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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님을 만나자! .....

요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447 추천 수 0 2010.03.17 08:55:34
.........
성경본문 : 요20:1-18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5·03·26

오늘 아침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오시면서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나는 어렸을 적부터 느껴왔던 부활절 새벽의 이 느낌과 분위기를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신선하고 맑은 아침, 그렇게 쌀쌀하지 않고 적당히 차가운 봄바람, 때로는 말할 수 없이 부드러운 새벽 기운을 온 몸에 느끼면서 부활절 새벽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 교회로 가곤 했습니다. 부활절 새벽마다 주님께서 이렇게 부활하셨구나 하는 것이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희망차고 신선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아침입니다. 주님의 권능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 모든 것은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주가 되셨으고 소망이 되셨으며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진정한 소망을 갖게 되었고, 오늘도 살아계신 주님과 함께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칠지라도, 때로는 넘어지고 실패할지라도 주님께서는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항상 함께 하실 것입니다. 마침내 우리는 주님과 함께 영광스런 하늘나라에 골인하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 일입니까? 얼마나 큰 은혜와 사랑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의 모든 것이 되신다고 뜨겁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우리 중에 부활하신 주님과 별로 상관없는 삶을 사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주만물과 인류의 역사를 다스리고 계시는데, 나의 모든 것을 붙들어 주시는데, 나는 주님과 전혀 상관없이 살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며 도우시는 것을 알지 못하며, 하늘의 복된 소망을 생각하지 못하면서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세상일에 골몰하며 힘들고 곤고한 삶을 살아갑니다. 부활절을 기념하되 부활하신 주님과는 별 상관없이 사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다 해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주님께서 부활하셨던 그 아침에 여전히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절망과 체념과 슬픔 속에서 헤매는 사람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들을 만나주셨습니다. 그 때 그들의 절망과 슬픔과 두려움은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보내신 성령을 받고 온 세상을 복음으로 정복하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당신을 만나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들을 때, 예배를 마치고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살아갈 때 주님께서 당신에게 오셔서 당신을 만나주시기 바랍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당신의 삶이 완전히 새로워지기를 바랍니다.

    빈 무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성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이 세상에 오신 성자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의 시기와 미움을 받아 많은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죽으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많은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신 후 부활하실 것을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마20:17-19) 이 말씀대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제자들과 주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 때 너무나도 깊은 절망과 슬픔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활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그 날이 밝아왔습니다. 그 날 새벽에 몇 명의 여인들이 주님의 무덤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이 여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러 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막16:1-3) 그녀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 무덤으로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인들의 걱정은 과연 누가 무덤을 막고 있는 그 거대한 돌을 굴려줄 것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들이 무덤에 도착해서 보니 무덤을 막고 있던 돌이 벌써 옮겨져 있었습니다.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옮겨간 것을 보고”(1절)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문이 옮겨진 것을 보고 놀라서 즉시 달려와서 베드로와 요한에게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두 제자가 급히 무덤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정말 무덤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무덤 속에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았고, 무덤 안은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시몬 베드로도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6-7절) 무덤이 비어 있었던 것입니다.

    빔 무덤을 본 사람들의 반응
  무덤이 비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당연히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덤이 빈 것을 확인한 제자들과 여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그들은 무덤이 비어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주님의 시신을 훔쳐간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2절) 물론 이것이 상식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죽으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빈 무덤을 보고도 부활을 믿으려 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 부활의 증거를 다른 쪽으로 생각했습니다. “틀림없이 누군가가 주님의 시신을 훔쳐간 것이다!”  만일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었더라면 그들은 더 이상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히 슬픔과 절망과 불안과 두려움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우리는 그 무엇도 염려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전능하시며 우리의 모든 문제를 온전히 해결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중에는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교리적으로는 알지 모르나 실제적으로, 체험적으로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두려움과 염려와 어두움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마리아의 슬픔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이 빈 것을 확인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여전히 무덤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주님께서 그녀에게 베풀어 주셨던 은혜와 사랑을 결코 잊을 수 없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이 들렸던 사람이었는데 주님께서 고쳐주셨던 것입니다. 그 후로 그녀는 주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치심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눅8:2-3)
  그런데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그녀의 모든 기대와 소망은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철저한 절망과 체념과 슬픔에 빠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죽으셨다 해도 그녀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을 수가 없었으며, 주님을 향한 그녀의 사랑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주님의 시신에 향품이라도 더 바르기 위해서 무덤을 찾아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무덤에는 주님의 시신마저도 없었습니다. 마리아는 그것이 더욱 슬프고 안타까웠습니다. 만일 주님의 시신을 발견했더라면 마리아는 평생 주님의 무덤을 지키며 살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
  그러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믿음을 원하십니다. 믿음으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힘입고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마리아의 이러한 집착과 슬픔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될 수 없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집으로 돌아간 후 마리아는 울고 섰다가 무덤 속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11절) 그 때 마리아는 흰 옷을 입은 두 천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12절) 천사들은 마리아에게 어찌하여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13상) 마리아는 베드로와 요한이 보지 못했던 천사들을 본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슬픔과 절망에 잠겨 있던 마리아에게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알려주시기 위한 주님의 배려였습니다. 천사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며, 부활하신 주님을 여전히 무덤의 시신 가운데서 찾으려는 마리아를 책망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는데 왜 그것을 믿지 못하고 이렇게 우느냐?”
  그러나 천사들의 말을 듣고서도 마리아는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천사들에게 다시 자신의 불신앙을 드러냈습니다.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13하) 주님께서 부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불신앙은 마리아로 하여금 여전히 어둠과 슬픔과 절망 가운데서 헤매게 만들었습니다. 불신앙이 얼마나 어리석고 해로운 것입니까?

    부활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불신앙 가운데서 이렇게 슬퍼하며 헤매는 마리아를 불쌍히 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그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마리아는 천사에게 사람들이 주님의 시신을 어디 두었는지 알지 못하겠다고 말하고 나서 뒤로 돌이켰는데, 바로 주님께서 거기 서 계셨습니다. 얼마나 극적이고 감격적인 순간입니까? 그런데도 마리아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역시 불신앙 때문이었습니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14절)
  주님께서 마리아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마리아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동산지기인줄로 생각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갔거든 어디에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15절) 마리아는 여전히 주님의 시신에만 집착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주님을 사랑한다 해도 부활하신 주님을 무덤에서만 찾으려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불신앙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하며 치명적입니까?
  그 때 주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셨습니다.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은 평소에 마리아가 들었던 익숙한 음성이었습니다. 그 때 마리아는 즉시 자기를 부르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마리아는 비로소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기쁨과 소망이 충만한 그 아침에 마리아는 불신앙 때문에 여전히 슬픔과 절망 가운데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녀를 불러주셨을 때 비로소 그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절망과 슬픔이 단번에 사라지고 기쁨과 소망이 충만해졌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 마리아의 모든 문제는 눈 녹듯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마리아는 기쁨이 충만하여 평소에 그녀가 부르던 방식대로 주님을 불렀습니다. “랍오니여!”

    부활의 증인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마리아는 다시는 주님을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제부터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은 이전과 다를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17절)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이제 승천하실 것인데, 승천하신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셔서 성령을 통하여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계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주님을 붙잡고 더 이상 놓치지 않겠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마리아에게 제자들에게 가서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마리아는 큰 기쁨과 확신을 가지고 제자들에게 가서 주님의 부활을 전했습니다. 슬픔과 절망 가운데서 주님의 무덤을 찾아와 비통해하던 마리아에게 주님께서는 부활의 첫 번째 증인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부활하신 이 아침에 부활하신 주님을 뵙고 경배 드리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활하신 주님, 여전히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만나보지 못한 성도가 있습니까? 주님의 부활과 나의 삶이 아무런 상관도 없는 성도가 있습니까? 그것은 온전한 신앙이 아닙니다. 마리아와 제자들은 주님께서 부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불신앙 때문에 슬픔과 절망을 벗어버리고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이 이와 같지는 않습니까? 오늘 이 아침에 부활하신 주님을 분명히 만나기를 간절히 소원하십시오. 지금 오셔서 나를 붙잡아 주시라고 간구하십시오. 슬픔과 절망 가운데서 헤매고 다니던 마리아를 불러주셨던 것처럼 나를 불러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붙잡아 주시는 것을 체험하는 순간 당신은 완전히 새로워질 것입니다. 부활의 이 아침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오셔서 당신을 완전히 사로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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