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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남자와 여자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2168 추천 수 0 2010.03.22 08:06:13
.........
성경 : 창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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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1)

 

[식사]

주님의 형상대로 남자를 창조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형상대로 여자를 창조하여 주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반찬]
형과 동생이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서로 대판 싸웠다.
"야! 이 찌질이야." 하고 형이 동생에게 소리를 쳤다.
그런데 그 소리를 듣고 엄마가 달려와서 형에게 말했다.
"뭐? 찌질이라고? 그럼 나는 찌질이를 낳았으니 찌질이 엄마네.

네가 동생에게 찌질이라고 하면 그건 엄마를 욕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옆에 있는 동생이 형을 약올리며 말했다. "그것 봐 이 바보 똥깨야"
"뭐? 바보 똥깨라고? 엄마는 형을 열달 동안이나 뱃속에서 예쁘게 만들었는데,

바보 똥깨라고 하면 그것은 엄마가 만든 멋진 작품을 욕하는거나 마찬가지야!"

 

[기도]
주님!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너무 재미가 없을 것을 주님도 아셨지요?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집안은 순식간에 돼지우리가 되어버릴 것이고
밥 하나 챙겨먹지 못하는 남자들은 영양실조로 말라 죽을 거에요.
싸우기 좋아하는 호전적인 남자들은 맨날 싸우다가 마빡이 터져서 죽을 것이고

사랑이 뭔지, 부드러움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을거에요.
주님! 남자들에게 여자를 허락하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신 일은 모든 것이 다 좋고 완벽하지만

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남자들에게 여자를 만들어 보내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하하
아멘 아멘 아멘곱빼기
 


댓글 '2'

최용우

2010.04.13 11:36:27

주님!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너무 재미가 없을 것을 주님도 아셨지요?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집안은 순식간에 돼지우리가 되어 버릴 것이고
밥 하나 챙겨먹지 못하는 남자들은 영양실조로 말라 죽을 거에요.
싸우기 좋아하는 호전적인 남자들은 맨날 싸우다가 마빡이 터져서 죽을 것이고
사랑이 뭔지, 부드러움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을거에요.
주님! 남자들에게 여자를 허락하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신 일은 모든것이 다 좋고 완벽하지만 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남자들에게 여자를 만들어 보내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하하
아멘 아멘 아멘곱빼기

최용우

2011.02.08 12:40:35

주님! 저를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당신의 아들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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