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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악인과 의인

따밥3(시편전체) 최용우............... 조회 수 2001 추천 수 0 2010.03.19 12:47:09
.........
성경 : 시37:21 

 291951.jpg5.
[말씀]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시37:21)

 

[식사]

주님! 내가 꾸고 갚지 않은 것은 지금 당장 모두 갚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사소한 것이라도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은혜를 베풀겠사오니

저를 의인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반찬]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잠28:1)

내 삶은 누군가를 피해 숨어야 하는 삶인가,

아니면 내게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나를 만나고 싶어 멀리서부터 일부러 찾아오는 삶인가?

 

[기도]
주님!
내가 꾸고 갚지 않은 것을 곰곰이 생각해 내어 지금 당장 갚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 한

사도 바울 선생님의 말씀대로 꾸어줄지언 정 꾸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많이 나누어주고 은혜를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그러면서 저 자신은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0.04.07 14:03:51

주님!
내가 꾸고 갚지 않은 것을 곰곰히 생각해 내어 지금 당장 갚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빚도 지지 말라" 한 사도 바울 선생님의 말씀대로
꾸어줄지언 정 꾸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많이 나누어 주고 은혜를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그러면서 저 자신은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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