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꼭꼭꼭꼭꼭꼭꼭 주겠다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257 추천 수 0 2010.03.16 08:47:1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40번째 쪽지!

□ 꼭꼭꼭꼭꼭꼭꼭 주겠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8)
정말 굉장한 말씀이지요?
하나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항상 채워주시고, 쓰고 남아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을 만큼 풍성한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우리에게 풍성하게 복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 짧은 성경구절 안에는 하나님이 '반드시' 주신다는 약속의 강조법이  일곱개나 들어있습니다.  '모든, 넘치게, 모든, 항상 모든, 모든, 넘치게' 이것을 우리나라 말로 표현해 보면 "내가 너에게 복을 꼭! 꼭! 꼭! 꼭! 꼭! 꼭! 꼭! 주겠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간곡하게 꼬-----옥! 주신다는 데 현실은, 많은 사람들이 받지 못하고 가난하게 살까요?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원하기면 언제든지 항상 '자동적으로' 주시겠다고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능히' 주시겠답니다. 그러니까 '능히' 가 중요한 키 포인트군요. 능히 -기꺼이
능히 라는 말은 '자동적으로'라는 말이 아닙니다. 어떤 조건이 맞아 떨어졌을 때, 그러했을 때,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조건은 아주 간단합니다. 답은 고린도후서9장 8절 이전인 6-7절에 나와 있습니다. 꼭꼭꼭꼭꼭꼭꼭 받고 싶으신 분들은 직접 찾아보세요 ⓒ최용우

♥2010.3.1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김연구

2010.03.17 11:42:4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주시겠다는것은 현세에복과 내세에복을 은혜로 주신다고 하신것 인데
현세에복과 내세에복을 주시는것은 우리를 통하여 당신에 의를 들어내시려고 주시는것이므로
반드시 그분의 의를 들어 내라고 주시는 은혜임을 기억해야 될줄로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946 2009년 가슴을쫙 세상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2] 최용우 2009-12-15 2267
6945 2008년 한결같이 주님 사랑합니다 [1] 최용우 2008-11-15 2267
6944 햇볕같은이야기1 여자를 황홀하게 만드는 방법 최용우 2002-01-31 2267
6943 2012년 예수잘믿 명품 신앙 최용우 2012-10-12 2266
6942 2009년 가슴을쫙 사촌이 땅을 사면 춤을 추는 나라 [3] 최용우 2009-03-05 2266
6941 햇볕같은이야기2 폭포기도 분수기도 [1] 최용우 2002-08-12 2266
6940 2010년 다시벌떡 가만히 있는 훈련 최용우 2010-06-19 2265
6939 2005년 오매불망 야망과 비전 최용우 2005-07-05 2265
6938 2006년 부르짖음 자궁 속 대화 [6] 최용우 2006-08-29 2264
6937 2006년 부르짖음 깊은 기도란? [1] 최용우 2006-04-17 2264
6936 2006년 부르짖음 아아 내가 슬픈 이유는 최용우 2006-01-21 2263
6935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 앞에 이르는 기도 [2] 최용우 2004-01-06 2262
6934 햇볕같은이야기2 존경받는 대통령을 최용우 2002-12-09 2262
6933 2004년 새벽우물 좋은 기운을 주면서 최용우 2004-08-03 2261
6932 2009년 가슴을쫙 최고의 강연 [1] 최용우 2009-10-23 2260
6931 햇볕같은이야기2 시험 문제 최용우 2002-10-15 2260
6930 2010년 다시벌떡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 최용우 2010-12-07 2259
6929 2005년 오매불망 친구가 없는 이유는? [1] 최용우 2005-11-07 2259
6928 2004년 새벽우물 통일에 대한 생각들 [3] 최용우 2004-10-12 2259
6927 2008년 한결같이 겉과 속이 같은 토마토처럼 [1] 최용우 2008-09-26 2258
» 2010년 다시벌떡 꼭꼭꼭꼭꼭꼭꼭 주겠다 [1] 최용우 2010-03-16 2257
6925 2005년 오매불망 하나님의 음성 [3] 최용우 2005-03-19 2257
6924 2004년 새벽우물 사는 것이 힘든 이유 [2] 최용우 2004-11-23 2257
6923 2012년 예수잘믿 부자가 되려면 최용우 2012-10-23 2256
6922 2010년 다시벌떡 나도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먹는다 최용우 2010-07-28 2256
6921 2009년 가슴을쫙 돈에 관한 사실 10가지 최용우 2009-05-11 2256
6920 2010년 다시벌떡 로고스와 싸륵스 최용우 2010-06-19 2255
6919 2010년 다시벌떡 내 안에 보석 있다 최용우 2010-02-26 2255
6918 2008년 한결같이 저질 크리스챤 [4] 최용우 2008-04-17 2255
6917 2009년 가슴을쫙 습득식 기도와 주부적 기도 [1] 최용우 2009-09-10 2254
6916 2006년 부르짖음 정성(精誠) 최용우 2006-04-11 2254
6915 2006년 부르짖음 나는 어떤 사람인가? [1] 최용우 2006-01-07 2254
6914 2005년 오매불망 사람을 도와주는 일 [1] 최용우 2005-11-01 2254
6913 2005년 오매불망 빛의 사람, 어두움의 사람 [1] 최용우 2005-01-18 2254
6912 햇볕같은이야기2 보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최용우 2002-03-20 225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