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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되었다 .....

빌립보서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056 추천 수 0 2010.03.17 2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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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빌2:5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5·05·21

 

우리는 첫 번째 주에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보내졌음을 공부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목적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그 다음 주에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되는 것에 대해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가족이 되어 서로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 원하십니다. 성경은 이것을 교제라고 부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세 번째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에베소서 4:15을 보십시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여기서 자라간다는 의미는 예수님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바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어린 아기들은 모두 귀엽습니다. 그렇지만 아기들이 전혀 자라지 않고 계속 아기로 멈추어 있으면 그것은 비극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숙하고 발전하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우리는 “훈련”이라고 부릅니다. 이 훈련은 우리의 전 생애 동안 계속됩니다.

세 가지 도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으로 자라가게 하시기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공부할수록 자랄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진리가 우리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우리의 성숙을 위해서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난주에 교제에 관해서 이야기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교제를 통해서 함께 자라고 함께 발전하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이 어울릴수록, 다른 성도들과 더 만날수록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 질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외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적성숙을 위해서 또 다른 세 가지를 사용하십니다. 로마서 8:28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여기서 모든 것에는 나쁜 것들이나 고통스러운 것, 그리고 죄까지도 모두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선하게 사용하셔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숙시키시기 위해서 사용하시는 것 세 가지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첫 번째 도구 - 고통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 고통을 사용하십니다. 성경에서 “고통”이라는 단어는 종종 “시험”이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이 “시험”은 우리를 해롭게 하려고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도우시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서 시험은 시련, 또는 테스트를 의미합니다. 좋고 편한 상황에서 믿음을 가지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믿음이 더 강해지거나 성품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서 우리를 훈련시킬 목적으로 어떤 일들을 일어나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가리켜 문제들, 혹은 시험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세워 가기를 원하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을까요? 로마서 5:3-4을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많은 고난, 시험, 어려움 앞에서 우리는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하고 물을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의 삶은 당연히 편안하고 행복해야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편안함이나 안락함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젠가 아무 문제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그곳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닙니다. 이곳은 바로 우리의 성품을 개발하는 곳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고통이 필요합니다.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낳습니다. 모든 문제에는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닮아 가는 것입니다. 내 삶에 예수님과 같은 성품을 갖추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시는 동안 수많은 고통과 시험을 겪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과 시험의 절정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막14:34). 이것이 예수님께서 곧 당하셔야 할 가장 큰 고난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고통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막14:36) 우리가 예수님을 닮기 원한다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려면, 우리에게 닥친 일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가르치시려고 고통을 사용하십니다. 삶이 편하고 좋을 때 하나님을 믿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믿음에 대한 진정한 테스트는, 여러분의 삶에 모든 것이 잘못되어가고 정말 힘든 그때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통을 경험하게 되면 “이 일이 도대체 왜 나에게 일어났지?”라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그 고통을 통해 가르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신뢰할 기회를 주고 계신 것입니다.

고통을 당할 때 상급을 기억하십시오. 고린도후서 4:17을 보십시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바울은 여기서 “여러분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그것은 계속 지속될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그 고통이 여러분이 죽는 날까지 계속 된다고 해도, 그것은 우리가 저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이 아픔은 빛과 같은 일시적인 것이지만, 영원한 천국에서 받을 상급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잠시 사는 것이며,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시험과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천국의 상급을 기억하면서 이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선하게 사용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 도구 - 시험(유혹)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을 닮게 만드시기 위해 사용하시는 두 번째 방법은 시험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시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결코 시험을 통해서 망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다만 그 시험을 사용하실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시험까지도 우리 인생에 좋은 것으로 바꾸시기 충분한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시험은 항상 우리로 하여금 선택하도록 만듭니다. 우리가 사탄이 아닌 하나님 쪽을 선택하면 사탄의 계획은 전부 실패하고, 우리는 더욱 성숙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결코 죄를 범하신 적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직전 세례를 받으신 후에 40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셨습니다. 40일 금식이 끝난 그때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4:1) 예수님께서 시험을 당하셨을 때 어떻게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4:10)

시험은 우리가 우리 인생에서 무엇을 가장 사랑하는지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우리는 돈에 시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지, 아니면 돈을 가장 사랑하는지의 문제입니다. 내가 잘못된 관계에 시험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내 삶에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지, 아니면 사람을 더 사랑하는지 말입니다. 또는 돈과 쾌락에 대한 시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시험은 항상 사랑에 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아니면 그 어떤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시험을 이길 수 있을까요? 첫째, 우리가 당면해야 하는 모든 시험을 이기려면 선한 생각에 집중해야 합니다. 빌립보서 4:8을 보십시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사탄은 항상 우리가 그 시험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시험에 집중하면 시험은 우리를 이리 저리 마구 흔들게 됩니다. 그래서 시험이 우리를 조종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을 돌려서 긍정적인 것에 맞추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하고 의롭고 진실한 것들에 생각을 집중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시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두 번째 해결책은 영적인 파트너입니다. 시험을 이기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가 시험에 대해서 공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우는 그 시험을 빛 가운데로 끄집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는 영적인 파트너를 찾으십시오. 그리고 시험 당하고 있는 것을 나누십시오. 그러면 시험을 훨씬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전도서 4:9-10을 보십시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이제 40일이 지나면 우리는 혼자가 아닐 것입니다. 적어도, 함께 책을 읽었던 파트너가 생길 것입니다. 영적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은 바로 우리의 소그룹입니다. 하나님께 가장 귀하게 쓰임을 받았던 사도 바울은 이러한 동역자들이 많았습니다. 성경에 그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바나바와 마가, 아볼로와 디모데, 디도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바울의 삶과 사역에 함께 했고, 사실 바울이 그와 같이 위대한 믿음의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이들과 같은 영적인 파트너들 때문이었습니다. 시험을 당할 때 영적 파트너에게 말하고 함께 기도하며 이겨나가도록 하십시오.

세 번째 도구 - 상처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숙시키시기 위해서 사용하시는 또 한 가지 도구는 상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용서를 가르치시기 위해서 상처를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아직 죄인이며 연약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 일이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의도적으로 상처를 주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을 감당하기란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 때문에 넘어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이런 일들을 이겨낼 때 우리는 더욱 성숙되며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의도적이든 아니든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상처를 입힐 때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해결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4:32)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 이상으로 다른 누군가를 용서하라고 요구하신 적이 결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을 기억하면서 나에게 상처를 주는 형제를 용서해야 합니다. 주기도를 드릴 때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둘째,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힘들 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을 때 나쁘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여러분 삶에서 선하게 쓰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그것 때문에 고통을 당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까지도 우리에게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요셉은 그 누구보다 많은 상처와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을 믿었고, 형제들을 기꺼이 용서했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버림을 받고 노예로 팔렸습니다. 그는 애굽으로 팔려갔고 모든 종류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던져졌습니다. 그렇게 14년이 지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나중에 형들은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앞에 나타났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형들은 요셉이 보복할까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죽자 형제들은 요셉에게 와서 엎드려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 때 요셉은 두려워하는 형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창세기 50:20-21). 그는 자기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된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형들을 깨끗이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가장 은혜로운 두 가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신자로서 우리가 간직할 수 있는 최고의 간증은 우리가 받은 상처에 대해서 예수님처럼 반응한 것, 즉 나에게 상처를 입힌 형제를 용서한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이러한 아름다운 간증이 있습니까? 또 한 가지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고통 받을 때, 그때가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당신은 얼마나 주님을 닮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통과 시험과 상처받는 일을 허락하시고, 과연 우리가 그 일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빌립보서 2:5을 보십시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 모든 일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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