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의인이라고 믿기

김열방 목사............... 조회 수 2113 추천 수 0 2010.03.23 23:48:38
.........
우리가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았으면 “나는 의인이 될 거야”가 아니라 “나는 의인이야”라고 말해야 한다.
“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졌어. 오직 의인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거야”라고 말하므로 내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졌다는 것을 인정하고 살아가야 한다.
그럴 때 진정으로 의인다운 거룩한 삶을 살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졌으며 ‘의인’의 신분으로 살게 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어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용서받은 죄인’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용서받은 의인’이라고 해야 옳은 것이다.
이에 대한 성경 구절을 몇 개 살펴보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30)
“누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롬 8:33)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롬 4:5)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간다.
당신은 담대하게 자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의인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졌으며 그 누구도 나를 정죄할 수 없다. 나는 의인답게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는 하나님께 완전히 받아들여졌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7735 이 바쁜 세상에 file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2011-12-13 2120
27734 양심의 고발 김장환 목사 2010-06-27 2120
27733 성화의 효과 김장환 목사 2010-01-09 2120
27732 내 모든 소망이 사라졌을 때 2009-02-17 2120
27731 구름은 바람따라 흘러 갑니다. 김필곤 2008-07-10 2120
27730 겸손의 3단계 김수환 2003-09-23 2120
27729 영적 교만 제랄드 2003-09-14 2120
27728 대머리가 된 이유 김장환 목사 2012-01-24 2119
27727 외계인 찾기 김계환 2012-01-21 2119
27726 집 이야기 김필곤 목사 2011-04-18 2119
27725 제가 어떤 여자인지 아세요? 김인아 2011-03-20 2119
27724 화분 돌보기 랜디화이트 2010-07-26 2119
27723 사랑의 불꽃 ‘어머니’ 옥성석 목사 2010-03-07 2119
27722 몸 신호 고도원 2009-10-22 2119
27721 절망에 직면할 때 토니 2009-03-25 2119
27720 어떻게 해야 바르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박동현 2008-10-03 2119
27719 갈매기의 위기 김학규 2008-08-16 2119
27718 나무가 가르쳐준 지혜 박병훈 2008-04-04 2119
27717 열정은 차이를 만듭니다. 김필곤 2008-02-06 2119
27716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도와 결정 로날드 2004-01-04 2119
27715 40년간의 열등감 대천덕 신부 2013-02-26 2118
27714 마음의 방향 김필곤 목사 2013-01-10 2118
27713 하늘이 내 앞에서 열렸도다 김장환 목사 2012-01-24 2118
27712 보증 조심 이동원 목사 2010-10-09 2118
27711 손자의 존재, 부모라는 존재 이동원 목사 2010-03-09 2118
27710 상처 입은 가정들을 생각하며 박동현 2008-04-02 2118
27709 삶의 변화 와그너 2003-11-02 2118
27708 경외와 섬김의 의미 이주연 목사 2013-10-17 2117
27707 청산가리 방어 김계환 2012-04-17 2117
27706 내 안에 담긴 아름다움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1-10-12 2117
27705 신앙의 본질을 보여 주신 예수 이주연 목사 2010-09-02 2117
27704 흰 개미 도로시 2010-06-10 2117
27703 하나님과의 관계 양창삼 2005-04-26 2117
27702 인생 길을 맡겨 보라 [1] 하이벨스 2004-05-22 2117
27701 침묵을 지키는 지혜 강준민 목사 2013-02-13 211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