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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지혜와 공의

따밥3(시편전체) 최용우............... 조회 수 2203 추천 수 0 2010.03.20 15:31:12
.........
성경 : 시37:30-31 

  292200.jpg7.

 

[말씀]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37:30-31)


[식사]

주님! 제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조각처럼 새기고 살겠습니다.
늘 지혜로운 말을 하고, 나의 이익에 따라 거짓말이나 속이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실수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을 믿습니다.

 

[반찬]
지혜가 부족하면

'달라고 하는 사람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약1:2)고 까지 성경은 말하고 있다.
솔로몬은 그 지혜로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부자가 되었다.
자식에게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지혜로운 부모이다.

 

[기도]
주님!
지혜를 말하는 입을 가진 의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고 정의로운 말을 하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새기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댓글 '2'

최용우

2010.04.07 14:09:06

주님!
지혜를 말하는 입을 가진 의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고 정의로운 말을 하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새기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최용우

2010.11.02 08:38:57

주님!
제가 주님께 풍성한 지혜를 구합니다.
꾸짖지 아니하시고 풍성하게 주신다고 하신 말씀을 믿고 구합니다.
주님을 더 잘 믿고 섬길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사람들을 더 잘 사랑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솔로몬에게 주셨던 재물얻는 지혜를 구합니다.
주신 기업인 자녀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를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주님이 주신 지혜를 제가 소멸시키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는 지혜도 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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