸손 김장환 목사 2010-03-11 40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