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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음 받았다 .....

베드로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415 추천 수 0 2010.03.17 2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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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벧전4:10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5·05·28

오늘 우리는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네 번째 목적을 배우려고 합니다. 네 번째 목적은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금의 모습으로 지음 받았다.’입니다.
에베소서 2:10을 읽어보겠습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선한 일’이란 단어에 주목하십시오. 성경은 우리가 섬기기 위해서 지어진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섬기기 위해 구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영적 은사, 마음, 능력, 성격, 그리고 경험(Spiritual Gifts Heart Abilities Personality Experiences)을 주셨습니다. 이것의 약자를 적어보면 “SHAPE”가 됩니다. 이 다섯 가지 요소를 사용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독특하게 다른 모습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독특함은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전서 4:10을 보겠습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하나님께서 주신 각양 은사로 무엇을 하라고 했습니까? 다른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은사와 선물과 능력과 배경과 경험,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른 모든 것들을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들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 또한 하나님을 섬기라고 이 땅에 보내진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싶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는 싫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유일한 방법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이런 섬김에 있어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델을 주셨습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 즉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20:28). 우리는 예수님을 닮기 위해서 지어진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처럼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같이 섬기기 위해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 예수님과 같이 섬긴다는 것은 언제나 즉시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가고 계실을 때 눈 먼 사람이 예수님을 향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마태복음 20:30-32). “머물러 서서”라는 부분에 주목하십시오. 예수님은 그 소경을 보고 멈추셨습니다.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실 때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능력을 행하시기 위해서 멈추셨습니다. 잠언3:28을 보십시오.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섬김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꾸물거리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발적이고, 민감하며 당장 실천에 옮깁니다.

그런데 우리를 머뭇거리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하나님께 사용되고 싶지만 지금은 할 수 할 수 없어”라고 말합니다. 섬기지 못하게 하는 세 가지 장애물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중심적인 마음입니다. 성경은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고 말씀합니다(빌립보서 2:4). 누군가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할 때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섬김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섬김을 배우는 기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문제는 너무 바빠서 섬길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쁘고 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남의 일 때문에 방해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종은 방해받는 것을 꺼려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섬기는 종의 마음을 갖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간섭하시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지 않습니다. 기적은 예수님이 그 사람과 사건을 주관하셨을 때에만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자기중심적인 마음이 바로 이런 것을 막는 장애물이 됩니다. 지금 이러한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버리고 주님께서 나를 마음껏 쓰시도록 내어 드리십시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을 막는 두 번째 장애물은 완벽주의입니다. 모든 것이 다 잘 될 때, 모든 것이 잘 정리되었을 때 섬기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세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전도서 11:4을 보십시오.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그리스도를 닮은 종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위해 오늘 최선을 다합니다. 그들은 미루거나 기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완벽한 사람들만 사용하신다면, 이 세상에 과연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한 명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실수투성이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잘못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실패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장애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조건을 모두 갖출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상황들이 안정된 것처럼 보이는 때에도,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망설이지 말고 당장 섬기는 일을 시작하십시오.

섬기는 일을 방해하는 세 번째 장애물은 물질주의입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누가복음 16:13). “섬길 수 없나니”에 주목하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돈을 함께 섬겨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과 돈을 함께 섬길 수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돈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 인생의 가장 처음에 하나님을 두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모두 내어드리십시오.


섬김의 삶을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지금 당장 섬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같이 섬기려면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됨을 감사하면서 섬겨야 합니다. 요한복음 11:41-42을 봅시다.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시는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감사함으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자신의 사역을 하실 때 가지신 태도입니다.
사역과 기적은 항상 감사할 때 일어났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감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라고 고백했습니다(딤전1:12).

우리가 왜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까? 우리가 무엇 때문에 감사해야만 합니까? 왜 의무감이 아니라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한 가지 은혜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함으로 우리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을 섬기며 보내야 합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길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장애물 중에 하나가 비교하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은 우리가 감사하는 것을 막는 장애물이 됩니다.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롬14:4)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종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의견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견입니다. 우리가 섬기면서 경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같은 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다른 능력과, 다른 과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비교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정말 터무니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성도들이 얼마나 신실하고 순수합니까? 비록 예배당이 지하에 있지만 우리는 그런대로 만족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새로 지은 교회에 가보니 우리 교회와는 비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왠지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비교하기 시작하면 얼마나 우스꽝스러워지는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쁨과 감사를 자신의 인생에서부터 빼앗아 버리는 어리석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들을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이 하신 일들로 인해 감사하게 될 때 더 이상 비교하거나 비판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인정에 주목하면 비교하고 비판하는 모습이 감사하는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지 못하게 하는 두 번째 이유는 바로 잘못된 동기입니다. 마태복음 6:1에서 예수님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잘못된 동기 중에 하나가 바로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가 높아지는 것과 종 의식은 결코 섞일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흔히 이 두 가지를 함께 가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섬기고 있는 아주 많은 일들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일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 우리는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 봉사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칭찬과 존경을 받기 위해서 봉사를 합니다. 우리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봉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거래를 하기 위해서 봉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것을 봉사할테니 저 부분에서 저를 돌보아 주세요.”하고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잘못된 동기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섬기면서 싸워나가고 있는 문제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잘못된 동기들을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잘못된 동기가 있으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는 감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태도가 없으면 잘못된 동기로 봉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잘못된 동기들은 잘못된 행동을 저지르게 합니다. 그러나 좋은 동기는 우리가 인생을 살 동안 지속적으로 섬기도록 합니다.


우리가 정말 예수님과 같이 섬기는 것을 배우기 원한다면, 언제나 당장에 섬길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함으로 섬기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세 번째로, 예수님과 같이 섬긴다는 것은 충실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2) 그러면 충실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봉사의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간에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4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신 일을 내가 완전히 이루어”라는 부분과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 두 부분을 주목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이 천국에 갈 때 하나님께 여러분에게 주신 일을 온전히 마쳤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섬김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면, 그것은 여러분이 살아있는 동안에 계속 섬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충실하게 섬기려면 올바른 동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를 용서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태도가 우리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충실하게 섬길 수 있게 해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른 어떤 것을 해주시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이미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빚진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미 그 것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래에 받을 상급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충실하게 섬길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대해 감사하고, 미래에 받을 상급을 믿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5:58은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라고 합니다. ‘헛되지 않다’라는 부분을 주목하십시오. 아무리 작은 것도 모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네가 저 아이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 명의 소년이 한 교회를 찾아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돌아서서 다시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내위원 한 분이 “어서 오너라, 내가 자리를 좀 만들어 줄께.”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봉사자는 그 친구들을 교회 아래층으로 데리고 가서 제일 중간에 있는 두 개의 빈자리를 찾아주었습니다. 그 날 밤에 이 소년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 소년들 중 한 명이 빌리 그래함입니다. 우리가 하는 작은 행동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작고 하찮아 보이는 일이라도 기꺼이 하십시오. 그것은 모두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진정한 종은 자신에게 맡겨진 모든 일들을 모두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합니다, 왜냐하면 맡겨진 모든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일을 대충하는 실수를 하지 마십시오.


히브리서 6:10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도를 섬긴 것’을 결코 잊어버리지 아니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열심히 섬긴 성도들은 천국에서 영원한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마25:21) 가족 되신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바로 이 칭찬의 말씀을 들게 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 모두 드렸기 때문에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설 때 하나님께서 “정말 잘했어! 내가 너를 땅에 보낸 목적들을 다 이루었구나. 너는 나를 예배했고, 또 다른 성도들과 교제도 나누고, 그리고 그리스도와 같이 자라나고, 또 내가 너를 만든 그런 모습들을 통해서 나를 섬겼어! 잘했다, 아주 잘했어! 자, 이리 와서 영원을 함께 즐기며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상급을 받아야지.”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이런 칭찬을 듣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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