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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를 배우자

사도행전 우제돈 목사............... 조회 수 3149 추천 수 0 2010.03.23 23: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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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0:1-8 
설교자 : 우제돈 목사 
참고 : 상원교회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종종 우리는 어떤 사건을 통해서 그 전체를 매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교육계의 비리를 통해서 대학생 거의가 부정 입학생인 것처럼 보고 또 대학교 거의가 다 부정의 산실로 보고 또 교수들, 선생님들을 거의 다 촌지나 받는 그런 분들로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엊그제 스승의 날을 체험하여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거의 많은 스승들은 일평생 천직으로 알고 교단에서 자라나는 영재의 교육을 위하여 애쓰고 계심을 꼭 잊지 마셔야겠습니다.
  또 군대의 비리를 우리들은 보고 있습니다. 물론 수술 해야죠, 고쳐야지요.
  그런데 우리가 꼭 생각할 것은 군 전체가 다라고 생각하는 이것을 우리가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천직으로 알고 주신 사명에 충성하는 열과 성을 다 쏟은 분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 가운데 한 분이 바로 "고넬료"입니다. 본문에 고넬료는 군대의 백부장이요, 여기 이달리야대라는 군대의 부대명칭이 기록된 걸 보면 보통부대가 아니고 특수부대인 것 같습니다.

가령 우리나라의 기문사, 수경사, 보안사, 헌병대, 감찰대 처럼 어떤 특수임무를 띠고 활동하는 부대인 것 같아요.
  그리고 로마가 서울이니까 이달리야라고 하면 이태리를 말합니다. 상당히 고도의 특수훈련을 받은 그런 군인들의 책임자가 바로 고넬료 입니다.
  자! 그런 분이면 인정에 이끌리거나 우리 군대를 생각해 볼 때 사소한 일에 얽매이는 사람이 아니에요. 역전의 용사, 산전수전을 겪고 적진에 뛰어 들어가서 사람도 여럿 죽이고, 적군의 목을 잘라 칼 끝에 꽂고서 와-하고 함성을 지르는 그런 군대의 상으로 우리가 생각하기 쉬워요.
  2절에 보면 그런 군대가 아니에요. "경건하며" 얼마만큼 경건하냐? 여러분 한 집안에도 예수 잘 믿는다라는 사람 있으면 그 옆 사람과의 관계가 올바르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예수 잘 믿는 여자가 있으면 대개 남편과의 관계가 편치 못하고 친정식구나 시댁식구들하고 편치 못한 관계를 맺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니 그가 얼마만큼 경건하냐? 2절에 보니까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더니" 그랬습니다. 군대의 신분으로 온 집안이 신앙생활 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온 집안이 다 함께 신앙을 하게 하는 것이 보통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전에 신학교 다니면서 무학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있었을 때 어떤 남학생이 가끔 와서 상담을 하는데 금방 무슨 일이라도 벌어질 것처럼 와서는 "전도사님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하며 집안얘기를 꺼내는데 그 아버지가 헌병대 어느 지역의 책임자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권총을 차고 와서 말 안 듣는다고 천장을 향하여 막 총을 쏘고 그런 식으로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양이에요. 그러니까 그 부인은 심장병, 협심증에 걸려 부들부들 떨구요. 그리고 이 아들은 말 안 듣는다고 "엎드려 뻗쳐!" 하여 군대식으로 기합을 주며 총을 쏘니, 겁에 질려 그 앞에서도 말도 못하다가 아버지가 부대 들어간 다음에 이 아이가 삐딱하게 틀려 나가는 거예요. 자기는 자기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때 저는 상담을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봤어요. 자식들을 그렇게 욱박지른다고 해서 따라가는 게 아니구나! 그런데 우리가 흔히 생각할 때 군인, 장교 하면 바로 이런 상을 생각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고넬료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만한 사람이에요. 특수부대의 책임자니까요. 그러나 경건해요. 덕이 많아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무얼 강요해서 되는 게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여기 구제를 많이 했다고 했어요.
  생각해 봅시다. 공무원도 어려운데 군인은 박봉입니다. 박봉이에요. 박봉으로 사는 군인부대의 책임자가 쌀이 있으면 얼마나,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요. 그런데 그가 사는 그 인근의 백성들을 많이 구제했다고 했습니다.
  구제할 때 부인은 월급을 가져오면 그걸로 한 달을 살아야 할 텐데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습니까? 하지만 내외간의 금슬이 좋았고, 믿음이 있었고, 동의를 했기에 구제하는 일이 내외간의 뜻이 맞았기에 구제를 할 수 있지 않았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고넬료는 기도를 많이 했는데 3절을 보니 제구시에 기도했다고 했어요. 제구시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3시쯤 됩니다. 여러분 오후 3시쯤 되면 정신상태가 헤이해지고, 느슨해지고, 잠이 오고, 쉬고 싶습니다.

동남아에 가면 점심 먹고 나서 오후 5시까지는 쉬는데 그래서 일이 진전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하던 일 그만두고 관공서에도 문을 닫고 낮잠을 자고 해서 조금 해가 진 다음 오후 5시쯤 업무를 개시합니다. 중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후 3시쯤 제일 정신상태가 헤이해지기 쉬운 이때에 그는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4장 3절에 보면 제구시 기도시간에 요한과 베드로가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다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를 고친 사건이 나옵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이 구시가 있어야 합니다. 아홉시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 로마사람들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입니다. 반 이상적이고, 비합리적인 건 믿지 않아요. 가령 꿈을 꾸었다든지, 꿈자리가 어떻다든지 방언, 입신, 성령, 천국, 내세, 사후세계 같은 것을 도무지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로마사람으로 고등교육을 철저히 받고 군사교육까지 받은 고넬료가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정도면 깊은 신앙 속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그때 천사가 나타나서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는 베드로를 청하라, 하였고 고넬료는 즉시 하인 둘과 경건한 종 한사람을 보내어 시몬 베드로를 청해 오는 겁니다. 그런데 33절에 보니까 그 베드로 앞에 고넬료의 가족들이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합니다.
  33절에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냈더니 오셨으니 잘하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그럴 때 베드로가 입을 열어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
  주의 종을 모실 줄 알고 말씀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 바로 경건한 고넬료의 신앙을 우리가 본받아야 합니다.
제구시가 있습니다. 그는 최종 말씀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었습니다. 22절에 보면 고넬료는 의인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요. 유다 온 족속이 칭찬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 당시 유다 족속은 선민이었지만 로마제국에 포로생활을 하는 속 국민입니다. 그런데 고넬료는 로마사람뿐 아니라, 유다 사람들에게까지도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 고넬료는 경건 생활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고넬료는 철저히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여기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의 어부인데 반해 고넬료는 군 고급장성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데 반해 고넬료는 정기교육과 군사훈련과정을 마친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규칙적인 수입원이 없는 사람인데 비해 고넬료는 정부가 그 생활을 책임져 주고 있는 특권층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자기 집도 없어 남의 집에 전전하는 무주택자 인데 반해 고넬료는 내 집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사실 상식적으로 보면 베드로가 고넬료 앞에 와서 나 같은 사람 불러주어 고맙다고 무릎을 꿇어야만 할 처지인데도 고넬료는 베드로를 주의 종으로 알고 베드로 앞에 무릎을 꿇고 말씀 앞에 엎드렸습니다. 이런 자세는 우리 모두가 본받을 만합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우리가 무릎을 꿇는 것은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서울에 정신여학교가 있습니다. 미션스쿨입니다. 그런데 그 정신여학교에 보면 「틴라이프」라는 정신노래 선교단이 있습니다. 매년 여름방학쯤 되면 미주지역과 구주지역에 선교여행을 다녀옵니다. 원래 12명이 한 팀인데 3명이 추가되어 15명이 미주지역을 순방하면서 혹은 교회 혹은 학교 그리고 어느 단체에 가서 찬양을 하고 간증을 하고 그래요.
  여러 해 전에 그 팀의 인솔자와 함께 중창단이 미국을 방문하는 어느 모임에서 연주가 끝나고 이동하기 위해 차를 탈 시간인데 차 앞으로 학생들이 우루루 몰려 갑니다.
  그때 그 연주회에 참석했던 어느 장로님이 인솔자보고 말을 하는 거예요. 왜 학생들이 천천히 가지 않고 우루루 몰려 가는지 모르겠다라고. 장로님 생각은 뭐냐니까 학생들이 서로 전망 좋고 좋은 자리 차지하려고 저렇게 들어가겠지! 생각하면서 인솔자에게 물은 거예요.
  그런데 인솔자의 대답은 정반대였습니다. "장로님 그게 아니구요. 이 차가 12인승인데 우리 사람은 15명입니다. 그러니까 보조의자에 서로 앉으려고 좋은 자리 양보하려고 그렇습니다. 그걸 서로 하려고요. 차가 지나갈 때 교통순경이 있을 때는 정원 초과되니까 보조의자에 앉은 학생들은 고개를 숙여야 되거든요."
  장로님이 감동을 받았어요. 그래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과 여기저기서 찬조 받은 돈으로 15인승 벤이라는 차를 사서 주었다는 겁니다. 고개 숙여서, 겸손해서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다는 좋은 증거였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경건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고개 숙이면 숙일수록 좋습니다. 겸손하면 할수록 유익합니다.
  할 수 있으면 가정예배 드리시고, 할 수 있으면 성경 많이 읽으시고, 할 수 있으면 찬송 많이 부르고 하세요.
  저는 오늘 아침 1부 예배 드리고서 우리 교회 차로 예배 참석하는 젊은이에게서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목사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조건이 있어서 그런 줄 알았더니 차 사고가 났는데 감사하다는 거예요. 접촉사고가 났는데 사람이 다치긴 다쳤는데 크게 다치지 않아서 감사드린다는 거였어요. 생각해 보면 사고가 나서 감사하단 얘기와 마찬가지예요.

사고가 나서 보니까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는 걸 느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종종 이런 방법을 통해서, 약간의 건강의 상처를 통해서 우리에게 영적 충격을 주어 깨닫게 하십니다.
  다같이 따라 하실까요? "깨닫는 것이 은혜요, 깨닫고 돌아서는 것이 축복이다." 할렐루야.
  옷도 새 옷을 입으면 거북할 때가 있어요. 어렸을 적에 저희들은 삼베옷을 입었어요. 삼베옷에 찹쌀 풀을 빳빳이 먹여 가지고 이걸 입으면 이 소매 끝이고 가랭이고 삼베옷이 닿는데는 그냥 상처가 날 정도예요. 앉았다 일어나면 이게 똘똘 말려요. 노인들은 다 아실 거예요. 삼베옷을 입어봐서. 처음에 입으면 아주 힘들어요. 그러나 하루쯤 지난 다음에 입으면 그렇게 좋아요. 정말 모시·삼베옷처럼 좋은 옷이 없어요. 여름철엔 바람이 잘 동풍이 되고 그렇게 시원하고 좋은 옷이에요.
  그렇듯 좋은 옷도 금방 입으면 아파요. 검정 고무신도 처음 신으면 앞 뒤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 아파서 혼나요. 그래 한 열흘이나 지나 물집이 아문 후 신으면 그렇게 또 좋아요. 여러분이 배추고 무우고 바로 김치를 못해 먹습니다. 소금에 절여서 숨을 죽여 가지고 그런 다음에 나물 혹은 김치 해 먹을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종종 우리에게 소금을 쳐서 혹은 어려운 시련과 근심과 약간의 걱정을 통해서 소금을 쳐서 간을 죽이고 풀을 죽이고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케 함으로 복을 주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종종 어려운 시험 당할 때 "하나님,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원망하고 낙심하지 마세요. 그런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하세요. 주님을 의지하며 신앙에의 성공자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주간에 우리 교회는 강사님을 모시고 큰 은혜 중에 부흥사경회를 가졌는데 참석하신 분들은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못 참석하신 분들은 참 안타까웠어요. 못 참석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여러분들은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좀 열심을 내고 이런 일에 셈을 내야겠어요. 축복 받는 일이라면 남에게 뒤지지 않겠다고요.
  이 고넬료의 가정을 보고 '우리 가정도 이런 가정이 되어야지!' 하는 영적인 샘과 영적인 욕심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생각 밖으로 많은 가정들이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상계동만 하더라도 생각 밖으로 환경이 오염되어 심각한 문제입니다. 차로 인하여 매연, 환경폐수로 인한 많은 부작용들이 일어나고 이로 해서 우리 사람들 인체에 직접 닥치고 있어요. 암 환자, 기관지 특히 몸살, 감기환자가 우리들에게도 많이 있어요. 그러면 짜증나고, 일에 어려움이 겹칩니다. 사고가 납니다.
  여러분, 평소에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모시고 가정에서 찬송소리, 기도하는 소리, 성경 읽는 소리, 가정 예배 드리는 소리, 오순도순 한 식구가 모여 앉아서 식사 나누는 그런 모습, 이걸 소홀히 하지 맙시다. 고넬료의 경건성, 우리가 본받읍시다.
  말씀 앞에 무릎을 꿇는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식으로 보면 고넬료가 훨씬 많이 배운 사람인데 믿음 앞에, 말씀 앞에 무릎꿇고 "말씀하옵소서. 우리가 듣겠나이다." 하니 그 말씀에 은혜를 받고 온 가정이 세례를 받았어요. 고넬료의 복된 가정처럼 우리 믿음의 가족들이 오늘은 스승의 주일인고로 우리 가정을 귀히 생각하십시다.
  한편 한 사람만 잘 믿는 가정을 보면 좀 덜 믿는 사람이 불평을 합니다. 이 고넬료의 가정도 그럴 만해요. 그런데 어떻게 잘했으면 온 가정이 다 똥똥 뭉쳤겠어요? 여러분 가족 모두가 예수 잘 믿는 복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 맘에 잘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참고 인내하고, 가족들의 의견을 하나로 수합하고 하나로 뭉치고 그래서 교회와 가정이 늘 연결된 그런 복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고넬료는 기도를 많이 했고 제구시가 있었고, 말씀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넉넉하다고 해서 낭비가 없었고 부족하다고 해서 불평도 없었습니다. 나누어 가질 줄 알았습니다. 구제를 많이 했습니다.
  엊그제 초청 기도회때 대통령께서 이제는 기독교도 회개해야 한다고 했는데 저는 그 말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뭐 항상 들을 수 있고 또 듣는 얘기입니다. 사실 우리 기독교인들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개신교는 개혁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일 개혁해야 할 기독교가 가장 처져 있어요. 여러분 우리 자신을 늘 개혁합시다. 회개합시다.
  지금 이 나라에 여러 가지 부정과 부패와 비리의 근본을 따져 들어가 보면 믿는 사람들이 많이 연류 되어 있다는 거예요. 바로 그 사람들이 나다 이렇게 생각해서 우리는 작은 일에서부터 내 개인, 내 가정, 우리 교회 생활에 있어서 누가 시키든 안 시키든 스스로 고넬료처럼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는 복된 우리 고넬료 같은 가정이요, 개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기도합시다. 아멘
(199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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