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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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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말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른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마1:23)
[식사]
처녀의 몸에 잉태된 아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구원자'로 보내주신 임마누엘이심을 믿습니다.
그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가가 구원을 얻고 하나님께 나아갈 자격을 얻게 되었음을 믿습니다.
[반찬]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는 속담이 있다.
마리아는 정말로 할 말이 있는 여자였다.
그 몸과 태를 성령님께서 잠시 빌려 쓰신 것이다.
오늘 나의 몸도 성령님이 빌려 쓰시기를 원하신다.
[기도]
주님!
예수님을 저의 임마누엘로 이 땅에 보내주셔서 제가 구원을 받도록 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그 예수님의 대속으로 이렇게 주님을 부르며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이 생겼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임마누엘이 되어 주셔서 구원을 얻게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더욱 믿음 안에서 영적 성숙을 이루며, 풍성한 믿음의 열매를 거두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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