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자유인이 된 천국의 백성

김학규............... 조회 수 1780 추천 수 0 2010.03.15 17:09:00
.........

전해져 내려오는 일화에 의하면, 어떤 로마의 귀족이 황제의 신임을 받고 있는 총독을 자기 집으로 초청하여 저녁 만찬시간을 갖게 되었다. 노예들은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고 정성을 들여 고기를 구웠다. 그런데 한 여자 노예가 그 음식들을 나르다가 엄청나게 비싼 도자기를 건드려 깨뜨리고 말았다. 그 귀족은 분노하여 그 노예를 악어의 밥으로 던지라고 했다. 그 귀족의 집에는 악어들을 키우는 연못이 있었다. 그 여자 노예는 살려달라고 몸부림을 쳤지만 화가 난 귀족은 그녀를 용서하지 않았다. 그 때 총독이 그 노예를 용서해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 귀족은 노예들이 귀중품을 훔치거나 잃어버리거나 깨뜨리면 악어의 밥이 되는 것이 그 집안의 전통이고 법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그 총독은 자기 옆에 있는 도자기를 일부러 밀어서 깨뜨렸다. 그 광경을 보고 그 귀족은 사색이 되었다. 그 때 총독은 말했다. “나도 이 집에 귀중품을 깨뜨렸으니, 악어 밥으로 던져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 때 그 귀족은 전통과 법에도 예외가 있다고 말했다. 총독이 깨뜨리면 결코 죄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 법은 노예들에게만 적용이 된다고 설명을 했다. 똑같은 죄를 졌는데도 힘이 없는 노예들에게만 적용되는 법이라면, 그것은 지켜야 할 의무가 없는 그릇된 악법이라고 그 총독이 귀족에게 말했다. 그는 그 도자기의 값을 변상해줄 것이니, 그 여자노예를 죽이지 말고 살려주라고 명했다. 그 총독의 지혜로 그 여자노예는 악어 밥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평생을 그 총독의 집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간청을 했다. 그 귀족과 총독은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그녀는 그 총독의 집에서 노예의 신분이 아니라 자유인의 몸으로 살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좋은 총독을 만난 그 여자노예는 로마의 귀족에게 빼앗긴 자유를 다시금 회복할 수 있었다.

복음적인 믿음이 그렇다.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멸망과 죽음의 자리에서 영생의 나라로 옮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마귀는 율법을 갖고 달려와 죄를 책망하며 죄의 대가인 죽음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영원한 변호사가 되시는 예수님이 계시다. 그 예수님께서 피조물인 모든 인간들의 죄를 십자가 상에서 남김없이 청산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믿음의 자녀들이 더 이상 죄인들이 아니라 무죄임을 선포하신다. 이미 주님의 보혈이 발라진 믿음을 가진 자들은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영생의 나라인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은 이미 자유인이 된 천국의 백성들이다. 그들을 가두고 괴롭히며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이 마귀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878 남을 속이는 것은 이주연 목사 2010-03-15 5661
15877 지도자의 집착의 위험 이주연 목사 2010-03-15 2362
15876 봄의 일깨움 이주연 목사 2010-03-15 5508
15875 덕으로 다스려야 이주연 목사 2010-03-15 2362
15874 하나님이 주신 지혜 김학규 2010-03-15 2650
» 자유인이 된 천국의 백성 김학규 2010-03-15 1780
15872 몸이 아프면 고도원 2010-03-14 5319
15871 생각의 산파 고도원 2010-03-14 5649
15870 자기 비하 고도원 2010-03-14 6076
15869 사랑하다 헤어질 때 고도원 2010-03-14 5840
15868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고도원 2010-03-14 5419
15867 2도 변화 고도원 2010-03-14 2648
15866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고도원 2010-03-14 6247
15865 황홀한 끌림 고도원 2010-03-14 6440
15864 비만증 최용우 2010-03-13 2194
15863 여러분은 스스로 부끄러워하신 적이 없습니까? 박동현 교수 2010-03-12 2227
15862 자부심, 자존심, 자만심, 우월감 박동현 교수 2010-03-12 4034
15861 보잘것없어 보이는 외국인들도 우리 손님입니다 박동현 교수 2010-03-12 1938
15860 가까운 사람들도 손님처럼 대한다면 박동현 교수 2010-03-12 2220
15859 기도하는 마음으로 박동현 교수 2010-03-12 6010
15858 증오심이 나 자신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박동현 교수 2010-03-12 5622
15857 넉넉한 마음, 가난한 마음 박동현 교수 2010-03-12 6104
15856 얼음 깨뜨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박동현 교수 2010-03-12 1928
15855 왼손으로 악수할 수도 있습니다 박동현 교수 2010-03-12 2297
15854 가슴 뛰는 일 정원 목사 2010-03-12 3936
15853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자신의 잘못된 태도로 인하여 정원 목사 2010-03-12 6871
15852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정원 목사 2010-03-12 2693
15851 악이나 잘못을 보았을 때 정원 목사 2010-03-12 2439
15850 찬양의 파워 김학규 2010-03-11 4247
15849 사망의 줄 김학규 2010-03-11 2889
15848 중동의 수컷 개 김장환 목사 2010-03-11 2331
15847 정직 김장환 목사 2010-03-11 2755
15846 지혜와 유머 김장환 목사 2010-03-11 6311
15845 지체 김장환 목사 2010-03-11 2440
15844 한 선수의 겸손 김장환 목사 2010-03-11 40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