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만족

따밥3(시편전체) 최용우............... 조회 수 2114 추천 수 0 2010.03.18 13:28:17
.........
성경 : 시37:16 

 291770.jpg 2

[말씀]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시37:16)

[식사]

저는 주님을 믿고 의인의 신분이 되었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저는 악인이 잘 되고 부자가 되는 것이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반찬]
지금 이 시대는 민주주의 시대도, 전제주의 시대도, 그렇다고 공산주의 시대도 아니다.

지금 이 시대는 물질주의 시대이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시대다. 그러나 과연 그랄까?
돈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살 수 없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평안을 얻을 수도 없다.
하나님의 관심은 돈과 상관없이 언제나 의로운 사람에게 있다. 하나님의 얼굴빛은 언제나 의인을 비추고 있다.

 

[기도]
주님! 세상 사람들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신령한 것을 더욱 기뻐합니다.
진정 귀한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임을 깨닫고 세상에 연연해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3'

최용우

2010.03.18 18:20:44

주님! 세상 사람들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신령한 것을 더욱 기뻐합니다.
진정 귀한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임을 깨닫고 세상에 연연해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인숙

2010.03.19 10:48:22

적은 재물이었을때도 의롭게 살고
많은 재물을 소유했을때도 의롭게 살고 싶습니다.

이태향

2012.11.16 01:15:48

주님! 세상 사람들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신령한 것을 더욱 기뻐합니다.
진정 귀한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임을 깨닫고 세상에 연연해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sort
3384 따밥3(시편전체) 공정하신 하나님 file [1] 시9:8  2011-06-30 1686
3383 따밥3(시편전체) 여호와와 비교할 만한 이가 누구입니까? [1] 시89:6  2014-09-04 1680
3382 따밥1(창-대상11) 표리부동한 사람 [1] 출8:30-31  2012-11-17 1675
3381 따밥5(마태-마가) 꿈을 행동으로 file [1] 마1:24-25  2011-11-14 1673
3380 따밥1(창-대상11) 만 2년 후에 file [1] 창41:1  2011-06-13 1673
3379 따밥5(마태-마가) 작지만 크고 file [1] 마2:6  2012-01-06 1670
3378 따밥3(시편전체) 말씀 순종 [2] 시40:8  2013-01-25 1666
3377 따밥5(마태-마가) 길을 예비하는 사람들 file [1] 막1:2  2015-03-14 1663
3376 따밥1(창-대상11) 낮이나 밤이나 [1] 출13:21-22  2012-12-12 1653
3375 따밥1(창-대상11) 무성한 가지 [1] 창49:22  2012-03-08 1650
3374 따밥1(창-대상11) 대신 나를 종으로 삼으로서 file [1] 창44:33  2011-07-25 1650
3373 따밥1(창-대상11) 명분과 실리 [1] 창25:33-34  2011-04-20 1648
3372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을 경외하면 [1] 출1:20-21  2012-05-06 1646
3371 따밥3(시편전체) 나를 구원하소서 [1] 시6:2-4  2011-04-19 1637
3370 따밥3(시편전체) 면전의식 file [1] 시14:2  2012-02-08 1636
3369 따밥5(마태-마가) 마음이 청결한 자 [1] 마5:8  2013-01-26 1624
3368 따밥1(창-대상11) 마지막 유언 [1] 창27:28-29  2011-04-22 1616
3367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비웃음 [1] 시2:4  2011-03-21 1606
3366 따밥1(창-대상11) 좋은 교제권 [1] 민11:4  2013-12-15 1586
3365 따밥5(마태-마가) 하나님께 순종 [1] 마2:12  2012-06-07 1579
3364 따밥1(창-대상11) 꿈꾸는 야곱 [1] 창28:15  2011-04-26 1579
3363 따밥5(마태-마가) 구하라 그리하면 [1] 마7:7-8  2013-09-29 1560
3362 따밥5(마태-마가) 나를 따라오너라 [1] 마4:18-19  2012-11-05 1560
3361 따밥3(시편전체) 두려움 [1] 시34:4  2012-10-31 1559
3360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작품에 [1] 시19:3-4  2012-05-11 1557
3359 따밥1(창-대상11) 성소 휘장 법궤 위 속제소 앞 [1] 레16:2  2013-07-24 1554
3358 따밥1(창-대상11) 홀로 file [1] 창32:24  2011-05-02 1540
3357 따밥3(시편전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1] 시42:3  2013-03-02 1539
3356 따밥5(마태-마가) 천국운동의 시작 [1] 마4:17  2012-11-01 1539
3355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영광과 존엄 file [1] 시8:5  2011-06-07 1537
3354 따밥3(시편전체) 시냇물과 사슴 [1] 시42:1  2013-02-18 1530
3353 따밥3(시편전체) 새벽이 오면 태양은 떠오른다. [1] 시22:1  2012-07-11 1526
3352 따밥3(시편전체) 내게 날개가 있다면 [1] 시55:6-7  2013-09-11 1524
3351 따밥1(창-대상11) 바알과 맘몬 [1] 출22:20  2013-01-09 1515
3350 따밥3(시편전체) 그저 기쁘다 [1] 시4:7  2011-04-04 151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